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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달수는 여론이 완전 반전됐네요..

... 조회수 : 21,781
작성일 : 2018-03-07 18:59:37

기사 댓글을 봐보세요..


(Daum기사)
엄지영 "오달수 사과? 자기 미화라 느껴..수사 협조할 것"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306211354747?f=m


(네이버 기사)
http://naver.me/FeUtkfWE
IP : 211.246.xxx.70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7 7:02 PM (221.157.xxx.144)

    전 그냥 딸 안 낳을 거에요. 피임 계속 하고 있어요.
    답이 없어요

  • 2. 댓글보니
    '18.3.7 7:03 PM (175.223.xxx.210)

    대한민국 남자들과 명예 남자들 수준 보여주네요. ㅉㅉ
    세상에 제 정신 아닌 것들이 저렇게 많으니
    예비범죄자들 천국이네

  • 3. 미친거죠
    '18.3.7 7:08 PM (211.201.xxx.173) - 삭제된댓글

    죽을 죄를 지었으면 백배 사죄하고 엎드릴 것이지
    사람들까지 동원해가며 옹호글을 쓰고 난리를 치더니
    아주 쌤통입니다. 전자발찌나 차고 틀어박히기를.

  • 4. 지 입으로 사죄했다.
    '18.3.7 7:08 PM (223.62.xxx.8)

    오달수는 성폭력범

  • 5. ㅇㅇ
    '18.3.7 7:29 PM (175.223.xxx.189)

    오달수는 뉴스룸에서 성폭력 인터뷰 나왔지 않나요?
    댓글이 왜저러죠? 뒤에 인터뷰한 연극배우 하는분만
    폭로한게 아닌데 저 여자분 얘기만 있네요.
    댓글에서 봤는데 앞으로 개봉할 주연급 영화가 몇편 돼서
    알바 엄청 풀었다고 하더라구요.
    알바가 아니고서야 성폭행범을 저렇게 옹호할 수 있나요
    성추문 터진사람들 댓글란 보면 저렇지가 않아요 보통

  • 6. 저건
    '18.3.7 7:33 PM (211.201.xxx.173)

    여론이 반전된 게 아니라 알바들이나 일베하는 애들 장난질이죠.
    제 직장에서도 그렇고 모임에서도 완전 찌질이 변태 취급하던데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저런 생각을 어떻게 하고 댓글을 달겠어요?
    목구멍이 포도청이거나 자기도 비슷한 부류니까 저런 거겠죠.

  • 7.
    '18.3.7 9:00 PM (58.236.xxx.46)

    남초에선 오달수가 완전 꽃뱀한테 당한걸로 단정하고있던대요.ㅋㅋㅋ

  • 8. 저여자 다른남자 성폭행으로 고소하고
    '18.3.7 10:00 PM (175.208.xxx.26)

    무고죄로 벌금 300만원 처벌받은 여자 아닌가요?
    카톡으로 남자에게 잘못했다고 싹싹 비는 내용도 인터넷에 떠돌구요.
    결국 그남자 충격이 컸던지 자살까지 했구요.
    한마디로 못된짓 하던 여자던데요.

  • 9. 그런데
    '18.3.8 2:23 AM (61.255.xxx.209)

    오달수 사건을 다른 미투들에 섞으면 다른 미투들이 많이 섭섭할 것 같아요.
    미투가 별 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잖아요.

  • 10. ㄱㄴㄷ
    '18.3.8 9:41 AM (61.101.xxx.246)

    오달수 저때 총각인가요?유부남??
    이에 따라 사건이 많이 달라질거 같아요ㅜ

  • 11.
    '18.3.8 9:50 AM (110.70.xxx.17)

    다른글보니 저때는 오달수씨 이혼후구요
    아무것도없을때라고 그러던데요

  • 12. 진짜 이상
    '18.3.8 10:00 AM (121.137.xxx.71)

    http://www.inven.co.kr/mobile/board/powerbbs.php?come_idx=2097&my=chu&l=90338...

