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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담그기

... 조회수 : 1,987
작성일 : 2018-03-06 18:26:10

햇볕 좋은 옥상에서 만든  친정엄마 간장 얻어 먹다가 ,,이젠  만들어야 해요..

울집  아파트 베란다는  햇볕이 반나절 만 ,,들어요 ,,,눌름판 있는 홈쇼핑 메주로 성공 할 수 잇을까요?

성공 하신 분 ,,,후기  부탁 드려요..  장담그는법 도 자세히 요... 홈쇼핑은  숯을  달구지 않고   넣고

플라스틱통( 눌름판 있음)   ,, 창문 조금열고,,,메주넣고  소금물 수면에까지,,, 햇빛 쬐어 줘야 되는거 맞죠?

작은 항아리에 담그면,,,평소에 도  수면위까지  햇빛 쬐어 익혀야 되죠?

IP : 175.193.xxx.1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쉬워요
    '18.3.6 6:36 PM (121.140.xxx.104) - 삭제된댓글

    김치를 담그는 사람에게는 엄청 쉽지만,
    못 담그면 엄두가 안 나는 것처럼...
    된장 간장도 담다보면 대충해도 맛이 납니다.
    레시피가 제각각이더라도, 담그고 나면 된장이 됩니다.

    제일 무서운거가 벌레지요.
    플라스틱통이면 위에를 문창호지 같은 종이로 잘 덮고,
    반드시 가는 노끝으로 묶어 주세요.
    고무줄로 묶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풀어집니다.
    잠시 몇시간만 풀어져도 귀신같이 벌레들이 들어가서 알을 까지요.
    맛보다는 1순위가 벌레 안 들어가게 하는 거 같아요.
    항아리가 있다면, 빳빳한(빨아쓰는 키친타올) 키친타올 두장을 덮고 끈으로 묶어도 됩니다.
    메주를 띄울 때는 유리 항아리 뚜껑으로 덮고도 되고요.
    기본을 아신 후에,
    메주를 구입해서 음력 정월에 담그는 게 좋습니다.
    곰팡이나 벌레에서 조금 안심되고요.
    40일 소금물에 띄운 후에...메주는 건져서 된장 만들고,
    소금물은 간장이 되는 거지요.
    대충 과정만 적었으니, 레시피 찾아서 꼼곰히 적은 후에 도전하세요

    만든 된장은 종이나 헝겊 덮개를 잘 씌우고 끈으로 묶은 후 숙성을 잘 시켜서..
    아파트라면, 반드시 장마 전에 덜 숙성되어도 김치통이나 유리 용기에 담아서 냉장 보관하세요.
    그래서 정월 일찍 담을수록 숙석기간이 길어서 맛있게 됩니다.
    덜 숙성도더라도 냉장고에서 마저 숙성됩니다.
    장마 시기에는 골마지도 끼고..여름이 깊어갈수록 작은 초파리들이 뚫고 들어가서 벌레잔치가 됩니다,
    주택이라면...또 다른 상황이 되고요.

  • 2. snowmelt
    '18.3.6 6:40 PM (125.181.xxx.34)

    저는 담가 본 적 없지만..
    아파트 사는 지인 중에 된장, 간장 담가먹는 집있어요.
    별말없던 걸 보니 어렵지 않은가 봐요..

  • 3. ...
    '18.3.6 6:56 PM (220.75.xxx.29)

    벌레만 안 들어가면 문제 없다고 저도 생각해요.
    항아리 뚜껑중에 유리로 되어 테두리에 고무 딱 맞게 둘러져있고 통기는 문제없이 되어있는 거 있어요. 갖고계신 항아리에 맞는 사이즈로 하시면 두고두고 쓰실거에요.
    저는 통메주 아니라 알메주 주문해서 몇년전에 간단히 담았었고 잘 되어 아직도 먹어요. 남동향베란다라 12쯤 해 나가고 시스템창호인 주복스타일아파트라 바람 뭐 그닥 안 부는데 잘 되더라구요.

  • 4. 감사
    '18.3.6 7:27 PM (211.200.xxx.9)

    장 담그기에 도움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 5. 원글
    '18.3.6 7:29 PM (175.193.xxx.111)

    소중한 답글 감사 드립니다..
    홈쇼핑은 플라스틱통에 메주소금물 넣고 눌름판누르고 가끔 뚜껑열어 놔라 햇는데,(햇볕문구는 없음)
    ,된장 가르기전 2달동안에( 가르고 나서 아파트에서 보관 할때 도,,) 소금물표면 "위" 까지에 햇볕 쬐는게 중요 하지 않은 가 봐요? (중요질문)
    된장 걸르고 나서 ,,,간장은 끊이 나요?

  • 6.
    '18.3.6 7:37 PM (58.140.xxx.52)

    ㄴ된장 거르고 간장은 끓여요.

  • 7. 항아리 유리뚜껑
    '18.3.6 8:04 PM (124.5.xxx.71)

    http://mitem.gmarket.co.kr/Item?goodsCode=996109170
    항아리랑잘 맞는걸로 사서 항상 덮어놔요.
    메주를 건져서 잘 부셔서 항아리에 꼭꼭 눌러놓고 유리뚜껑을 남은 간장독하고 새로 담은 된장독에 각각 씌워요.
    이때 고추씨가루나 막장용 메주가루 등을 된장에 섞어 담기도해요.
    몇달이 지나 된장이 숙성이 다돼서 겉이 마르면 유리뚜껑 치우고, 면보 씌우고 헌 고무장갑 손목 테두리를 2cm 폭으로 잘라놨다가 끈대신 둘러놔요.
    너무 마르는 것 같으면 면보위에 항아리 뚜껑을 덮어놔요.
    장마철에 변질 될까봐 간장을 중약불에 다리지만, 원래 공기 좋은 곳에서 오랫동언 숙성 시키고 , 다리지 않은 간장이 더 좋다고해요. 장마철 전에 숙성이 어느 정도 되어야 변질되지 않겠지요. 그러러면 일찍 담가야하고요.
    요즘엔 미세먼지때문이라도 추울때 담는게 좋은 것 같아요.

  • 8. 저도
    '18.3.6 8:48 PM (59.12.xxx.253)

    장담궈 볼까 생각중인데..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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