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희정의 그녕
1. 이글
'18.3.7 12:58 AM (124.53.xxx.69)신고합니다
2. ....
'18.3.7 12:59 AM (218.39.xxx.86)지능이 떨어지니 이해를 못하는거거든....그냥 이해하려 말고 포기해
3. 가치
'18.3.7 12:59 AM (211.36.xxx.127)너 여자 아니잖아 구라치지마. 똑같은 글 왜 자꾸 올리는데.
먹이 주지 맙시다.4. 뱃살겅쥬
'18.3.7 12:59 AM (1.238.xxx.253)유리야.. 함 깨져보까~?
5. 죽어
'18.3.7 12:59 AM (13.59.xxx.204)좀 죽어 제발 제발 좀
6. 벌레야
'18.3.7 12:59 AM (223.62.xxx.60) - 삭제된댓글성의없이 복사 붙이기하네?
7. ...
'18.3.7 1:00 AM (49.1.xxx.158)여러분 그냥 관리자에게 신고합시다 ..
징글징글 맞다 진짜
좀 꺼져라 꺼져8. ...
'18.3.7 1:00 AM (211.210.xxx.20)니 애미 자궁으로 기어들어가라 니 존재자체가 납득이 안가니까
9. 한남
'18.3.7 1:00 AM (222.112.xxx.208) - 삭제된댓글재미붙였네 재미붙였어
10. 이런걸
'18.3.7 1:01 A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강퇴 안하고 고름처럼 질질 흘리며 지고 가나요?
11.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18.3.7 1:01 AM (112.161.xxx.190)자라. 자. 이럴땐 그냥 자라.
12. 쓸개코
'18.3.7 1:01 AM (119.193.xxx.189) - 삭제된댓글원글님 글 삭제당해놓고 또 왜그러세요?
그녕이라고 하면 괜찮을까요.13. 가치
'18.3.7 1:01 AM (211.36.xxx.127)죄송한데 신고 어떻게 하나요? 모바일로 보고 있는데 ..
14. richwoman
'18.3.7 1:01 AM (27.35.xxx.78)똑같은 글 쓰고 지우고 또 쓰고........
고발하고 싶은데 무슨 죄목으로 고발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까 이 인간이 쓴 글 켑쳐해놓은신 분 있으면 올려주세요.
제가 켑쳐를 안해놓았네요.15. 그만좀해요
'18.3.7 1:01 AM (1.252.xxx.235)당신이 여자라면
낼 당장 님도 피해자가 될 수 있어요
남자라면 걍 죽어요16. ...
'18.3.7 1:02 AM (117.111.xxx.129)알바 출현!!!
근데 너무 복붙아냐?
게을러...ㅎㅎㅎ
글 못써???17. ...
'18.3.7 1:02 AM (49.1.xxx.158)아까 이거라 비슷한글 있었는데 지우고 또 쓴 건가
참나 할일드럽게 없는 정신병잘세18. 에그...
'18.3.7 1:02 AM (175.208.xxx.55)이 걸 글이라고 소심하게 지웠다가 또 올렸다가
... 계속 놔둬봐라.19. richwoman
'18.3.7 1:02 AM (27.35.xxx.78)일베가 이런 놈들이에요. 일베를 없앨수만 있다면.....
자한당이 일베를 왜 좋아하는지 알겠어요.20. 쓸개코
'18.3.7 1:02 AM (119.193.xxx.189)여러분 이 원글 북한북한 거리며 정부욕하던 사람이에요.
이사람 일부러 그러는겁니다.21. 쓸개코
'18.3.7 1:03 AM (119.193.xxx.189) - 삭제된댓글일부러 분란일으키는거에요.
22. ..
'18.3.7 1:04 AM (117.111.xxx.129)원글이 어굴 불타고있겠다...ㅋㅋ
벌겋게...
물론
사람이라는 가정하에...ㅎㅎ23. 일방적으로
'18.3.7 1:04 AM (222.110.xxx.248)글을 지우더군요.
그래서 다시 썻죠.
richwoman은 내가 남자라는데 돈 걸더니
돈액수가 이름과는 어울리지 않아서 유감.
일방적으로 글 지우는 짓 하면서
자유게시판이라 할 수 없죠.
그래서 다시 올렸어요.
그녀가 그렇게 역겨우면 그녕으로.24. 어굴>얼굴
'18.3.7 1:04 AM (117.111.xxx.129) - 삭제된댓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5. 왕따로 자살하는 애들은
'18.3.7 1:05 AM (90.219.xxx.124)한번 당할때 신고하고 말지
왜 계속 당하는지
그러다 자살하는지
원글은 모르실듯26. richwoman
'18.3.7 1:05 AM (27.35.xxx.78)그런데 이런 사람은 외로워서 그러는거에요?
아니면 일베에요? 욕먹으면서 기쁨을 느끼는 사람이
바바리맨이죠? 바바리맨은 정신병이라는데....
