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분간 날 안 만나겠다고 하는 전남친의 심리

.... 조회수 : 5,634
작성일 : 2018-03-07 16:43:44
안만나먼 안만나는거고 만나면 만나는 건데, 당분간은
안보고 싶다는 그 심리가 궁금해요.

저의 경우 싫으면 싫고 좋으면 좋은거라서
지금 싫으면 싫다고 해요.

나중에 기분이 풀려서
다시 그리워 지면 다시 만나고...
뭐 이런 패턴인데
전남친은 지금은 저보고 애가 싶지않대요. 그리고
카톡으오 애기는 해요. 현재는 제가 문자하고
전남침은 답하고...

저한테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해요.

어째튼 지금은 만나고싶지않고, 나중에라면 모르겠다고 해요.
전 기다리겠다고 했는데,
전남친의 심리 설명 해주실수 있을까요 ?
IP : 223.33.xxx.2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7 4:46 PM (220.78.xxx.47)

    자기 남친 심리 자기나 알지 남이 어찌 아나요.

  • 2. 누구랑
    '18.3.7 4:47 PM (122.38.xxx.28)

    썸타는중일지도 모르죠.
    잊어버리고 새출발 하세요.

  • 3. ㅇㅇ
    '18.3.7 4:47 PM (218.158.xxx.85)

    님이 매달리는 거 노림 수임.
    버려요

  • 4. 뻔하죠
    '18.3.7 4:47 PM (110.47.xxx.25)

    환승할 여자도 없고 내가 가지기는 싫고 그렇다고 남주기는 아까운 그런 어정쩡한 상태라서 그렇습니다.
    일종의 보험을 들어둔 상태라고 봐야죠.
    여자가 생기면 바로 생까게 됩니다.

  • 5.
    '18.3.7 4:48 PM (122.38.xxx.28)

    그딴놈한테 매달려요??? 버려요.

  • 6. ㅇㅇㅇ
    '18.3.7 4:49 PM (14.75.xxx.29) - 삭제된댓글

    걍 나좋다고하니 일단
    옆에 나두는거죠

  • 7. ...
    '18.3.7 4:51 PM (223.33.xxx.20)

    저와 남친은 성격이 너무 달라서...
    전남친은 숙고형, 전 좀 기분파적인 면이 있어요 화나면 다시는 안본다고 차단부터하고 남친은 화가 나서도 참고
    이지금 자기 너무 기분이 안 좋으니 나중에 애기하자 뭐 이런

    전 결정도 빨리빨리 내리고
    남친은 결정을 너무너무 시간 끌며 내리고...(제가 보기엔 결정 장애예요) 제가 항상 푸쉬한다고 그러고

    이번에도 전 너무너무 보고 싶은데
    자기는 저 안보고싶다고
    만나자고 푸쉬 계속하면 제가 싫어질것 같다고 해요

    정말 ....

    그냥 기다려야하나요?

  • 8. 애공
    '18.3.7 4:53 PM (223.62.xxx.43)

    그게 언제가 될지도 미지수인데 님이 기다리겠다고 했다니요...
    그럼 전남친은 그동안 누군가와 썸을 타고,사귀고,헤어지고
    별짓을 다해도 원글님은 그냥 무작정 기다리실건가요..?
    그러다 긴 시간 다 지나고..결국 아무런 연락도 또 결실도 없는
    무의미한 만남이 되면은요..??

    저같으면 저런 스타일 뻥 찹니다.
    저게 뭔가요~
    검정색도 아닌것이..흰색도 아닌것이...
    애휴~딱 밥맛이네요..;;;

  • 9. 설마
    '18.3.7 4:53 PM (125.190.xxx.161)

    심사숙고형 그분?

  • 10. ...
    '18.3.7 4:55 PM (223.33.xxx.20) - 삭제된댓글

    제가 저번에 다시는 안 보겠다고 연락하지말라고 했다고
    상처를 무지 받아서...

    제가 문자를 했더니 읽씹히다리구요
    그래서 제가 한시간 정도 차단했다가 푸니까
    제가 자기보고 연락하지말라고 해서 답 안햇다고 했어요...

