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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 대단합니다.

.. 조회수 : 8,484
작성일 : 2018-03-07 14:50:32
예언 적중입니다. 
거대한 돈과 힘이 미투뒤에 있는 듯 합니다. 
차근차근 자료 모으고 있는 듯 합니다. 

다음엔 누구를 계획하고 있나? 

IP : 211.172.xxx.154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8.3.7 2:52 PM (114.204.xxx.21)

    대단...계속 나오네요

  • 2. ....
    '18.3.7 2:52 PM (223.38.xxx.182)

    음모론 환자 또 왔네요..
    네.. 미투 뒤에 거대한 돈과 힘이 있다고 칩시다-_-;;
    그 수많은 실명 얼굴 공개한 피해자들을 다 돈으로 매수했다구요???
    그냥 미국 영화계미투운동도 한국에서 조작한 거라고 믿으세요
    미투운동이 미국 영화계에서 시작된건 아시죠?;;

  • 3. 예상 하고 있었지만
    '18.3.7 2:52 PM (203.247.xxx.210) - 삭제된댓글

    아무도 대 놓고 너네 까불지마
    얘기하지 못하는 거

    그걸 하는게 대단

  • 4. ..
    '18.3.7 2:54 PM (211.172.xxx.154)

    환자로 몰죠.

  • 5. ...
    '18.3.7 2:56 PM (223.33.xxx.105)

    김어준 대단한거 맞아요.

  • 6. ..
    '18.3.7 2:56 PM (175.115.xxx.188)

    삼성얘기만 나오면 득달같이 달려와 환자운운

  • 7. ㅇㅇ
    '18.3.7 2:56 PM (175.223.xxx.189)

    미투뒤에 거대한 힘과 돈이 있으면 좋은거 아닌가요?

  • 8. 반사작용인가요? ㅋ
    '18.3.7 2:56 PM (58.234.xxx.92)

    뜨끔해서 그런건가요?
    바로 튀어나오네요 ㅋㅋ
    재밌네요 ㅋㅋㅋ

  • 9. ...
    '18.3.7 3:05 PM (175.223.xxx.71)

    미투운동 자체는 좋은데
    자신들에게 불리한 미투는 원천봉쇄한다는거,
    그게 문제임.

    자한당 쪽도 숨김없이 전부다 까발리면 모르겠는데
    흘러가는 판세가
    자신들 쪽 미투는 전력으로 막고있다는거.

    어이, 번호표 만들어 터트리는 당신들.
    좋아. 사실은 사실로 인정하고
    가해자 처벌하자.

    대신 니네것도 다 까라고.
    그거 안 까고 꽁꽁 숨기면
    티나잖아.

  • 10. 머저리들
    '18.3.7 3:05 PM (222.236.xxx.145)

    알바인지 뭔지 모르겠다만
    김어준 칭찬하자고
    문대통령 욕하는격이네
    문대통령 열심히 일하시고 계시고
    미투운동도 적극 지지한다 말씀하시고 계시는데
    김어준 영웅만들자고 자충수 두는 곰탱이들은 아닐텐데
    이런글 싸지르는사람들은 알반가 뭔가?
    요즘은 어찌나 교묘한지

  • 11. 부자연스러운 미투 진행이죠
    '18.3.7 3:06 PM (110.47.xxx.25)

    한꺼번에 쏟아지는 게 아니라 가해자들에 대해 물고 뜯고 맛 볼 시간을 줘가면서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는 게 참 신기합니다.

  • 12. ...
    '18.3.7 3:09 PM (39.117.xxx.59)

    김어준 대단한거 맞아요~

  • 13. 미투 적극지지
    '18.3.7 3:14 PM (121.181.xxx.135)

    가해자들에 대해 물고 뜯고 맛 볼 시간을 줘가면서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는 게 참 신기합니다.222

    미투운동은 지지하나 진행양상이 매우 부자연스러운건 맞다고봐요.

    예전부터 성누리당이라고 불릴 정도로 성에 문란했던 자유한국당인데 그쪽 피해자가 없지 않을텐데 왜이리 조용할까요
    신기하네요

  • 14. 정치병
    '18.3.7 3:14 PM (59.29.xxx.16)

    환자로 인정

  • 15. ...
    '18.3.7 3:14 PM (223.62.xxx.148) - 삭제된댓글

    미투가 진보에서만 나온다?
    보수쪽은 그동안 숫한 경험치로
    대처능력이 더 뛰어난 거 아닐가요?
    미리미리 단속하고 ..
    진보는 요즘 몇 년 동안 너무 방심했고
    대처 능력도 없고...
    여기나 저기나 다 똑같을텐데
    보수쪽 여성들도 용기 내야 합니다.

  • 16. ...
    '18.3.7 3:16 PM (175.223.xxx.71)

    정치공작질을 일삼아서
    전국민을 의심병에 걸리게한 원죄는
    누구한테 있는걸까요?

    국민들이 오죽 당했으면
    저들의 더러운 공작행태를 다 파악하고있을까요.

  • 17. 알고
    '18.3.7 3:17 PM (119.196.xxx.13)

    있었던거죠 그짓거리 하는 인간들이 누구라는걸..미리 선수친거죠

  • 18. ...
    '18.3.7 3:18 PM (175.223.xxx.71)

    자한당이나 방씨일가나 삼성이 잘하는게
    돈으로 입막음. 안되면 자살시킴.

    그쪽 피해자들은 정말로 무서워서 못나옴.
    온갖 엽기적 살인행위로 증인들, 소리없이 죽인게
    수십년 노하우가 쌓여있음.