이런 남자 직접 만나보면 소심하고 말도 못하고 눈도 못 마주치고 그런데요.27. 웃겨
'18.3.7 1:06 AM (117.111.xxx.129)뭐 대단한 글이라고~
누가 좋아한다고 힘들게 다시써?!?ㅎㅎㅎ
쉬어~~~
의미없는 고약한 짓 그만하고.28. 쓸개코
'18.3.7 1:06 AM (119.193.xxx.189) - 삭제된댓글욕먹이려는거죠.
안지사 지지자 여서도 아니고 목적 뻔하죠.29. ..
'18.3.7 1:07 AM (117.111.xxx.129)지가 지워놓고는...ㅎㅎㅎ
30. ..
'18.3.7 1:07 AM (117.111.xxx.129) - 삭제된댓글이것도 빨랑 지워.ㅎ
31. ㅇㅇ
'18.3.7 1:08 AM (175.223.xxx.189)그알에 나오는 범죄심리학 전문가 이수정 교수가 그러던데 이런글 그냥 재미로 올리는 사람들이 있데요. 사람들이 화내면서 달려드는거 즐긴다고 그런데요. 그런 부류인가보죠 뭐
32. richwoman
'18.3.7 1:08 AM (27.35.xxx.78)제 이름을 지목한 거 보니 자한당 알바 아니면 찰랑둥이네요.
강간을 재미삼아 글을 쓰는 것이 자한당 아니면 찰랑둥이.33. ...
'18.3.7 1:08 AM (211.210.xxx.20)뻔하죠 여자들 화내는거에 쾌락 느끼는 발기안되는 남자거나...
아님 뭐 상처많이 받고 콤플렉스 많은 열폭녀 ㅋㅋㅋㅋ 여기서 재밌게 놀다 들어가세요~~~34. ...
'18.3.7 1:09 AM (117.111.xxx.129) - 삭제된댓글모지리...변태...ㅎㅎ
35. ..
'18.3.7 1:10 AM (117.111.xxx.129) - 삭제된댓글인증 인정하니까 이제 자~~~
36. richwoman
'18.3.7 1:10 AM (27.35.xxx.78)바바리맨이 자기 성기 보여주면서 막 좋아하잖아요.
그런 것과 똑같은 것 같아요. 지금 이 댓글 보면서 얼굴 벌개져서
막 좋아하는 얼굴이 보여요. 옷 벗고 쓰는 건지도 몰라요. 아이 더러워.
바바리맨이 인터넷에서 활동하는거네요.37. richwoman
'18.3.7 1:11 AM (27.35.xxx.78)남자라고 했더니 엄청 놀랐나봐요, 들켰다고 놀래긴 ^^.
38. 쓸개코
'18.3.7 1:12 AM (119.193.xxx.189) - 삭제된댓글ㅇㅇ님 이사람은 재미로 올리는 사람같지가 않아요. 전적이 있어요.
39. ..
'18.3.7 1:12 AM (117.111.xxx.129) - 삭제된댓글움찔~화들짝~두리번~
ㅋㅎ40. ..
'18.3.7 1:13 AM (117.111.xxx.129) - 삭제된댓글원글이는~
바보래요~
ㅎㅎㅎ
모지리...41. richwoman
'18.3.7 1:13 AM (27.35.xxx.78)전적이 있으면 자한당 사람이거나 국물당 안철수 지지자에요.
42. ..
'18.3.7 1:13 AM (222.233.xxx.215)그럼 조민기피해서 청주대재학생들 다퇴학하고 한달에 이십만원쯤 받는다는 이윤택극단아ㅚ있던사람들은 연극인의 꿈포기하고 나왔어야죠 더심했는데요..김씨는 어디가서도 그정도 커리어로 그월급주는 직장 못구하니 참고있던거아닐까요?
그저 추측입니다 일자리 없으면 먹고살기힘드니까요 요즘일자리구하기쉬운것도아니고요43. richwoman
'18.3.7 1:14 AM (27.35.xxx.78)어쨌거나 남자에요. 여자들이 왜 분노하는지 전혀 모르고
재미삼아 이렇게 글 쓰는거보니 자한당 알바는 아이큐가 45에요.44. 음...
'18.3.7 1:15 AM (175.208.xxx.55)재미로 올리던지 정치적 목적으로 올리던지
하여튼 지 얼굴에 침뱉기죠...
지 얼굴이 가린다고 침이 안묻는 줄 알겠지만...45. 부꾸러운줄 아세요
'18.3.7 1:28 AM (173.34.xxx.67) - 삭제된댓글재미로 올리던지 정치적 목적으로 올리던지
하여튼 지 얼굴에 침뱉기죠...
지 얼굴이 가린다고 침이 안묻는 줄 알겠지만...222222246. 부끄러운줄 아세요.
'18.3.7 1:29 AM (173.34.xxx.67)재미로 올리던지 정치적 목적으로 올리던지
하여튼 지 얼굴에 침뱉기죠...
지 얼굴이 가린다고 침이 안묻는 줄 알겠지만...2222247. ...