  • 13. 아무래도
    '18.3.8 10:29 AM (58.234.xxx.92)

    절친의 글이 나온 이후로 반전 된 듯
    저 당시 돈도 없어서 집도 없이 살았다고 하던데요

    미리 결론내지 말고 좀 더 지켜 봐야 할 듯

  • 14. 어머머
    '18.3.8 10:36 AM (182.230.xxx.146)

    이래서 세모자 사건, 버스기사 사건 이후 무조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말을
    전적으로 믿을수가 없다니까요..
    무고면 오달수씨 어째요..진짜 ..아님말고 이걸 어째요
    나중에 진실 제대로 밝혀져서 만약 무고라면
    욕설했던 아줌마들 꼭 사과글 좀 올려봐요

  • 15. 오달수는
    '18.3.8 10:54 AM (14.52.xxx.212)

    안희정 덕에 묻혔네요.

  • 16. . . .
    '18.3.8 11:27 AM (58.232.xxx.2)

    하이고야~ 영화 개봉 못할까봐 똥줄 타는군요.
    더러운 놈.

  • 17. 오달수 알바들이
    '18.3.8 12:30 PM (175.208.xxx.55)

    사생결단으로 구하려고 난리더군요...

  • 18. 어느 뉴스보니
    '18.3.8 12:58 PM (175.213.xxx.5)

    오달수 영화에 들어간돈이 80억인데
    오달수부분 재촬영에 20억이래요
    영화하나가 이런데 몇개가 걸려있으니
    백억쯤 우습겠죠
    죽기살기로 살려봐야할듯 ㅋ

  • 19. 그런데
    '18.3.8 12:59 PM (61.255.xxx.209)

    알바라기에는 그 수가 너무 많아요.
    부당하게 당하는 것 같으니까 옹호하는 거죠.

  • 20. ㅎㅎ
    '18.3.8 1:05 PM (121.178.xxx.14)

    본질은 뭉개지고 여성, 남성 서로에 대한 혐오만 남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혐오만 조장하는 댓글들 보면 정말 속이 답답하네요.

  • 21. 그런데
    '18.3.8 1:12 PM (61.255.xxx.209)

    자꾸 오달수 사건 같은 것들이 미투에 섞여들어가니까 남녀대결로 가는 거죠.

  • 22. ...
    '18.3.8 1:20 PM (49.166.xxx.14)

    오달수 미투 인터뷰 하신분이 엄지영씨 한분 아니고
    두분이나 돼요
    첫번째분은 성폭행도 있었고요

  • 23. 그런데
    '18.3.8 1:28 PM (61.255.xxx.209)

    거절하니까 바로 보내준 사람이 성폭행했을 가능성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 24. 그러니까
    '18.3.8 2:15 PM (221.149.xxx.250)

    결국 모텔에서 손잡으려던거 못잡고 여자는
    나온건데..그게 그렇게 상처가 됐다는거에요? 온 국민앞에
    두고 울만큼요? 전혀 공감도 안되고 역시 배우네 이런 생각이 드는걸요.

  • 25. ..
    '18.3.8 4:12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윗님은, 고깟것 쯤으로 물 흐리네.
    지금 연습해야 한다면서 모텔로 부르고는, 성추행에서 성폭행으로 진전될 수 잇는 상황이예요.
    은밀한 공간이라 도움청할 수도 없어서, 성폭행으로 진전될 수도 있고요.
    상대방이 그날 자신이 당할 수 있는 최대치까지 고통을 받는 거예요.
    성폭행 미수..정도의 고통이죠.

  • 26. 그냥
    '18.3.8 4:13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윗님은, 고깟것 쯤으로 물 흐리네.
    지금 연습해야 한다면서 모텔로 부르고는, 성추행에서 성폭행으로 진전될 수 잇는 상황이예요.
    은밀한 공간이라 도움 청할 수도 없어서, 성폭행으로 진전될 가능성이 높고요.
    상대방이 그날 자신이 당할 수 있는 최대치까지 고통을 받는 거예요.
    성폭행 미수..의 고통이죠.

  • 27. 그냥
    '18.3.8 4:13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윗님은, 고깟것 쯤으로 물 흐리네.
    지금 연습해야 한다면서 모텔로 부르고는, 성추행에서 성폭행으로 진전될 수 잇는 상황이예요.
    은밀한 공간이라 도움 청할 수도 없어서, 성폭행으로 진전될 가능성이 높고요.
    상대방이 그날 자신이 당할 수 있는 최대치까지 고통을 받는 거예요.
    성폭행 (미수)..의 고통이죠.