  • 19. ...
    '18.3.7 3:20 PM (121.166.xxx.33)

    순수한 미투와 공작에 이용되는 미투로 구분되는데

    서로 합쳐서 비판좀 하지 맙시다.


    정치병 걸렸다쳐도 순수한 미투는 지지합니다.

  • 20. 아마
    '18.3.7 3:20 PM (119.196.xxx.13)

    김어준도
    그중 한명이 아닐까하는 생각

  • 21. 뜨끔해서
    '18.3.7 3:25 PM (211.192.xxx.65)

    연막친거지 무슨 얼어죽을 예언

  • 22. 구분
    '18.3.7 3:27 PM (223.62.xxx.138)

    여기는 문지지자들과 김어준지지자들이 완전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어보여요.

    김어준 지지자들은 총수를 정의의 사도
    불의에 대항하는 장군으로 여기고 있어요
    김어준이 말하는대로...
    움직이고 흥분하고..

    나는 같은편인줄 여태 알았는데
    완전히 다른 사람들이네요
    대통령 생각보다 김어준 지향파들...
    그런식의 추종은 큰 문제를 만들죠.

  • 23. 이 정도
    '18.3.7 3:28 PM (221.149.xxx.250)

    이 정도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도 미투에 대한 무조건적 지지를 보내면 바보인듯....

  • 24. 쓸개코
    '18.3.7 3:35 PM (119.193.xxx.189)

    원글님 살짝 오해의 소지가 있는것 같아요.
    김총수는 모든 미투가 정치공작이라고는 안했으니..
    '어렵게 찾아온 기회'를 이용하는 무리들이 나올것임을 예견했어요.

  • 25. 쓸개코
    '18.3.7 3:36 PM (119.193.xxx.189)

    119.196.xxx.13 확실한가요?

  • 26. .....
    '18.3.7 3:45 PM (121.171.xxx.237) - 삭제된댓글

    아 미친 음모론자들 정말 혐오다

  • 27. 뭐가 대단
    '18.3.7 4:04 PM (182.211.xxx.160)

    정치병 환자들

  • 28. 여기
    '18.3.7 4:17 PM (183.109.xxx.13)

    정치병 환자들, 음모론자 운운하는 자들이 정규직 댓글러?로 보이는 건 뭐지....
    김어준의 뛰어난 촉에 놀란 거지 추앙? 누가 누구를 추앙?
    여기 82님들 너무 낮춰보네.
    하긴 쌤쓩 정규직 댓글러들의 이재앙 추앙만큼이나 하겠나?

  • 29. 탈옥재용
    '18.3.7 4:52 PM (14.39.xxx.191)

    정치병 환자들, 음모론자 운운하는 자들이 정규직 댓글러 맞아요. 이재앙이 월급주는...

  • 30. 동감
    '18.3.7 5:04 PM (222.104.xxx.209)

    핫이슈를 보통사람들에게 쉽게 설명해주는 능력
    앞선 예언들
    깜짝깜짝 놀람
    이러니
    뉴스공장 매일 매일 볼수밖에~

  • 31. .....
    '18.3.7 6:47 PM (223.39.xxx.14)

    웃기고있네
    1원 한푼 받은적 없지만 여기서 김어준 음모론 어쩌구하면서 미투 운동 폄하하는거 역겨워요

  • 32. 김어쥰 천재
    '18.3.7 6:59 PM (122.40.xxx.135)

    정치병에 좀 걸려야겠다 무뇌충 알바 너님은 ㅋ
    솔직히 필러잔뜩 맞고 눈도 못맞추고 소설 써 갔던 여검사부터 뭔가 찜찜했던 나는 김어준과 동급 ㅎㅎㅎ
    영악하고 악날한 삼똥의 계략을 아직 눈치못채다니 바보들

  • 33. 김어쥰 천재
    '18.3.7 7:04 PM (122.40.xxx.135)

    소설은 진짜 그 여자가 쓴 소설을 말하는거야 무뇌충님들^^

  • 34. 지금은
    '18.3.7 7:33 PM (116.127.xxx.144)

    미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조직?이 있는거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가면 안되죠.

  • 35. Dd
    '18.3.7 8:42 PM (175.116.xxx.163)

    천재는 무슨
    자기들끼리 그런 소문 미리 알았겠죠.
    판세가 진보세력에게 바로 꽂히니까
    정치 프레임이 씌워지는 걸 경고한 거고.
    김어준이 무슨 무당인줄 아시나

  • 36. ..
    '18.3.7 9:28 PM (121.142.xxx.91)

    미투가 진보 대상으로만 나온다는게 그 증거.. 건수는 자한당쪽이 열배는 될텐데 왜 거긴 이렇게 잠잠하죠? 미투로치면 장자연사건 만한 미투사건 있나요 ? 그렇게 추악한 사건은 몇년째 외면하고 있으면서 이제와서 뭔 미투를 그리 지지한다고 난리부르슨지? 속보여요. 장자연사건부터 싹 조사하면 미투가 이용당하지 않는다고 인정.

  • 37. 정직원 방가
    '18.3.7 10:27 PM (211.58.xxx.127)

    어맛. 정직원 여럿 달려드네.
    매번 패턴은 똑같네.
    그럼에도 삼성다닌다 말도 못하는 어둠의 정직원.
    부서가 어딘지 업무 설명은 양지에서 못하는 정직원

  • 38. ㅋㅋ
    '18.3.8 12:16 AM (180.224.xxx.155)

    그러게요. 여기 총출동했네요
    삼성한테 가는 길목마다 총집결하는 알바들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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