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들만 성폭행 성추행이 많나요?

[ㅅㅂ]

지금까지 나온 굵직한 건 중에 보수 있나요? 보수 남자들은
다들 얌전한가 보죠?? 이것 참 묘하네요...
다음 타겟은 김어준 아님 주진우 아님 황교익 중에 나오는거 아닌가?

[..]

실패~~` 이넘아.

[ㅎ]

보수는 돈주고 업소를 가는거같네요

[보수야 뭐]

그동안 털린것도 어마무시하죠. 지금 보수들은 입막으러 돈들고 다니며 난리일듯

[이미]

명단 나왔잖아 ㅋㅋㅋㅋㅋㅋ

[ㄴㄴ]

보수쪽에서는
저렇게 폭로하기 전에 입을 막아버리지 않을까 하네요.
장자연씨는 자살까지 했어도
그새끼들 처벌은커녕.

[으이구]

그리 사리분별이 안되니 일베충이나 하고있겠지...

[.....]

아마도 추측입니다만

삼성에 명단 있을듯....미투명단..

[...]

보수쪽에 없을리는 없을텐데...

[샬랄라]

명단 못 보셨나요?

[........]

작심하고 미투하는거라 생각해요.
아래 미투에 시기가 어디있느냐고들 하시는데
프로젝트라 생각합니다.

[ㅅㅇ]

아뇨...이상해요..왜 진보쪽에서만 자꾸 나오냐구요? 설마 보수쪽 남자들은 다 얌전하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보수쪽 남자들도 당연 저런사람 많은데 지금 언론에 터지는건 진보 즉 좌파쪽이냐구요?

[벌레야]

다음은 니 차례야
박멸 각오해라
글고
보수는 장자연 사건 어쩌는지를 보면
답 나오거든

[그리고]

진보쪽은 이런일 터지면
그 사람 아웃이지만
보수쪽에서는
지지자들 마인드가
남자가 그럴수도있지. 여자꽃뱀 입니다.

[호텔방에서 묵주선물 보낸 사건도 있고]

학부모위원이랑 부적절한 관계였던 분과 문자도 주고받으셔서 사진도 찍히신분 있고 두루두루 업소녀말고 일반인들과 부적절한 관계신분들 여럿 있으시죠
저건 미투아니고 불륜인가

[나꼼수 엮고싶어서]

이젠 대놓고 나오는구나 ㅋㅋㅋㅋㅋㅋ

너무 티나~~~~~~

푸하하핳ㅎㅎㅎㅎㅎ

[...]

주진우는 엘리베이터도 여자랑 둘이 안타고 살았답니다
이명박 삼성 추적하며 살해위협까지 느끼며 사는 사람입니다

[.,]

그 동안 외국 살다만 왔니?
박정희 때부터
떼놓을 수 없는 당이야
공부 좀

[이완영]

성폭행 기사 떴어요 오늘

[쥐구속]

원글 실패

[벌레]

삼송댓글 정직원들 수준도
가관이네요
정말 삼송 의도가
보이네 대놓고

[이쯤되면]

미투 옹호자들이 삼성정직원

[지금 이 뉴스 말고도]

집중해야될게 많은데..진보쪽 얘들만 팡팡 터트려 ...
보수쪽은 정말 다들 깨끗한가?

[자한당 더러움]

http://m.nocutnews.co.kr/news/4921822

[내비도]

보수꼴통들들에 대한 미투는 진입장벽?이 높아요.
두려운거죠 아직. 왜 이명박그네때 사람들이 설설 기었을까요?
기다려 보세요. 한 번 물꼬가 트이면 걷잡을 수 없을 걸요?

[미투운동은 이미 변질되었어요.]

자한당과 기득권들이 여당을 죽이는 방편으로 이용되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될거 같습니다.

[..]

그럴리가 있나요..진짜 몰라서 묻나????

[신입인가?]

아뇨...이상해요..왜 진보쪽에서만 자꾸 나오냐구요? 설마 보수쪽 남자들은 다 얌전하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
누가 누구한테 질문하는 거임??

[밤마다]

그래 보수엔 없는지

지딸보다 어린애들 심지어
군인 채홍사두고 대학생들까지
끌어다 섭렵하며
시바스리갈 처먹다 죽은 그놈부터
털어보자

[쪽바리]

쪽바리에 대한 심한 환상이 있어서
쪼바리놈들 여자 돌려가며 취하는것도 고대로 배워
흥이 차오르면
일본놈옷 처입고 놀면서
여자도 지들 패거리 공동으로 갖고놀아서
일권이 아들인지 그놈 아들인지도 애매하다는
그 사건부터 보수를 재단해볼까?

