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감독 영화 본적은 없는데 대충 기사된것 보면 음울하고 야하고 비정상적이고
그런 분위기 같던데 감독 생긴것도 옛날부터 보면 이상하고 해다니는것도 이상하고
영화 스토리도 이상하고....근데 김기덕 감독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칭송? 하고
그런건 왜 그랬던거예요?
그런류의 영화는 접하고 싶지않아서 지금도 보고 싶진 않아요.
성폭행 사건 터지니 많이들 냉담하시네요...영화 분위기만 봐도 원래 더러운 놈 같던데...
말이 그 사람을 나타내는거라면 작품을 통해 감독의 정신세계를 알수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문학가도 마찬가지...문학작품을 통해서겠죠...
로타? 인가 사진작가도 인스타 들어가보니 야리꾸리하게 어린여자들 벗겨놓고 사진 찍은걸
인스타 공개로 여지껏 올려놨던데...세상에나...좋아요가 몇천개인가...댓글도 빛을 잘 사용하였다.
포르노 같은 사진을 예술적으로 보는 댓글...ㅎㅎㅎ
그걸 보면서 엄청난 많은 사람들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이런 성추행 사건이 터지니 비난의 댓글이...
그런것도 전 이해가 안가요...그냥봐도 이상한 짐승같은 인간은 표가 나는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