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명세서 오픈할게요.
세전 급여 2.300.000 에요.
매달 공제액이 약 340,000원 정도에요.
매달 약 200만원 남짓이 통장에 들어옵니다.
상여금에서도 공제를 하죠.
추석 / 설에 40%씩 나와요. (약 92만원- 세금)
성과금은 년 1회 100% 한번 나오구요. (급여의 세후 금액으로)
일단 소득세가 약 6만원인데
제 기준에서는 공제총액이 많은 것 같아요.
보통 공제액이 어떠신지요?
세금을 많이 떼는 이유가 연말에 환급금을 많이 받기위해서라고 회계부에서는 말했구요.
그게 회사에서 조정가능한건가요?
소득에 따라 계산하여 떼는 거 아닌지요.
이번 연말정산환급금은 49만원 나왔네요. 많지도 않아요.
부모 자녀교육비 부녀자공제까지 받았어요.
신고된 공제(세금)액을 일일히 확인해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