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맛 없을 때 간단식사 어떤거 있을까요

dd 조회수 : 2,510
작성일 : 2018-03-06 18:46:04
입맛 없을 때 간편히 먹으려면
뭐 먹는게 좋을까요
외식아니고 만들어 먹을 때요
IP : 223.38.xxx.5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입맛없을 때
    '18.3.6 6:51 PM (175.198.xxx.197)

    오뎅국, 전복죽, 누룽지 물에 끓인거 좋았어요.

  • 2. ㅇㅇ
    '18.3.6 6:51 PM (121.171.xxx.193)

    후라이팬에 참기름 아주 쪼끔 바르고
    밥으로 얇게 펴서 누룽지 만들어먹어요
    바삭바삭 꼬소해서 입맛 없을때 좋아요

  • 3. 밥에
    '18.3.6 6:53 PM (110.70.xxx.95)

    참치 옥수수콘 김가루 넣고
    마요네즈에 비벼먹어요.

  • 4. 입맛 없음
    '18.3.6 6:54 PM (1.238.xxx.39)

    우유에 고구마나 그라놀라바 하나 먹음 너무 배부르지도 않고 적당히 괜찮던데
    가족이 있다면 이런 식단은 힘들고요.

  • 5. ..
    '18.3.6 6:56 PM (114.207.xxx.180)

    계란이랑 물만 넣어 전자렌지에 돌려 계란찜 축축하게 만들어 참기름만 둘러 한술 뜨기..

  • 6. ㅁㅁ
    '18.3.6 6:57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김치만두 툭툭깨서 끓여 밥 한술 말아먹어요
    현재 진행형 ^^

  • 7. 입맛
    '18.3.6 6:59 PM (121.146.xxx.90)

    입맛 없다는 게 뭔지 느껴 보고 싶네요..
    늘 허기지고 식탐 많은 아줌 인 지라..ㅠ
    먹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리
    그제 부터는 불맛 가민된 쭈꾸미 볶음이 먹고 싶네요
    전 누룽지 폭폭 끓여서 젓갈 반찬 올려 먹으면
    그리 맛있고 좋던 데
    한정식집 가면 마지막에 밥이랑 누룽지랑 고르라 하면
    전 늘 누룽지 먹거든요

  • 8. 입맛
    '18.3.6 7:01 PM (121.146.xxx.90)

    편의점 g.s 군고구마 정말 맛있던 데
    우유나 두유랑 먹어도 좋아요
    누룽지 없음 그냥 밥 삶아서 볶은김치랑 먹어도 맛나요

  • 9. ...
    '18.3.6 7:08 PM (125.135.xxx.57)

    국수종류,,,새콤달콤비빔국수먹고싶네요

  • 10. 산과 바다
    '18.3.6 9:06 PM (203.90.xxx.104)

    이번 겨울에 독감이 심해서 밥해 먹을 기운도 없고
    입맛도 없는데 약은 먹어야겠고 밥해줄 사람도 없고..
    냉장고에 양파된장 해놓은게 있어서 밥민 해서 그거에 밥비벼먹고 살았어요
    밥이 꿀떡꿀떡 넘어가서 버티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7578 힘든 분들께 들려드리고 싶은 하나님 약속의 말씀 7 빛의나라 2018/03/07 1,282
787577 미투 허위글 피해자 나왔네요. 19 .. 2018/03/07 7,925
787576 이마트서 파는 화분 사보신분 3 .. 2018/03/07 961
787575 메드포갈릭은 2 아카시아 2018/03/07 1,663
787574 제 삼성카드 연회비가 5 무근 2018/03/07 2,053
787573 미투보니 영화 마누라죽이기 가 떠오르네요. 1 칙칙폭폭 2018/03/07 2,031
787572 우리동네 오케스트라 아시는분 5 2018/03/07 930
787571 김기덕 감독 영화 모조리 상영금지 상업적 이용 폐쇄 해야하는거 .. 2 ... 2018/03/07 1,366
787570 아무리 봐도 사기꾼이구만! 3 ........ 2018/03/07 1,361
787569 김나영 멋지네요 부럽구요 3 와와 2018/03/07 7,343
787568 강간치상 혐의’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 구속영장 11 ㅇㄷ 2018/03/07 2,493
787567 남도향프로폴리스 남도향프로폴.. 2018/03/07 693
787566 김어준 대단합니다. 35 .. 2018/03/07 8,482
787565 키친아트 1구 쓰는 분 좋으신가요? 1 누리 2018/03/07 766
787564 정서적으로 넘 피폐해요.. 사는게 힘든데 나이들면 더 나아지나요.. 8 ... 2018/03/07 2,989
787563 정차중 교통사고 4 사고 2018/03/07 1,727
787562 경차 12년 타고 차 바꿉니다. 11 눈사람 2018/03/07 3,821
787561 김정은도 요물이네요 허허 48 .... 2018/03/07 8,832
787560 남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54 .. 2018/03/07 18,348
787559 삼성불매!! 6 ㅇㅇ 2018/03/07 773
787558 우리 대통령님이 통일되면 하고 싶으신 일! 6 하얀올빼미 2018/03/07 1,246
787557 백날 교회 다녀봐도 기독교적 언어가 안 나오네요 32 ㅡㅡ 2018/03/07 3,395
787556 딸 아이기 새학기에 적응을 못하고 점심도 굶고오네요. 12 예고1학년 2018/03/07 4,378
787555 국내호텔 이용시 팁(서비스봉사료)궁금한점... 6 평화로 2018/03/07 2,682
787554 대전지역 대상포진 잘보는곳.. 대전지역대상.. 2018/03/07 1,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