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교에서 치이는 이유

스트롱 조회수 : 1,978
작성일 : 2018-03-07 22:41:02
중학교 1학년 이제 입학한지 얼마 안되는 남자아이인데,
반아이 한명이 와서 무슨무슨 아이돌 아냐고
모른다했더니 이것도 모르냐며 찐따라고 놀리고 쉬는시간마다 찾아와서 애가 힘들었나봐요.

똑똑하고 발표도 잘하고 덩치도 크고 부족함이 없는데, 이렇게 놀리고 시비거는 애들을 잘 감당하지 못해요. 특히 학년초에 힘들어요.
성격은 물론 유순하고 배려심있고 예의바르죠.

남편은 애가 너무 온실에서 자랐다고 거친환경을 못겪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럴수도 있겠지만 거친 환경에 겪어본다고 대처능력이 저절로 생기는건 아니잖아요.

이럴때 부모가 어떻게 아이에게 도움을 줄수있을까요


IP : 14.63.xxx.9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3.7 10:43 PM (175.223.xxx.157) - 삭제된댓글

    부모가 개입할 여지는 없죠
    어이들의 사회생활이죠

    운동시키겠습니다
    그리고 심적으로 계속 지지해야줘야죠

  • 2. 다시 보니
    '18.3.7 10:45 PM (175.223.xxx.157) - 삭제된댓글

    아이돌 모른다고 타박 받은 거군요
    무리에 섞이기 위해선 TV도 보고 유행도 알아야 하더라고요

  • 3. 3월은
    '18.3.7 11:02 PM (222.113.xxx.231)

    남학생들 서열정하는 시기죠. 5월되면 안정되요.
    운동잘하거나 공부잘하거나 하면 애들도 인정해줘요.
    정글에서 살아남는 법을 깨우쳐야해요.
    그냥 지켜보세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남학생들은 단짝이런거없어요.
    계기가 되믄 같이 놀고 얘기해요.

  • 4. 나쁜
    '18.3.8 12:48 AM (39.7.xxx.202)

    아이들 상대 하는 법을 가르치셔야 해요. 그거 모르는 것 하고 짠따하고 무슨 상관이 있나? 넌 세상 것 다 아냐 하고 맞받아 치는 훈련도 해야 하고 요즘 아이들 단순히 거친 것뿐 어니라 교활하고 영악해요. 순한 아이들 마음 고생합니다. 제 조카도 점잖고 순해서 마음 고생 많이 하고 위축 되고 정말 속상합니다. 세상에는 마음 삐뚤어진 아이. 남 시기 질투해서 괜히 깍아 내리거나 돌려 까는 심성 나쁜 아이. 열등감 많은 아이들이 존재 하는데 그들이 네 잘못 같이 말해도 위축 되지 말고 잘 생각해 보고 힘든 문제는 아빠 엄마와 같이 풀어 보고 해결하자고 하세요. 어른들 회사 생활과 다름없이 복마전이 많고 옳고 그름에 따라 승패가 결정 되는게 아니라 기가 세고 지랄맞은 아이가 대부분 이깁니다. 케이스마다 대응법을 알려 주세요. 어리버리 당하는거 자꾸 쌓이면 나중에 학교 등교 거부하고 그럽니다. 나쁜 아이들에게는 지지말라고 하고 인간 관계를 현명하게 풀어 갈 수 있는 책들도 읽히세요.

  • 5. 약간
    '18.3.8 2:15 AM (24.18.xxx.198)

    받아치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아요. 상대가 무례하게 나오면 그 무례함과 비숫한 목소리나 분위기로 받아치면 좋아요. 상대의 무례를 한 번이라도 허용하고 참는 약한 모습을 보이면 먹이감이 되죠. 상대가 연예인 이름대며 이것도 모르냐 하면, 자기가 잘 알고 상대는 모를 수학공식이나 상식을 물어보며 ‘야 이인간어(새끼야) 이런것도 모르고 연예인 이름만 외우냐? 공부 좀 해라 인간아. 쯔쯔쯔...’ 정도로 받아쳐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3823 후쿠시마 방사능지역이잖아요.오사카는 어떤가요?? 16 ... 2018/03/31 12,528
793822 대통령 진짜 잘 뽑았다고 뼈저리게 느낍니다.jpg / 펌 11 저녁숲 2018/03/31 3,963
793821 영수증 몸에 해로운 거: 종이 전체? 인쇄 부분? 3 하능 2018/03/31 2,349
793820 스마트폰을 사주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ㅠㅠ 27 와이 2018/03/31 3,442
793819 귀신이나 유령 경험 해 보신분 계신가요? 7 ..... 2018/03/31 3,666
793818 벚꽃이 불쌍하오 5 노랑 2018/03/31 3,113
793817 짜 증 나''' 3 2018/03/31 1,129
793816 82에 계시던 고정닉들 안부가 가끔 궁금하네요 3 가끔은 2018/03/31 1,261
793815 최재혁기자의 뻥.. 4 ㄱㄴㄷ 2018/03/31 1,721
793814 사망한 종현이라는 가수도 샤이니도 잘 모르는데 16 비비 2018/03/31 8,206
793813 미움도 사랑인가 봐요 1 ... 2018/03/31 1,310
793812 중딩 스마트폰 추천해주세요 4 ** 2018/03/31 909
793811 버버리 수선 현대백화점 지하 수선실 6 질문좀할게요.. 2018/03/31 3,602
793810 효리네 토퍼 커버?? 제품 아시는 분?? 2 .... 2018/03/31 3,825
793809 다른사람의 원 없는데에는 무슨일이든 권하지 말고 자기 할일만 할.. 솔성요론 2018/03/31 610
793808 아오 오달수가 모텔가자고 굳이 끌고 간거에요 8 보자보자하니.. 2018/03/31 6,376
793807 방금 지인한테 받은 톡 인 데 이거 뭔 가요??? 57 지인 2018/03/31 28,132
793806 날로 먹은 5조원으로 순환출자 구조해소? 현대차 발표는 대국민사.. 기레기아웃 2018/03/31 776
793805 청와대 국민 청원게시판 어찌하는지요?? 3 국민청원게시.. 2018/03/31 661
793804 질문) 헤드기어를 쓴 채 밥을 먹을 수 있나요? 1 .. 2018/03/31 580
793803 광양 홍*리 매화마을 다음주가면 다 졌을까을? 5 매화 2018/03/31 1,677
793802 냉장고 선택... 1 봄꽃 2018/03/31 1,535
793801 교복을 다시 이기 사작한 게 몇년도부터인가요? 24 과거 2018/03/31 2,907
793800 청바지입고 걸을때 폭폭 소리가 나는데요ㅜㅜ 5 하체비만? 2018/03/31 12,452
793799 키 작은여자 신발 뭐살까요? 6 다 사고싶지.. 2018/03/31 2,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