'18.3.7 1:56 AM (14.232.xxx.63)자. 왜 안 자? 빨리 자!
48. 간단하게
'18.3.7 2:06 AM (121.132.xxx.204)입장 바꿔서 직장이라고 하죠.
사람들은 왜 인격적으로 모욕 당하고 죽을 것 같아도 직장 다녀요?
인격적으로 모욕하고 구타한 직장상사가 있으면 다 때려치우나요?
나중에 퇴사후에 나를 폭행한 상사 고소하면 그 동안은 좋아서 맞고 다닌게 되나요?49. 간단하게
'18.3.7 2:09 AM (121.132.xxx.204)살아야 하니까 어쩔수 없이 견디고 참다가 터지는 겁니다.
얼마나 운이 좋은 줄 몰라도 나는 다르다고 자신하지 마세요.
성폭행이 아니라 인격적 모욕이 될수도 구타가 될 수도 있고,
그런일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어요.50. ..
'18.3.7 2:48 AM (180.66.xxx.53)이해가 안되면 외워요
죽을 것 처럼 공포스러워서
피할 수 없었다고
외워51. 인분교수사건도 그렇고
'18.3.7 7:57 AM (122.44.xxx.16)사람이 충격을 겪으면 그냥 사고가 멈춰버리는 것 같아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상황판단이 됩니다.
원글님
그만 하시지요.52. ㅇ
'18.3.7 7:59 AM (59.18.xxx.161)~~~~~
53. 자손대대
'18.3.7 8:49 AM (182.211.xxx.160)재밌냐? 구업 쌓으면 너뿐 아니라 자손대대로 벌받는다.
너도 뉴스나온다 이제 곧...54. 휴
'18.3.7 4:08 PM (210.118.xxx.5) - 삭제된댓글아까도 점심먹다가 남자직원이 딱 저런말을 하더라구요..아니 왜 거절을 못하냐고. 참나..
여자셋이서 떼로 "너 여자 아니잖아. 모르는거야. 그 피해자 심정을 여자도 모르는데 너는 모르는거다. 그렇게 단정짓지 말아라" 했더니 분위기 싸해지고.. 참..노답이더라구요.
190에 100키로 넘는 거구가 저런말을 하니 진짜 노답노답....55. 누리심쿵
'18.3.7 4:15 PM (106.250.xxx.62)왜 옆에 있었는지까지 파악하고 따진다고 뭐가 달라집니까?
왜라는 전제를 붙히는 원글님 참으로 주제넘으시네요56. ...
'18.3.7 5:25 PM (223.62.xxx.148) - 삭제된댓글원글이가 남자라면 성추행, 성폭행 경험이 있거나
하고 싶은 사람 아닐가요?
여자라면 성의식이 저질인 텐프로이하 직업이거나
아니정같은 쓰레기를 사모하여
비서가 부러운 ..57. 기리기리
'18.3.7 6:34 PM (203.145.xxx.4)그건 당신이고 그녀는 그녀고.
58. 동감
'18.3.7 6:37 PM (14.43.xxx.28)네 저도 원글님 생각에 동감합니다.
저도 그런 생각 했어요.
안지사의 이해할 수 없는 그동안의 말과 행동 과정에도 문제가 있지만
이지은씨도 이해가 잘 안가는 상황이던군요.59. 그러게요
'18.3.7 10:20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그일로 오늘 친정에서 뉴스보다가
생각이 다른 남동생과 다투기까지 했어요..
권력맛을 한번 알게되면 마약과 같아서 빠져나올수 없는건가
아니면, 첩이 첩꼴 못본다고,
안희정에게 자기말고 또 다른여자가 있었다는걸 알고 배신감이 들었을까..
어제 피디수첩보니까 포기하고 그 바닥을 떠나는 사람들도 있던데
치가 떨리게 싫은사람이면 진즉 떠났어야지 ]
왜 이제와서 이런수모를 당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모자른여자도 아니고, 재원이라는 말도 들리던데..
생각이 다른사람이 있을수도 있지60. 저도
'18.3.7 10:22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그일로 오늘 친정에서 뉴스보다가
생각이 다른 남동생과 다투기까지 했어요..
권력맛을 한번 알게되면 마약과 같아서 빠져나올수 없는건가
아니면, 첩이 첩꼴 못본다고,
안희정에게 자기말고 또 다른여자가 있었다는걸 알고 배신감이 들었을까..
어제 피디수첩보니까 포기하고 그 바닥을 떠나는 사람들도 있던데
치가 떨리게 싫은사람이면 진즉 그 바닥을 떠났어야지 ]
왜 이렇게 될때까지 기다렸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감.
모자른여자도 아니고, 재원이라는 말도 들리던데..61. ..
'18.3.8 12:24 AM (39.7.xxx.101)일은 이미 벌어진것이고..
신고하든 관두든 어느쪽이든 본인 앞길만 막는것밖에 안된다고 생각했을것 같아요.
아니면 그 이상의 공포를 느꼈던가.
그런데 모든 여자가 그렇게 반응할것같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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