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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분위기가 싫고 학교가기 싫다는아이 ㅠ

ss 조회수 : 3,822
작성일 : 2018-03-07 07:30:26
고2여학생인데..
2학년부터 남녀합반인가봐요~서울 일반고예요.
아이말로는 아이들 분위기가 너무 안좋고 (아이표현으로 완전 노는애들만 모아놓은거 같대요@)
반친구들이 넘 맘에 안든다고..
학교가기싫다고..어제는 저한테 엄마는 이럴때 어떻게 했냐고 묻네요. ㅜ
예민한아이고 상황에 민감한 아이이긴합니다만 참...
부모로서 엄마로서 어찌다독여야할지...
공부는 일단 차치하더라도 남은 고등생활 줄겁게 보내야할텐데....
IP : 1.248.xxx.16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는애들이
    '18.3.7 7:34 AM (175.198.xxx.197)

    공주 잘하고 극도의 이기심 많은 애들보다 인간성이 더 좋은 경우가 많다.너도 다 잘하지 않는거처럼 걔들도 좋은점이 있다.
    라고 다독이면 어떨지..
    저는 학교 다닐때 공부 잘했는데 뒷줄 공부 안하고 노는 애들이
    좋아서 매일 뒤에 가서 끼어 지냈어요.

  • 2. ㅇㅇ
    '18.3.7 7:39 AM (58.230.xxx.177)

    좀 다르지만 우리애는 좀 편한학교 썼다가 내신받기 어려운 학교로 배정받았는데 울고불고 난리치고 첫날 다녀오고나서부터 울고 ㅠㅠ 감옥같대요.전학보내달라고
    걱정이에요

  • 3. 핸펀이
    '18.3.7 7:41 AM (175.198.xxx.197)

    삼성이라 오타 - 공부

  • 4. ㅁㅁ
    '18.3.7 7:45 A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어떤 대안이있냐 생각은 들어봐주고
    어차피 세상이 날 중심으로 돌지않는다,라고 말해줘야죠

  • 5. ...
    '18.3.7 7:46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고등갈때 고2에서 문이과 가를때 다른 선택지가 있는걸 애들도 알아서 그러나봐요.
    자퇴한다.전학시켜달라.유학보내달라 그런말 다 한두번씩은 해요.

  • 6.
    '18.3.7 7:55 AM (1.229.xxx.11)

    아이구 어떡하냐, 그러냐,,, 불만 들어줄 때 수긍만 해주세요.
    시간 지나면 다 적응하더라구요.

  • 7. 공감
    '18.3.7 8:29 AM (122.36.xxx.66)

    무조건 힘들다는 아이생각에 공감해 주세요.

    그래? 어쩌다 반이 그리됐을꼬...정말 힘들고 황당하겠다.
    엄마도 얘전에 너만큼 아니더라도 어쩌고어쩌고 학교가기싫었던적 있는데 진짜 학교 가기싫을만큼 힘들구나...이정도로요.

    그럼 학교가지말아라..
    이런말은 절대 마시구요.
    공감이란 말 그대로 감정에 대한 부분만 함께 한다는 겁니다. 아닌 행동에 대한것까지 옳다구나하시진 말구요.

  • 8.
    '18.3.7 8:32 AM (175.117.xxx.158)

    꼴리는대로 입맛대로 ᆢ반구성은 희망사항 일뿐ᆢ초딩도 그렇게는 학교에서 안해준다 하세요. 그냥 단체생활 적응하고 살아남는거 배우는거라고ᆢ

  • 9. 같은경험
    '18.3.7 8:51 AM (221.140.xxx.36)

    글쎄
    엄마시대는
    아파도 학교가서 죽으라고 하던 시대라
    그런 생각 자체를 안하고 다녔어... 라고 말해줬고요

    딱히 다른 방법을 찾자는 게 아니라
    그냥 소통 하고 싶은 거니
    얘기 들어주세요
    노는 애들, 공부 안하는 애들도 다 장점이 있다고
    고등3년이 꼭 공부만 하러 다니는 곳은 아니고
    20살 사회에 나가기 위해 배워야 할 사회인거라고
    말해줬어요

  • 10. ...
    '18.3.7 9:28 AM (39.7.xxx.26)

    제 딸도 고2인데 초등때부터 짝꿍이 마음에 안든다 등등 불만이 많은 아이예요 .
    전 말만 들어주고 신경안써요.
    예민한 아이라서 얘 마음에 다 들수가 없거든요.
    지속적으로 불만을 얘기하면 문제지만 학기초니 그냥 지켜보세요.

  • 11. 라이트
    '18.3.7 10:21 AM (61.33.xxx.131)

    이 세상에서 제일 힘든게 아이 키우는 일 같아요.
    요즘 대안교육을 잘 시키는 국제형 대안학교들 많이 있어요.
    여러가지 열악한 곳도 있지만 건실하게 운영하는 곳도 많이 있으니
    검색해 보셔서 아이에 맞는 학교에 전학 시키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굳이 지옥 같은 국내 입시만 고집하지 마시고
    가까운 일본, 중국에도 영어로 강의하는 대학들이
    많이 있으니 검토해 보세요.

  • 12. ..
    '18.3.7 3:35 PM (223.62.xxx.152) - 삭제된댓글

    제가 비슷했기 때문에 이해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유학은 돈버리는 지름길이에요
    그 돈으로 일부분으로 여행을 시켜주세요
    엄마가 진심으로 아끼고 돌보고 여유를 가져준다면 사실
    입시나 학교교육이 꼭 중요한 게 아니에요
    인간은 다 같을 수 없어요
    의대나 정치쪽을 가려면 지금 학교를 그만두면 힘들지만요
    괜찮은 대안학교가 있다면 전학도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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