  • 28. 그냥
    '18.3.8 4:14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윗님은, 고깟것 쯤으로 물 흐리네.
    지금 연습해야 한다면서 모텔로 부르고는, 성추행에서 성폭행으로 진전될 수 잇는 상황이예요.
    은밀한 공간이라 도움 청할 수도 없어서, 성폭행으로 진전될 가능성이 높고요.
    당사자는 그날 자신이 당할 수 있는 최대치까지 고통을 받는 거예요.
    성폭행 (미수)..의 고통이죠.

  • 29. 그냥
    '18.3.8 4:17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윗님은, 고깟것 쯤으로 물 흐리네.
    지금 연습해야 한다면서 모텔로 부르고는, 성추행에서 성폭행으로 진전될 수 잇는 상황이예요.
    은밀한 공간이라 도움 청할 수도 없어서, 성폭행으로 진전될 가능성이 높고요.
    당사자는 그날 자신이 당할 수 있는 최대치까지 고통을 받는 거예요.
    성폭행 (미수)..의 고통이죠.
    자기는 얼굴 팔려서 은밀한 공간에서 봐야 한다고 했다잖아요.
    그 말은 이미 자기의 유명세를 여자를 설득하는데 이용하고,
    가서보니 진실은 자기한테 성추행 또는 성폭행 할 의도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죠.

  • 30. 그냥
    '18.3.8 4:17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윗님은, 고깟것 쯤으로 물 흐리네.
    지금 연습해야 한다면서 모텔로 부르고는, 성추행에서 성폭행으로 진전될 수 잇는 상황이예요.
    은밀한 공간이라 도움 청할 수도 없어서, 성폭행으로 진전될 가능성이 높고요.
    당사자는 그날 자신이 당할 수 있는 최대치까지 고통을 받는 거예요.
    성폭행 (미수)..의 고통이죠.
    자기는 얼굴 팔려서 은밀한 공간에서 봐야 한다고 했다잖아요.
    자기의 유명세를 여자를 설득하는데 이용하고,
    가서보니 진실은 자기한테 성추행 또는 성폭행 할 의도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죠.

  • 31. 그냥
    '18.3.8 4:18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윗님은, 고깟것 쯤으로 물 흐리네.
    지금 연습해야 한다면서 모텔로 부르고는, 성추행에서 성폭행으로 진전될 수 잇는 상황이예요.
    은밀한 공간이라 도움 청할 수도 없어서, 성폭행으로 진전될 가능성이 높고요.
    당사자는 그날 자신이 당할 수 있는 최대치까지 고통을 받는 거예요.
    성폭행 (미수)..의 고통이죠.
    자기는 얼굴 팔려서 은밀한 공간에서 봐야 한다고 했다잖아요.
    자기의 유명세를 여자를 설득하고 유인하는데 이용하고,
    가서보니 진실은 자기한테 성추행 또는 성폭행 할 의도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죠.