    어렵네요 연애

  • 11. ...
    '18.3.7 4:56 PM (223.33.xxx.20)

    연락을 계속해요. 현재까지는 제가 일방적이지만

    연락을 하면서
    안 만나겠다니...

  • 12. ㅁㅁㅁㅁ
    '18.3.7 5:03 PM (119.70.xxx.206)

    말그대로 결정장애라 그렇죠
    마음은 많이 떠났지만 결단은 못내리는 찌질한 상태...

  • 13. 하이고.. 전남친 만나 뭐하려구...
    '18.3.7 5:03 PM (211.114.xxx.79)

    전남친이라면서요.

    꼭 만나야되나요?
    헤어졌으면 깨끗하게 헤어지세요.
    만나기 싫다는 사람을 만나려고 애쓰는지 모르겠네요.

  • 14. ...
    '18.3.7 5:04 PM (211.201.xxx.136)

    동굴에 들어가나 보네요. 화성남.
    내버려 두면 알아서 연락하겠지만, 전 저런 남자 싫어해요.

  • 15. ..
    '18.3.7 5:04 PM (121.132.xxx.204)

    알아서 헤어져줘의 다른 말 같은데요.
    무엇보다 저런 소리 들으면서 왜 만나요.
    결혼전에 힌트 주는 건데 고맙다고 냅다 달아나야지 연락을 왜 하세요.

  • 16. 남친이
    '18.3.7 5:05 PM (222.236.xxx.145)

    심사숙고형이고
    원글은 화끈형
    표현이 화끈이지
    경솔아닌가요?
    화내고 싶음 화내고 와라가라 맘대로 하고
    또 자기 화풀리면 매달리고
    남친은 헤어지고 싶은데
    원글이 매달리니 좀더 시간 갖어 보겠다는거 잖아요
    그냥 나쁜놈 되기 싫으니 그런말 한것 같은데
    정떨어진것 같네요
    걍 포기하고 갈길 가세요

  • 17. 하나 더
    '18.3.7 5:07 PM (121.132.xxx.204)

    헤어지면 헤어지는 거지 당분간은 안만나고 싶다니
    여자친구가 신문이나 우유인줄 아나봐요. 끊고 싶으면 끊고 나중에 다시 시작하고..
    아니면 님이 그만큼 만만하다는 이야기인데 뭐가 되도 웃기네요.
    이상한 인간들은 격리 대상이지 이해의 대상이 아닙니다.

  • 18.
    '18.3.7 5:51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배가 불렀네..배가 불렀어.

  • 19.
    '18.3.7 5:53 PM (175.120.xxx.219)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찌 알겠우~~~~

  • 20.
    '18.3.7 5:54 PM (175.120.xxx.219)

    남자가 배가 불렀나..싶었는데,
    한편으론,
    오죽하면? 이란 생각도 드네요.

  • 21. 대단
    '18.3.7 6:41 PM (110.70.xxx.252) - 삭제된댓글

    매번 전남친 글 올리는 변덕 죽끓는녀
    상대 생각안하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충동이 드는대로 변덕이 생기는 대로
    그때그때 해버리고서
    상대가 반응은 이해못하고 원망함

    남자가 질린 겁니다
    당신 성격에

  • 22. 도대체
    '18.3.7 7:17 PM (211.215.xxx.107)

    이 분은 언제 헤어지실 건지...,

    같은 주제로 몇 번이나 글 올리시고..

    진정한 심사숙고형은 원글님 아닌가요?
    이 남자랑 정말 헤어지지 못하는 원글님 말이에요

    전남친은 그냥 마음이 식은 거예요.

