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들이 어떤 목적에 이용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하긴 쓰레기 같은 기레기들이 더 문제지만.....
암튼 오늘도 문통님만 보고 갈렵니다
김어준 ....
서지현 검사 나올때 너무 크게 박수쳤는데
그뒤로 뭔가 마음ㅇ 블편해져요
미투운동이 선정적이 되가면서
남자들을 모두 적으로 몰아버리면 어떡해요
착한남자들이렁 함께 가고
좀더 덜 더러운 남자들을 착한남자들로 만들어나가면서
차분히 진행됐으면 좋겠어요
김어준 예언이 적중했어요.
돈과 정보와 진흙탕 싸움의 대가 한국당과
정규직 알바가 어마어마 하네요.
진보중에서 증거가 확실한거 빼곤 나머지는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주말이나 다음 주 초쯤에 또 한건이 터지겠네요.
지방선거까지 지금의 추세대로 가려면 20명이 넘는 인원이 미투를 기다리고 있겠군요.
손석희도 계속 미투 인터뷰를 진행하겠죠?
남자 허리 아래의 일은 묻지 말라는 사람을 싸고돌아 여태 살아남아온 자한당 성향상 그 안에서 성폭력이 더 많았음 많았지 적진 않았을텐데...
정파를 막론하고 정화되어야 할 부분들은 정화되는게 순리니, 피해자들이 지금보다 더 용기를 내줬으면 합니다.
사람 안변합니다. 덜 더러운 남자들을 착한 남자로 만든다? 미투운동이 남자들을 모두 적으로 몰지도 않았구요. 안그런 남자들도 있다는 그 논리로 죄책감 심어서 피해자들이 쉽게 입을 열지 못하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