  • 32. 그냥
    '18.3.8 4:19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윗님은, 고깟것 쯤으로 물 흐리네.
    지금 연습해야 한다면서 모텔로 부르고는, 성추행에서 성폭행으로 진전될 수 잇는 상황이예요.
    은밀한 공간이라 도움 청할 수도 없어서, 성폭행으로 진전될 가능성이 높고요.
    당사자는 그날 자신이 당할 수 있는 최대치까지 고통을 받는 거예요.
    성폭행 (미수)..의 고통이죠.
    자기는 얼굴 팔려서 은밀한 공간에서 봐야 한다고 했다잖아요.
    자기의 유명세를 여자를 설득하고 유인하는데 이용하고,
    가서보니 진실은 자기한테 성추행 또는 성폭행 할 의도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죠.
    여자는 저항할 힘도 약하고 , 당해도 어디다 말도 못하는 상황이고요.
    (상습도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 33. 그냥
    '18.3.8 4:20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윗님은, 고깟것 쯤으로 물 흐리네.
    지금 연습해야 한다면서 모텔로 부르고는, 성추행에서 성폭행으로 진전될 수 잇는 상황이예요.
    은밀한 공간이라 도움 청할 수도 없어서, 성폭행으로 진전될 가능성이 높고요.
    당사자는 그날 자신이 당할 수 있는 최대치까지 고통을 받는 거예요.
    성폭행 (미수)..의 고통이죠.
    자기는 얼굴 팔려서 은밀한 공간에서 봐야 한다고 했다잖아요.
    자기의 유명세를 여자를 설득하고 유인하는데 이용하고,
    가서보니 진실은 자기한테 성추행 또는 성폭행 할 의도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죠.
    여자는 저항할 힘도 약하고 , 당시 사회적으로는 당해도 어디다 말도 못하는 상황이고요.
    (상습도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 34. 그냥
    '18.3.8 4:22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윗님은, 고깟것 쯤으로 물 흐리네.
    지금 연습해야 한다면서 모텔로 부르고는, 성추행에서 성폭행으로 진전될 수 잇는 상황이예요.
    은밀한 공간이라 도움 청할 수도 없어서, 성폭행으로 진전될 가능성이 높고요.
    당사자는 그날 자신이 당할 수 있는 최대치까지 고통을 받는 거예요.
    성폭행 (미수)..의 고통이죠.
    자기는 얼굴 팔려서 은밀한 공간에서 봐야 한다고 했다잖아요.
    자기의 유명세를 여자를 설득하고 유인하는데 이용하고,
    가서보니 진실은 자기한테 성추행 또는 성폭행 할 의도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죠.
    여자는 저항할 힘도 약하고 , 당시 사회적으로는 당해도 어디다 말도 못하는 상황이고요.
    (상습도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모텔로 불러서 가니 바지를 내려서 자기것을 보여주나, 손을 잡으려고 하는 것이나 다 같은 성추행이고.
    성추행은 성폭행으로 가는 전단계입니다.

  • 35. 그냥
    '18.3.8 4:22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윗님은, 고깟것 쯤으로 물 흐리네.
    지금 연습해야 한다면서 모텔로 부르고는, 성추행에서 성폭행으로 진전될 수 잇는 상황이예요.
    은밀한 공간이라 도움 청할 수도 없어서, 성폭행으로 진전될 가능성이 높고요.
    당사자는 그날 자신이 당할 수 있는 최대치까지 고통을 받는 거예요.
    성폭행 (미수)..의 고통이죠.
    자기는 얼굴 팔려서 은밀한 공간에서 봐야 한다고 했다잖아요.
    자기의 유명세를 여자를 설득하고 유인하는데 이용하고,
    가서보니 진실은 자기한테 성추행 또는 성폭행 할 의도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죠.
    여자는 저항할 힘도 약하고 , 당시 사회적으로는 당해도 어디다 말도 못하는 상황이고요.
    (상습도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모텔로 불러서 가니 바지를 내려서 자기것을 보여주나, 손을 잡으려고 하는 것이나 다 같은 성추행이고.
    은밀한 공간에서의 성추행은 성폭행으로 가는 전단계입니다.

  • 36. 헛소리
    '18.3.8 6:40 PM (223.62.xxx.237)

    반전은 무슨
    영화개봉과 나중에 복귀하려고 저러는걸로 공감하던데

  • 37. ....
    '18.3.8 6:48 PM (222.101.xxx.27)

    반전의 의미가 바뀌었나?

  • 38. ????
    '18.3.8 7:23 PM (175.223.xxx.183)

    '18.3.7 10:00 PM (175.208.xxx.26)
    무고죄로 벌금 300만원 처벌받은 여자 아닌가요?
    카톡으로 남자에게 잘못했다고 싹싹 비는 내용도 인터넷에 떠돌구요.
    결국 그남자 충격이 컸던지 자살까지 했구요.
    한마디로 못된짓 하던 여자던데요.
    ---------------
    이건 엄지영 배우가 아니라 탁수정 이야기 같은데요.
    탁수정, 이진우, 박진성시인 자살시도가 다 짬뽕된 이야기네요
    정확한 정보도 아니면서 교묘하게 루머 퍼뜨리지 마세요. 명예훼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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