  • 23. co
    '18.3.7 7:50 PM (223.33.xxx.20)

    잘 모르겠어요. 못 헤어지겠어요. 처음엔 화나서 뭐 여러가지 이유로 해어지려했어요. 그이유중에는 남친이 정말 절 좋아하나 뭐 이런 것도 있고,
    이젠 그냥 해어지네마네 이런거 다 안하고 싶어요.
    그동안 너무함들었으니까
    그냥 편하고 싶어요

    그냥 일상애기하면서 만나서 수다 멀고
    그렇게
    거로 너무 힘들게했어요. 서로 연애에 서툴러서 나 상처받았으니까 너 상처받아봐 이렇게 서로 상처주고받고

    서로 사랑하지않았으면 그렇게 상대 때문에 상처받을 일도 없고 줄 일도 없을테니까 거로 사랑하는 건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나서는 그냥 편하게 지내고 싶은데
    사실 처음 남친은 제 연락조차 거부했어요
    그러다 제가 차단했다가 그건 아닌것같나거 한시간만에 푸니까 문자로 다시 연락하지말라고 해서 답안햇다고...

    서로 자존심 싸움도 엄청했고....
    이제는 그러건 다 안하고 싶은데,
    남친은 연락은 받아주지만 지금은 만나고 싶지않다고 하네요

    계속 제가 푸쉬하면 제가 싫어질것 같데요

  • 24. 앨사
    '18.3.7 9:11 PM (203.145.xxx.4)

    그냥 끝났어요.

  • 25. 원글님도
    '18.3.7 9:33 PM (124.50.xxx.250)

    전남친이라면서요. 전남친~
    끝난사이 아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2026 여왕벌들 너무 웃겨요 2 -_- 2018/04/20 3,242
802025 날 따듯해지니 화장실 하수구 냄새요. 5 ㅇㅇ 2018/04/20 2,377
802024 우리 아파트 라인에 정말 잘생긴 청년이 있어요... 53 .... 2018/04/20 26,411
802023 결혼 폐백때요 1 ㄱㄱ 2018/04/20 1,495
802022 매크로 말입니다...네이버이자식들 11 ㅇㅇ 2018/04/20 1,370
802021 화상영어도 다단계가 있나봐요 화상영어 2018/04/20 1,373
802020 형수녹취파일 터뜨릴까요 35 갱필이 2018/04/20 5,745
802019 깐부치킨 뭐가 제일 맛있나요? 5 막걸리중 2018/04/20 1,633
802018 전 벌써부터 김경수 의원님 걱정되네요. 26 ... 2018/04/20 3,931
802017 잘생긴 남자랑 결혼해서 제일 좋은 건 30 2018/04/20 20,281
802016 지금 나혼자 산다 한혜진 왜저렇게 예뻐졌나요? 24 부럽 2018/04/20 16,940
802015 님들 유기된강아지 제곁에 안와요 비결이 9 nake 2018/04/20 1,795
802014 40~50대분들 술드시나요? 17 .. 2018/04/20 3,660
802013 손가락 다쳐서 꿰맸는데. 후유증..ㅜㅜ 10 ㅡㅡ 2018/04/20 4,860
802012 봄이온다...평양공연 경비 15.8억…남북협력기금서 지원 22 ........ 2018/04/20 3,407
802011 인생청바지 (배기스판) - 사이즈 좀 가르쳐주세요.... 5 쇼핑 2018/04/20 2,013
802010 멸치육수 어떻게 내세요? 방사능이나 미세플라스틱 신경쓰시는 분들.. 6 멸치육수 2018/04/20 2,786
802009 오늘 남경필 지지자들 열받아 난리났네요 51 2018/04/20 6,652
802008 일체형 비데를 설치하려는데 가격차이가 심하네요 3 ... 2018/04/20 1,667
802007 세상사 모든일이 새옹지마라는데 위안을 받을까.. 3 차라리 2018/04/20 1,942
802006 참을 수 있겠어?(아픈거) 영어로^^ 11 질문 2018/04/20 2,856
802005 경기도지선 이렇게 합시다. 40 뚜러킹 2018/04/20 2,954
802004 이명박 정동영 대선때 생각나네요. 18 ㅇㅇ 2018/04/20 1,928
802003 나는 민주당이 노무현대통령께 한 일을 기억하고있다.... 6 .... 2018/04/20 1,153
802002 똥맛카레 vs 카레맛똥 6 ... 2018/04/20 1,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