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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까페에서 만난 판매자의 행동..

두리 조회수 : 2,838
작성일 : 2018-03-07 18:26:14
큰건 아니고요
어떤 회원이 중고제품을 만원에 올렸어요 거의 새거나 다름없다며.,
인터넷 최저가 찾아보니 만 3-4천원이면 사던데
전 시세는 안찾아보고 사겠다고 댓글을 첨으로 달았고
제 밑으로 한분도 바로 불발시 사겠다 달고요.

댓글두개가 글 올리자마자 빨리 달린편이구요
제 댓에 판매자 댓글이 달렸나 수시로 새로고침해서 봤는데
갑자기 판매글이 없어진거에요~
그래서 구매 댓글 달렸으니 판매글 지우고 챗 주려나보다 하고
기다렸거든요
근데 계속 챗도 안오길래 걍 안팔려나..
다른사람이 따로 컨택해서 친분있는 사람에게 팔려나..
하는 치사한 생각도 좀 하긴 했어요 (설마 돈만원짜리에..?)

근데 나중에 보니 새글이 다시 올라왔는데 ㅋ
그사람이 같은제품을 만이천원에 올리더라구요 ㅎㅎ
사실 기분이 나쁘다기보다 이천원에 이런행동도 하는구나 싶어서
그 판매자 아이디 확 기억에 남게되더라구요
순식간에 구매댓글 두개 달리니
만원에 파는게 아깝다 싶은지,, 이천원 더 받아서 뭐해요??
새제품 만삼천원 이던데.

전 그게 더 비싼줄 알고 만원에 사겠다 했는데
나중에 인터넷가 검색하고나선 괜히 산다그랬나.. 싶던걸
어쨌거나 새거나 다름없는거지 쓰긴 썼던걸
수요 좀 있다고 바로 그런행동은 ..;;
그냥 참 찌질하게 군다 싶더라구요
물론 중고품 판매가격은 판매자 맘이지만.
별사람 다 있다 싶네요 ㅎ

IP : 203.226.xxx.18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7528
    '18.3.7 6:30 PM (223.38.xxx.24)

    그사람 딱하네요. 단돈 2천원에 노동력 낭비 신뢰 저하...

    그정도로 궁한 사람이구나 .. 이해할 수 밖에요..

    암튼 어이가 없으셨겠습니다. ㅋ

  • 2. 정말 별 인간들 다 있네요
    '18.3.7 6:38 PM (61.74.xxx.63) - 삭제된댓글

    저는 중**라에 유럽에서 산 가방 하나 올려놨는데요.
    첫 느낌부터 진상이었는데 빨리 정리하자 싶어 그냥 계좌번호 줬는데 역시나네요.
    계좌 주고나니 진품이 맞냐부터 (풀셋으로 다 올렸어요) 제가방과 똑같은 걸 착용하고 있는 블로그링크를 갑자기 보내지를 않나ㅠㅠ. 제가 그냥 거래 안하겠다니까 왜 오버하냐 하더니 문자 조작까지 하네요ㅠㅠ.

    기가 막혀서 계좌수집으로 신고한다고 하니 답장이 안오네요. 지 아이디 그 사이 바꿔놨는데 제가 캡쳐해놨는데 공유하고 싶네요.

  • 3. 윗분께 질문요.
    '18.3.7 6:42 PM (58.122.xxx.137)

    계좌 받고 연락을 끊어도 신고할 수 있어요?
    판매자로써 거래하다보면 가끔 그런 사람이 있던데
    그걸 계좌수집이라고 부르는군요.
    저는 거래를 빨리 하고 싶어서 연락오면 계좌 금방 알려주는데 그러면 안되겠네요.ㅜㅜ

  • 4. ㅇㅇ
    '18.3.7 6:51 PM (121.168.xxx.41)

    만이천원 새 글에
    만삼천원 판매하는 거 링크걸어 댓글 달아보세요

  • 5. 58님
    '18.3.7 6:52 PM (61.74.xxx.63) - 삭제된댓글

    흔히 계좌번호 자체만으로는 아무런 범죄행위를 할 수 없다고는 하는데요. 개인정보 유출이 될 수 있고 범죄에 악용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초성만 예를 들면 하나은행 222222 김철수다 하면 ㄱㅊㅅ 이런 식으로 주긴 하거든요. 그래도 계좌수집 진상들은 캡쳐해 둡니다. 나중에 신고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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