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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자신없는 마흔살ㅠㅠ 이소개팅 할까요?

고민 조회수 : 4,991
작성일 : 2018-03-06 23:18:12
부모님끼리 연결되어있어 무지 부담스러워요
그닥 예쁜 여리여리한 여자가 아니라ㅠㅠ
부모님을 욕되게 할수도있고요ㅎㅎ
최근 머리도 짧게잘라 여성미가 더없어졌는데
만나서 상처입을까봐ㅎㅎ
IP : 1.224.xxx.19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만나세요~
    '18.3.6 11:20 PM (110.47.xxx.25) - 삭제된댓글

    어쨌든 그물을 쳐야 물고기를 잡을 거 아닙니까?
    빈그물로 올라오면 그날 운이 나쁜 거니까 어쩔 수 없는 거구요~
    마음속으로 '나는 당당하고 멋진 여자다~'를 외치면 화이팅!!!

  • 2. 만나세요~
    '18.3.6 11:21 PM (110.47.xxx.25)

    어쨌든 그물을 쳐야 물고기를 잡을 거 아닙니까?
    빈그물이 올라오면 그날 운이 나쁜 거니까 어쩔 수 없는 거구요~
    마음속으로 '나는 당당하고 멋진 여자다~'를 외치며 화이팅!!!

  • 3. ..
    '18.3.6 11:23 PM (175.223.xxx.73)

    옷 스타일링만 잘해도 여리여리 예뻐요
    메이크업 전문가에게 받구요
    나이가 있으면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보이는게 좋더라구요

  • 4. 부부연
    '18.3.6 11:25 PM (124.53.xxx.131)

    쉬운사람은 쉽겠지만
    그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지요.
    마음을 튼튼하게 무장하고
    가리지 말고 많이 만나 보세요.
    어디서 훅 나타날지 아무도 몰라요.

  • 5. ..
    '18.3.6 11:29 PM (125.177.xxx.43)

    만나야 인연도 생기죠
    누가 내 남편이 될지 그건 아무도 몰라요

  • 6. 고민
    '18.3.6 11:31 PM (1.224.xxx.193)

    만나기도 전에 벌써
    아이까지 낳았습니다ㅎㅎ
    나이라도 어리면 어찌저찌상큼하게
    밀고 나갈텐데

  • 7. 예쁘고
    '18.3.6 11:33 PM (59.6.xxx.199)

    여리여리하지 않으면 부모님을 욕되게 하나요?
    중요한 건 난 괜찮은 사람이라는 자신감이에요.
    나처럼 괜찮은 사람을 못 알아본다면 거 참 안됐구나 이런 마음이요.
    거만하게 대하시라는 게 아니라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하되 내가 뭔가 모자라서
    너의 선택을 기대해서가 아니라 난 배운 여자, 매너를 아는 여자라서고
    당신에게 내가 찾고 있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고 싶어서다.
    그런데 그런 내 매너를 아쉬워서라고 생각한다면 넌 좋은 사람이 아닐 테니
    나도 관심 없다 이런 마음이면 되죠.
    나오시는 그 분이 좋은 분이시길 바랄게요.^^ 안 좋은 사람이라도 원글님이 좋은 사람이라면
    그 객관적인 사실은 상대방으로 인해 훼손되는 게 아니니 상처받으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 8. 뱃살겅쥬
    '18.3.6 11:34 PM (1.238.xxx.253)

    댓글에 빵터졌...
    홧팅~!!! ㅋㅋㅋㅋㅋ

  • 9. ..
    '18.3.6 11:35 PM (117.111.xxx.129)

    아니 왜 만나보기도 전에 자신을 깍아내려요?!?
    그러지마요~!
    뭐가 달라져요?
    잘못했어요??
    당당하세요~

  • 10. ...
    '18.3.6 11:38 PM (223.62.xxx.227) - 삭제된댓글

    남자는 뭐 정우성급 아니 훈남급이라도 나온대요?

  • 11. 남자조건이 아주좋나봐요?
    '18.3.6 11:40 PM (223.39.xxx.31)

    일단나가보세요

  • 12. ..
    '18.3.6 11:44 PM (117.111.xxx.129)

    예쁜 여리여리? 여성미?
    부모님이 그렇게 키우지 않으셨을텐데...ㅎㅎ
    그게 더 욕보이는 일...
    그냥 당당하게~멋지게~살아요.
    거기서부터 매력이 시작되는 거예요.
    인생 짧아요.

  • 13. 고민
    '18.3.6 11:48 PM (1.224.xxx.193)

    야밤에 진짜 힘이 되는 댓글들이네요
    이래서 82를 못떠나요~~

  • 14. 단기간
    '18.3.6 11:52 PM (122.38.xxx.28)

    단식을 하시면 예뻐져요. 여배우들도 작품들어갈 때 1주일 이상 단식원 들어가서 빼니까...

  • 15. ..
    '18.3.7 12:01 AM (39.7.xxx.7)

    남편이 아주 잘생긴 편인데(푸힛), 남편을 처음 만난 날 제 기준으로 최악의 상태였어요. 베프 여친 만나러 가벼운 마음으로 쌩얼(잡티 많아용)에 안경쓰고 머리 하나로 질끈 동여매고 나갔는데 아..글쎄, 그 사이 친구가 다른 여자 친구를 불렀고 그 친구는 회사 동료인 남편과 친구들을 데려온 것이었죠. 갑자기 닥친 외간 남자들을 보니 망했구나 싶어 마음이 일시에 싹 정리가 되면서 빈깡통처럼 텅텅 비워지더라구요. 즐겁게 웃고 재밌게 떠들다 가야지 싶었는데 집에 오는 길에 남편이 연락처를 물어 멀쩡하게 생긴 남자가 눈이 나쁜가 싶어 알려줬다가 어찌어찌 하다보니 결혼까지 했어요. 그 다음에 만날때 화장 싹하고 제대로 차리고 나갔더니 절 몰라 보더라구요. ㅎㅎ 외모는 그냥 그랬는데 웃는 모습이 좋아서 다시 한번 보고 싶었다나? 인연이 있으면 어떤 모습이라도 예쁘게 보이는 법이니 자신감 갖고 나가세요. 화이팅!

  • 16. ..
    '18.3.7 12:11 AM (13.59.xxx.204)

    만나지 마세요 비혼하세요 지금만 넘기면 행복이 옵니다 결혼은 노예제도

  • 17. 인연은 누구도 몰라요.
    '18.3.7 1:02 AM (42.147.xxx.246)

    님 인연이 거기에 딱!

    나타날 수도 있고요.

  • 18. 일단 만나는 보는거죠
    '18.3.7 2:43 AM (14.40.xxx.68)

    공짜 복권이 손에있는데
    그게 대부분 꽝이지만 긁어는 봐야죠.

  • 19. ㅡㅡ
    '18.3.7 8:51 AM (122.45.xxx.28)

    서로 얼굴도 모르고 보는 거 아니죠?
    상대남도 님사진 보고도 나온다는 거면 봐요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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