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토욜 40먹은 노처자 소개팅하고 폭탄맞은 처자 후기입니당

처자 조회수 : 7,128
작성일 : 2018-03-05 21:00:05
그날소개팅하고 폭탄맞고 집에 와서 소맥폭탄에 오늘까지 꽐라되고 퇴근하고 겨우 해장했슴돠.
진짜 대단한 소개팅이였네요.
소맥폭탄에 울고불고
어디다 전화걸어 하소연할때가 없어
060유료전화로 전화걸어 타로점보며 하소연30분하는바람에
전화비3만원 예약되어 있네요.
타로상담사는 뭔죄로 얼굴도 모르는처자의 주사를 받으며.
타로점을 열심히 봐주었습니다.
근데 신기한게 거기서 인기가많다 계속소개가 들어온다했는데
그말들으면서 그와중에 저 인기많아요ㅋㅋㅋㅋ받아치고 있는 나를 발견 ㅋㅋㅋㅋ
근데 유부친구한테 그간의 일들을 말할려고전화했더니 친구엄마가 날 소개해주겠다며 ㅋㅋㅋㅋㅋㅋ
타로 신기있나봐요ㅋㅋㅋㅋ
40먹은 처자 폭탄맞고 꽐라된후기 계속해서 올릴께요
IP : 27.118.xxx.8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3.5 9:01 PM (1.238.xxx.253)

    이 타이밍에 이런 웃기고 흥미 넘치는 글 아놔

  • 2. 처자
    '18.3.5 9:01 PM (27.118.xxx.88)

    근데 이소개팅 또 봐요.ㅋㅋㅋㅋ

  • 3. 아 좋아요
    '18.3.5 9:02 PM (221.149.xxx.70)

    이런 글 좋아합니다~ㅎㅎㅎ

  • 4. ㅌㅌ
    '18.3.5 9:03 PM (42.82.xxx.14) - 삭제된댓글

    40인거 맞아요?
    이런글은 친구에게나 하고말지..
    2탄3탄 안올리셔도 됩니다

  • 5. ㅇㅇ
    '18.3.5 9:05 PM (110.70.xxx.239)

    아 진짜 격공합니다 ㅠㅠ
    저는 폭탄 나왔더고 친구들한테 말 하면 하도 욕을 먹어서
    이제는 그냥 내가 까였다고 뻥 쳐야 합니다 ㅜ

    저도 타로가 벗이에요 ㅋㅋㅋ

  • 6.
    '18.3.5 9:05 PM (1.238.xxx.253)

    2탄 3탄 기대하고 있습니다.

    윗님이 뭔데 이래라저래라~~?

  • 7. ㅋㅋ
    '18.3.5 9:07 PM (183.98.xxx.95)

    시트콤 같아요

  • 8. ...
    '18.3.5 9:10 PM (119.69.xxx.115)

    그러다가 인생 솔메이트 만난 1인 여기있습니다. 파이팅!!

  • 9. 돈 많으시면....
    '18.3.5 9:27 PM (221.143.xxx.59)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앞으로 10여 년안에 체력이 꺾일 나이이고 아랫도리 본능이나 정서적 본능도 많이 수그러들고 삶도 고단해서 혼자 몸도 귀찮을 나이에 뭔~~ 기를 쓰고 인위적,작위적으로 짝을 찿으시나요?

    그냥 살다 가시지 않고..... 스님처럼 혼자 살다 가는 것도 무량공덕을 쌓는 길이라지 않소? 혹덩이, 짐덩이들 붙이는 곳에 애증도 있고, 애별리고도 있을 것이며 , 산산이 부서지는 자아도 있을 것이며, 시간따라 얻고서 잃는 아픔도 맛볼거며 통제되지 않는 자아의 분신들로 고통도 받을텐데 그런 삶을 애달파 하는 것은 자연의 본능에 더하여 학습된 풍속 서치곤 조금 저거하지 않나요? ^^

  • 10.
    '18.3.5 9:44 PM (117.111.xxx.35)

    진짜 시트콤 같네요ㅋㅋ
    좋은분 만날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 11. ....
    '18.3.5 9:45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어떤 폭탄이 나왔길래요?;;;
    자세한 얘기 좀 들어봅시다 ㅋㅋ

  • 12. ^^
    '18.3.6 5:09 AM (124.49.xxx.21)

    ㅎㅎ 이런글 강추요!!! 시트콤보는거 같네요. 곧 좋은 분과 결혼할 조짐이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6005 이재명 구하기 31 이성의힘 2018/04/07 2,518
796004 혜경궁김씨는 누구껍니까? 1 이젠 2018/04/07 1,579
796003 혜경궁은 둘째 치고라도 7 걱정 2018/04/07 2,606
796002 서울예대나 일반 4년제 연영과 나와도 일반 회사 진로 가능할까요.. 10 혹시 2018/04/07 4,487
796001 박정현,이선희,소향 가창력이요.질려요. 26 .. 2018/04/07 5,528
796000 미안하다 마이 7 ㅁㅁ 2018/04/07 1,352
795999 같은 음주운전을 해도 누구는 떨어졌다는데? 3 경선기준 2018/04/07 1,288
795998 주말동안 서울날씨요 ㅇㅇ 2018/04/07 843
795997 눈바람이 날리네요. 6 스노우 2018/04/07 2,286
795996 관상 보시는분께 대문이 벌어져도 4 자전거 2018/04/07 3,147
795995 키플링, 백화점과 인터넷 같은 거 맞나요? 5 ㅇㅇ 2018/04/07 2,509
795994 바람소라땜에 깼어요 2 fff 2018/04/07 1,478
795993 언어에 재능없는데 불어공부..? 9 걱정 2018/04/07 1,797
795992 지압 훌라후프 효과 보신 분들 있으신가요? 1 2018/04/07 1,718
795991 혜경궁이 자기가 아줌마라고 밝힌 트윗도 있네요. 6 ㅇㅇ 2018/04/07 4,990
795990 강릉 물 깨끗한 목욕탕 추천부탁드려요. 3 2018/04/07 1,124
795989 카카오페이지에서1987 무료상영해요 1 1987 2018/04/07 938
795988 다스뵈이다 17회 올라왔네요. 12 정의롭게 2018/04/07 1,743
795987 문숙씨는 아무리 봐도 토종은 아니에요 59 .... 2018/04/07 19,185
795986 유치원아이-조언 좀.. 2 조언 2018/04/07 1,005
795985 자신을 끝없이 채근하는 자의식과잉요.. 15 .. 2018/04/07 6,244
795984 부동층, 샤이보수표 엄청날거에요... 12 midnig.. 2018/04/07 2,999
795983 나의 아저씨 너무 좋네요. 14 ... 2018/04/07 6,132
795982 다스뵈이다 정민우님 포스코 권오준회장 고소 3 포스코 2018/04/07 1,363
795981 아파트 매수시 재산세 5 .. 2018/04/07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