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 서울 교육감은
수행평가 줄이고
정시 확대하고
자유학기제 없애는 사람 봅으려구요
그리고 교복은 남자애들 여자애들 모두 바지 생활복 입히겠다는 사람이요
1. ㅎㅎ
'18.3.7 5:42 PM (1.239.xxx.146) - 삭제된댓글그럼 기권해야겠네요
2. ..........
'18.3.7 5:4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그러세요.
세상이 사회가 변하고 있는데.3. 없어요
'18.3.7 5:47 PM (211.108.xxx.4)그런사람 없어요
정시확대 수행평가 줄이는것 화장금지 등등 좋은데 보수쪽에서 이런공약 들고 나오는 사람 있던데 플러스로 학생성적으로 줄세우고 특목고 강화시키고 고교서열화 하겠다는 사람이더라구요4. ....
'18.3.7 5:47 PM (218.152.xxx.54) - 삭제된댓글네네~~
5. ...
'18.3.7 5:53 PM (218.152.xxx.54)화장이랑 수행만 줄여도 뽑을래요
없다면 내가 맞춰야지~~그래도 절대 양보 못하는건
수행과 화장 그리고 짧은 치마
노출증 환자도 아니고
다른사람의 속옷을 보지 않을 권리가 있으요
여자애들 걸을때마다 속옷 보일듯 짧은치마 진심 보기 싫어요 속옷자랑하러 학교 오는것도 아니고6. 집에서
'18.3.7 6:06 PM (222.233.xxx.242)집에서 하세요. 요새가 어떤땐데요..;; 부모님도 통제가 안되는 애들이 어떻게 학교에서 됩니까..!! 집에서 화장 못하게 지도 시키시고, 긴 교복치마 입혀서 보내시고 학교에서도 그렇게 하도록 하십시오. 집에서 안되는 것을 학교에서 되게 바라는 것은 부모 욕심이죠.. 나는 악인이 되고 싶지 않으니 니가 해줘.. 이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7. 중3맘
'18.3.7 7:00 PM (124.50.xxx.109)화장 그리고 짧은 치마는 절대로 교육감이 하지 말랜다고 안하지 않아요.
그리고 지금 학교에서 허용해서 아이들이 하고다닌는 것이 아니랍니다.8. ㅋㅋ
'18.3.7 7:07 PM (180.66.xxx.150) - 삭제된댓글지눈에 보기 싫다고...애들을
애는 없나봐요. 이래서 교육감은 보모들만 투표해야됨.9. ..
'18.3.7 7:13 PM (223.62.xxx.8)교육감이 입시정책 결정하는 자리는 아니죠.
10. ......
'18.3.7 11:21 PM (218.152.xxx.54)학교에서 허용해서 하고다니는 거예요
교육청 지침에 인권보호 차원에서 화장을 허락하라고 내려왔다고 하더군요
우리애 다니는 학교는 아예 화장을 허락한다고 공문까지 내려왔어요 교장이 조희연과 사진한장 찍고는 화장과 펌을 허락한다고 교칙까지 바꿨더라구요
학교에서 허용하기 전에는 애들 화장 안하고 다녔어요
그리고 교육감이 하는 일이 뭡니까? 좌파 진보 얼굴마담이예요?
입시정책에 힘도 못 실어, 화장금지도 못해 그럼 뭘해요? 특목 자사 없애는거요? 그것도 제대로 못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