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딩 임원

임원 조회수 : 1,137
작성일 : 2018-03-07 18:36:25
초등때는 1,2학기 모두 반장 부반장 도맡아 하던 아이가 중학교 가서는 그런걸 왜하냐고 하네요

1학년부터 중3인 지금까지 남자아이인데 작년까지 반에서 제일 인기 많은 학생이래요 담임샘이 우리아이가 늘 친구들이 친해지고 싶은 학생 수학여행이나 모둠활동할때 친구들이 서로 같은 모둠하려고 하는 학생이고 짝하고 싶어하는 학생이라고요

그럼 선거 나오면 몰표로 당선 될것 같은데 아이가 임원선거는 물론 학습부장인가 뽑는것도 반학생들 반이상이 나가서 가위바위보까지 하는데 우리아이는 한번도 안나온답니다
초등때 30 명중 28표 받아 반장하던 아이인데 왜 저럴까 싶어요
오늘도 임원선거가 있었다고 하는데 10명정도 나왔대요
제가 너도 나가보지 하니 그런걸 왜 나가냐고 해요

대체 중딩임원은 왜 싫어하고 안나가는건지 초등때랑 뭐가 다른가요? 저도 초중고때 계속 반장했었는데 안하면 섭섭하고 한번 하니 자꾸만 하게 됐거든요

초등때는 본인이 원해서 한건데 갑자기 180도 틀려진 이유가 대체 뭘까 싶어요
요즘 중딩 임원은 뭐가 다른가요?
IP : 211.108.xxx.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7 6:38 PM (222.101.xxx.142) - 삭제된댓글

    자랑글...

  • 2.
    '18.3.7 6:39 PM (211.108.xxx.4)

    자랑글이요? 왜요?

  • 3. ...
    '18.3.7 6:47 PM (1.239.xxx.185)

    제 아들도 그랬네요. 초등때는 앞장서서 임원하고 하던 놈이 중등가서는 회장하는거 아니라면서..애들이 지들끼리 그러는가 봐요. 심지어 진따라고도 하고..
    중딩만의 세계를 알수도 없고 알려고 하지도 마세요.
    앞으로 이해안되는 무수한 일들이 가득하답니다.

  • 4. 우리애는
    '18.3.7 6:50 PM (112.171.xxx.134) - 삭제된댓글

    초딩 고학년부터 안나가요. 심부름만 많이 해서 피곤하다나..ㅎ

  • 5. 그렇군요
    '18.3.7 6:55 PM (211.108.xxx.4)

    우리아이말 뉘앙스가 그딴걸 뭐하러 하냐는식.ㅜㅠ
    초등때는 못해서 안달이더니만 같이 친한 친구들이 전혀 그런쪽으로 관심 없는 친구들인가봐요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중딩세계는 그런건가요?

  • 6. ....
    '18.3.7 6:57 PM (119.67.xxx.194)

    평양감사도 지가 싫으면 뭐....
    안 한다는데 어쩌겠어요.
    혹시 공부만 열심히 하려고?

  • 7. 아이성향
    '18.3.7 7:03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제아인 초2~4까지 반장,초5,6엔 전교 부회장 했었습니다.
    중학교가서는 추천 들어와도 사양하고,
    중2때는 중1샘이 추천해서 중2샘이 반장하면 가장 반을 잘 이끌아이라고 하셨는데,아이가 싫다고.했데요.
    초딩때는 본인이 원해서 했었는데
    중학생되더니 심부름 하고 귀찮은 일이라며 싫다고 하더라구요.
    고등1때도 추천 받았는데
    자긴 다른 동아리 모임 장이라 바빠서 안된다고
    그것도 사양 ㅎ
    본인 마음이 그런가보죠.
    억지로 하라고 하지마세요.

