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 뉴스를 못 봤더니
새로운 사실이 터졌나요?
일이 있어 뉴스를 못 봤더니
새로운 사실이 터졌나요?
문화일보에서 장충기한테 보낸 문자내용에 우리는 혈맹입니다. 뭐 그런게 적혀있었어요. 혈맹이란 단어가 들어가 있어요
삼성-언론
더러운 적폐들
그냥 한몸이라는 거죠. 삼성과.
장충기에게, 문화일보는 삼성의 눈으로 세상을 존가, 혈맹이다 러브미 모어 러브 미 포에버 쪽쪽 빨았다고...
삼성 장충기에게, 문화일보는 삼성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 혈맹이다 러브미 모어 러브 미 포에버 쪽쪽 빨았다고..
모든 언론의 데스크가 삼성이었음
모든기사 삼성에 보고하고 기사 검사받고 아침신문 나옵니다.
보세요. 유트브 치면 전체 다 나와요. 엠비씨서 그냥 다 보라고 풀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WIRcBDA4vUY
이거 막을려고 삼성서 안희정 푼거예요. jtbc, 손석희가 열일했고. 설마설마 했더니 손석희까지
그럴 거라 짐작했던 일이 사실로 드러났군요.
그래도 충격이죠.
이참에 덜미를 탁 잡아 삼성과 언론의 연결고리를 끊어놓아야죠.
댓글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주진우 스트레이트도 잘 볼게요.
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