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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도움)결핵결과가 하루사이에 다르게 나왔는데요

ㅜㅜ 조회수 : 1,855
작성일 : 2018-03-06 22:09:48

가족중 한분이

등에 땀이나고 미열이 한달가까이 있어서

폐검사를 하니 염증이 있다고해서 2주간 염증약을 먹었어요

그래도 안나아서 입원해서 가래검사를 하니 결핵 양성 활동성으로 나왔어요

그리고 바로 다음날 ct찍었는데 ct상으로 괜찮대요

가래에서는 정확하지않으나 어느 한부분이 잠복결핵으로 나온것같다고 하는데

그냥 추측인것 같구요


더 정확하게 알고싶으면 퇴원후 배양검사를 하라고 했다는데

결과가 한달정도 후에 나오나봐요

모레쯤 퇴원하라고 했다는데

문제는 집에 아이가 있거든요


하루사이로 결핵이다 괜찮다 나온상태라서 퇴원후 집에 계속 계셔야하는데

이런경우는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혹시모르니까 배양결과 나올때까지 다른곳에 계시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집에 아이랑 같이 있어도 괜찮을까요?

아이는 지금 학생이긴한데 기관지가 약해서 자주 기침을 하는편이고

예전에 폐렴으로 보름동안 입원해서 고생한적이 있어서

신경쓰이네요


시티를 믿어야할지

가래검사결과를 믿어야할지

이렇게 다르게 나오기도 하나요?



IP : 175.125.xxx.24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18.3.6 10:13 PM (125.252.xxx.6)

    절대 조심시키겠습니다
    결핵 한번 걸리면 엄청나게 독한약 오래 먹어야돼요
    뭐가 됐는 양성반응이 나왔단건
    균이 없지는 않다는거니까요

  • 2. 가능하다면
    '18.3.6 10:18 PM (112.161.xxx.40) - 삭제된댓글

    음성 결과가 틀릴 수 있어요.
    배양은 원래 시간이 걸리니까 아이 건강이 걱정 되시면 따로 지내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 3. 가능하다면
    '18.3.6 10:20 PM (112.161.xxx.40) - 삭제된댓글

    병원을 바꿔서 재검을 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네요.

  • 4. 병원추천
    '18.3.6 10:22 PM (121.133.xxx.173)

    삼성병원 고원중, 아산병원 심태선 우리나라 결핵쪽 두 탑이세요~

  • 5. ..
    '18.3.6 10:23 PM (114.205.xxx.161)

    조심 하세요. 저희는 아기때 걸려서 약먹었어요

  • 6. ㅜㅜ
    '18.3.6 10:47 PM (175.125.xxx.249)

    그럼 위병원으로 다시가야하나요?
    현재도 대학병원에 계세요
    제가 궁금한건
    어떻게 그렇게 다르게 나오는지ᆢ
    이런경우도 있나요?

  • 7. 배양검사...
    '18.3.6 10:48 PM (221.155.xxx.214) - 삭제된댓글

    남편이 대학병원에서 엑스레이, CT, 가래검사 후 결핵이라고 해서 난리가 났었어요.
    결과나온 그날 보건소로 연락가고 저 또한 결핵검사 예약하고...
    남편은 학교에 알리고 강의 대신할 사람 구하고 학생들도 결핵검사해야한다고 해서 걱정하고...
    그런데 그날 배양할 가래샘플 주고 왔는데
    다음날 아침 의사한테 연락이 왔어요.
    비전염성이라고...
    정상적인 생활해도 된 해서 다시 모든 것을 취소해야만 했어요.
    배양검사 하루밖에 안 걸렸어요.
    결핵이면 치료비가 무료인데 결핵이 아니라고 밝혀진 순간 다시 모든 비용을 내야만 했어요^^
    몇 십만원 냈네요...

  • 8. ㅜㅜ
    '18.3.6 10:53 PM (175.125.xxx.249)

    아니어서 다행이네요~~
    그런데 배양검사가 하루만에 나오나묘?
    의사가 좀 오래걸린다고 했다던데ᆢ
    검사결과에 따라 좀 달라지나보네요

  • 9. 에르모사
    '18.3.6 10:57 PM (190.17.xxx.237)

    조심하세요, 해외에서 검사시 그런 식으로 나왔어요. 그 전 한국에선 없다고 나왔다가, 해외에서 두번 검사후에요, 그뒤 귀국후 검사하니, 결핵 ㅠㅠ. 1년간 약먹었네요. 저희도 유치원생 아이가 있었는데, 옮지는 않았지만, 그때야 미국에서 검사를 제대로 못해서 인줄 알았으니, 그냥 지냈던거고...
    껴안거나, 수건 같이 쓰거나, 그런거 못하게 할거 같아요. 음식 반찬 쉐어하지 마시고요.

  • 10. 배양검사
    '18.3.6 11:07 PM (221.155.xxx.214) - 삭제된댓글

    남편이 다니는 병원은 화, 목요일에 가래 배양 샘플을 실험실에 보내는데
    결핵이라고 한 날이 마침 목요일이였어요.
    그리고 남편의 경우는 많은 사람이 걸려있었기 때문에 결과를 빨리 받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부탁드렸구요.
    그래서 결과 나오자마자 의사가 연락을 줬어요.
    결핵균과 비전염성 균이 현미경으로 보면 모양이 비슷하데요.
    배양을 해야지만 정확하게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핵환자와 같이 식사해도 됩니다.^^

  • 11. 원글님~
    '18.3.7 12:03 AM (219.248.xxx.25)

    저도 한달 째 등에 땀나고 잘 때 온 몸이 축축할 만큼 땀이 나고 미열나고 있거든요
    위에 열거하신 증상 외에 다른 증상은 더 없으셨나요?

  • 12. 미열나신다고 쓰신 분
    '18.3.7 1:24 AM (42.147.xxx.246)

    병원에 가세요.

    미열은 병을 말합니다.

    제 경우는 미열과 기침 .
    암이더군요.

  • 13. ㅜㅜ
    '18.3.7 8:50 AM (175.125.xxx.249)

    미열나신분.
    일단 미열과 등땀
    그리고 어지러움을 호소하셨어요
    두통도 약간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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