  • 8. ㅇㅇ
    '18.3.7 7:23 PM (220.76.xxx.80) - 삭제된댓글

    원래 그래요. ㅎㅎㅎ
    저희 아이도 초등 내내 임원이었고 전교 어린이 회장이었어요.
    중1때 애들이 추천해서 어쩌다가 임원 한 번 하고,
    그 뒤로는 단 한 번도 출마하지 않았어요.
    귀찮고, 애들 사이에서 임원이 의미 없대요.
    중딩애들 자기네 반 임원이 누군지도 잊어버릴 정도로 신경 안쓴다 하네요.

  • 9. ㅇㅇ
    '18.3.7 7:33 PM (175.223.xxx.18) - 삭제된댓글

    중학교 임원은 초등보다 어렵죠.
    애들이 머리가 커서 공부도 좀 잘 해야 임원으로 인정 하는 분위기이고
    초등때보다 선생님들 말귀도 잘 알아듣고 리더쉽도 더 중요하고
    결국 아이들도 그릇을 봐요.
    임원을 대단하게 인정하는게 아니기때문에 더더욱 그렇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7215 합법적 탈취 재개발 '가로주택정비사업' 3 2018/03/07 1,684
787214 그러니까 지금 작전이 민주당, 김어준 타격인 거죠? 32 /// 2018/03/07 3,864
787213 현재 김어준 생각 29 아정말 2018/03/07 5,740
787212 오늘 kbs 9 여자앵커가 입은 바지투피스 5 바지투피스 2018/03/07 2,574
787211 북한은 벌써 ‘김정은式 통일방안’ 선전 10 ,,,,,,.. 2018/03/07 1,973
787210 사교육 전혀 하지 않는 초3 수학을 잘하고 싶다고 하는데요 18 난감 2018/03/07 3,958
787209 뉴스룸에 문정인 특보 출연 16 기레기아웃 2018/03/07 2,998
787208 큰 식탁유리 재활용에 그냥 내놓아도 되나요? 8 궁금 2018/03/07 4,960
787207 개인방송 bj 생방송 도중 투신 3 .... 2018/03/07 4,274
787206 김어준 김용민 오늘로서 지지 철회 합니다 129 .. 2018/03/07 23,101
787205 안희정의 저런 일들을 아무도 모를수가있죠? 16 ㅇㅇ 2018/03/07 5,868
787204 낭랑?낭낭?하다를 오늘 들었는데 무슨뜻이에요? 17 마른여자 2018/03/07 3,192
787203 외국인환자 결핵 무료라고 지금 한국에 몰려든대요 11 결핵이요 2018/03/07 2,891
787202 오래된 자동차 폐차장가서 폐차하게되면 2 82cook.. 2018/03/07 1,008
787201 맥주효모 맛있게 먹는법 4 카카오 2018/03/07 3,116
787200 동네 옷가게도 쇼핑몰서 주문해 파나봐요 3 ㅁㅁ 2018/03/07 3,331
787199 악 안희정 또다른 여자 성폭행당했다고 뉴스에 22 2018/03/07 11,998
787198 손석희 뉴스룸 이제야 제대로 하는건가요? 33 .. 2018/03/07 3,940
787197 김기덕 감독과 영화의 허영과 오만에 대해서 7 ... 2018/03/07 1,589
787196 자녀가 해군 다녀온 분 계신가요? 11 ㅇㅇㅇ 2018/03/07 1,493
787195 한살림 인터넷 장보기, 우유 여러개구입가능 한지? 2 ㅇㅇ 2018/03/07 1,911
787194 마봉춘 뉴스 보고 계시나요? 5 믿고보는 2018/03/07 1,743
787193 최근에 호박고구마 주문하신 분들~~!! 4 qweras.. 2018/03/07 1,680
787192 매운 떡볶이 너무 먹고싶어요오오. 지금 먹고싶은 것 없으세요? 2 으아아아 2018/03/07 1,130
787191 제 다이어트는 멘탈 관리가 첫째네요. 1 식탐 2018/03/07 1,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