[ㅇㅇㅇ]

영악하게 잔머리굴리고 은폐하려는 보수만큼 썩지않고
스스로 잘못은 오픈하고 자정하자는 진보의 솔직함 내지는
아마추어리즘 탓이 아닐까요.
아니면 운동권으로 활동할 당시의 성적 리버럴리즘 탓이라던가요.
좋게 보자면 그래요.

[참~~]

이 사이트는 정신 나간 사람들 참 많아요.
미투도 정치공략쯤으로 생각하고

[탁현민]

쪽바리에 대한 심한 환상이 있어서
쪼바리놈들 여자 돌려가며 취하는것도 고대로 배워

우왕 탁현민도 쪽바리였나봐요

[쓸개코]

110.11.xxx.43 댁은 그런말 할 자격없잖아요? 댁 스스로가 이용하고 있으면서?

[탁현민]

탁현민 행정관은 문화계 인사 4명의 대화를 옮겨적어 2007년 발간된 저서 (해냄출판사)에서 자신이 고등학교 1학년 때 동년배 남자 친구들과 여자 중학생을 "공유했다"는 경험을 밝혔다.

탁현민 행정관은 학창 시절 자신이 성 경험 횟수로 다른 남학생들과 경쟁했다고 밝히면서 "(성 경험 횟수가 많은) 남자 1등부터 5등까지는 그 대상이 대부분 한두 명의 여자"라고 말했다.

다른 대담자가 "어떻게 그럴 수 있나. 그 여자는 섹스 파트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마루타냐"라고 묻자, 탁현민 행정관은 "예를 들어 우리 둘이 친군데 당신이 먼저 첫 경험을 했어. 와서 자랑할 거 아냐? '나 오늘 누구랑 했다' 그러면서. 다음날 내가 그 여자애에게 가서 '왜 나랑은 안 해주는 거냐?'고 하면, 그렇게 해서 첫 경험이 또 이루어지는 거지"라고 말했다.

탁 행정관은 "그럼 2등이 3등에게 자랑할 거 아냐? 그럼 3등 남자가 2등에게 그 여자 좀 만나게 해달라고 하지. 가끔 그게 싫은 녀석들은 화장실 같은 데서 서로 맞장을 뜨는 경우도 있지. 그러나 그 둘은 곧 화해하고 바로 그녀를 공유하지"라고 말했다.

이런 식으로 고등학교 1학년 때 "시골에서 올라온" 중학교 3학년 여학생과 첫 성관계를 가졌다고 밝힌 탁 행정관은 "그럼 그녀 역시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냐는 질문에 "응. 걘 정말 쿨한 애야"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탁 행정관은 해당 여학생에 대해 "내가 좋아하는 아이가 아니기 때문에 어떤 짓을 해도 별 상관 없었다. 얼굴이 좀 아니어도 신경 안 썼다. 그 애는 단지 섹스의 대상이니까"라고 말했다. 탁 행정관은 "그(중학생과 첫 성관계를 한) 다음날부터는 딱지를 뗐다는 자부심도 있었고, 또 학교에서 확실한 (성관계 경험 횟수) 4등으로 자리를 굳힐 수 있었다"고 자랑스러운 듯이 말했다.

이에 "아무리 섹스를 해결하기 위해서 치른 첫 경험이라지만 그 친구한테는 너무하다는 생각이 안 들었냐"는 질문이 나오자, 탁 행정관은 "글쎄. 그땐 그냥 그런 시절이었어"라고 답했다.

[..]

미투 자체가 공작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속성상 그나마 쉽게 인정받고 단죄되는 진보진영에서 많이 나올수밖에 없고
앞으로도 계속 그러할듯 싶은데
그걸 이용해 선거와 적폐청산에 브레이크 걸려는 세력이 있는건 분명하니까요

죄가 밝혀진 사람이야 확실히 책임 물어야겠지만
이용하려는 세력에 휘둘리지 않는것도 중요합니다

결국 미투도 거대한 적폐청산 물결의 한 흐름이고
정치와는 별개가 아니라는 것
정권이 힘이 있어야
미투도 제대로 된 제도적 조치로 이어질수 있다고 봐요

[아니오]

진보라는 단어 쓰지마세요.
세계 어느 나라도 이런 진보는 없습니다.
좌파입니다.
좌파 우파라 해야 해요
진보인 척 가면 쓴 섹마들

[...]

보수도 곧 나올 거에요.
지금까지 미투가 안나온 분야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썩은 곳일 가능성이 높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