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한테 너는 나를 빛나게 하는 그림자다..
노라고 하지말라.. 괘념치 말거라..
지가 무슨 사이비 교주도 신도 아니고
그여자가 소문내고 다니니 수행비서에서 자르고
미투 발언하고 그날 성폭행 했다는것도 웃기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희정 보면 jms생각나요
.. 조회수 : 5,175
작성일 : 2018-03-06 07:11:52
IP : 58.237.xxx.7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3.6 7:19 AM (72.80.xxx.152)JMS 는 교회 안에 널렸죠
2. ..
'18.3.6 7:21 AM (221.167.xxx.157)참 알 수 없네요. 충격입니다.
3. 차라리
'18.3.6 7:38 AM (211.187.xxx.47)안희정이길 다행이라는생각이 들었어요. 사람 눈이 맑지 않고 말도 현학적이어서 매력이 없는데 그래도 대통후보 되어 철수랑 겨루게 되면 별수 없이 찍어야 할거였는데 저렇게 스스로 나가 떨어져 주니 난 약간 안도감이 들었어요.워낙 기대가 없던 사람이라 충격도 덜 해요.
4. 대통령 당선자에게
'18.3.6 7:47 AM (58.231.xxx.66)입 댈 때부터 알아봤어...........
사람이 어찌 그리 변했나........5. 대통령 당선자에게 2
'18.3.6 7:56 AM (144.59.xxx.226)입 댈 때부터 알아봤어...........22222
술이 취해서 사리분간을 못하고 행동하는 것을 보고,
저남자 술자리에서 엄청나겠군....했습니다.6. 조윤
'18.3.6 8:20 AM (182.221.xxx.11) - 삭제된댓글권력을 쥐니 나르시시즘이 폭발했네요 외모도 천박 내면도 천박
7. 저도
'18.3.6 11:33 AM (118.176.xxx.191)평소 저 선지자적인 말투 넘 싫었는데 비서한테도 그런 식으로 말한 걸 보니 평소에도 저렇구나 싶어 혼란스럽던 게 싹 걷혔어요. 가족만 불쌍해요.
8. 괘념치 마라
'18.3.7 1:45 PM (211.187.xxx.47) - 삭제된댓글지가 할 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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