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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김기덕과 그의 페르소나 조재현의 민낯

'PD수첩' 조회수 : 6,344
작성일 : 2018-03-05 18:13:55

'PD수첩' 영화감독 김기덕과 그의 페르소나 조재현의 민낯 다룬다

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1145회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  기대되네요~~

그동안 김기덕 영화에는 조재현이 항상 출연했는데

조재현이 주연한 영화 '나쁜남자' 지금도 생각하면 끔찍해요 


IP : 59.6.xxx.30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5 6:14 PM (59.6.xxx.30)

    MBC PD수첩 6일 밤 11시 10분 방송예정

  • 2. 본방사수
    '18.3.5 6:15 PM (121.190.xxx.112)

    감독이랑 주연배우가 그 나물에 그밥이네요.

    가만히 보면
    김기덕 영화에 여자배우는 겹치기 안 한 듯.
    조재현만 주구장창 나오고
    여배우는 매번 새로움

  • 3. ....
    '18.3.5 6:16 PM (39.121.xxx.103)

    전 그 감독 영화 내용만 들어도 둘 다 정상이 아니다...싶던데..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승승장구했죠...

  • 4. snowmelt
    '18.3.5 6:18 PM (125.181.xxx.34)

    김기덕.. 캐스팅 조건으로 비락식혜 모델이었던 모 배우에게 데이트(성상납) 요구 했었지요..

  • 5. 남자들꺼져1
    '18.3.5 6:19 PM (110.46.xxx.44) - 삭제된댓글

    그 여주인공 모래시계 마지막회쯤에 잠깐 단역으로 출연하고 일찍부터 활동했었는데

    저 영화 찍고는 그냥 잠적하고 활동도 그만 뒀담서요 정신적으로 너무 타격이 심했다고... 김씨 영화에 여자 멸시? 그런 거 너무 심한데 그걸 미친 듯이 쉴드 치는 사람들 항상 나왔져

    거장 임씨도 어린 미성년자 여자애 촬영장에서 말도 없이 냅다 벗기고 연기하라 강요하는 거 유명 아역배우 출신 여우들에게도 그러더니 상습이었는지 결국 이후 영화계 아예 떠난 케이스도 있고...

    참 그 나물 그 밥들끼리 모인 바닥인 듯...

  • 6. ...
    '18.3.5 6:19 PM (220.76.xxx.85)

    예전에 김기덕 소문 무성했었는데 그게 다 사실이라는 ..
    그때 소문에 없었던 사실, 남자배우들도 동참했다는 .. 영화보다 더 지독한 극사실주의

  • 7. 00
    '18.3.5 6:19 PM (211.245.xxx.48)

    김기덕은 제일 과대평가된 감독입니다.
    혹하게 또는 그럴싸할 뿐입니다.

  • 8. 저런 사람들은
    '18.3.5 6:20 PM (222.112.xxx.208) - 삭제된댓글

    그 권력을 빼앗어버려야 해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9. ....
    '18.3.5 6:20 PM (39.121.xxx.103)

    김기덕 감독 영화 가끔 싫다는 글에 82에서도 옹호하는 댓글 엄청 달렸었어요..
    예술을 이해못한다..는 듯한...

  • 10. 특히
    '18.3.5 6:25 PM (59.6.xxx.30)

    김기덕감독은 여성을 성적으로 가학하는 장면이 거의라고 보면 되죠
    그것도 잔인하고 폭력적인 장면으로....조재현을 통해서
    모든 영화가 그랬던것 같아요
    우리사회의 어두운면을 있는그대로 보여주는 영화들이라 생각했는데....
    실지로 여배우를 성폭행한 조재현과 김기덕은....쓰레기였음

  • 11. ㅇㅇ
    '18.3.5 6:27 PM (39.7.xxx.92)

    파란대문인가? 그거보고 이감독 영화보면 내가
    미친거다리고 생각했어요.

  • 12. ...
    '18.3.5 6:30 PM (218.153.xxx.117) - 삭제된댓글

    셀프 자숙이라면 실컷 놀다 나와서 돈벌이 활동하는것들
    이산타도 연기 옹호하며 자기돈,시간 쓰는 사람들 한심하죠.
    이제부터라도 저런것들은 영원히 매장되어야 합니다.

  • 13.
    '18.3.5 6:35 PM (121.160.xxx.103)

    김기덕 영화는 10분 이상은 못 보겠던데...
    저는 제가 예술을 이해 못 하는 사람인 줄 알았어요, 하도 예술성 작품성 있다고 옹호하는
    댓글들이 많아서요.

  • 14. ..
    '18.3.5 6:37 PM (121.147.xxx.87)

    조재현은 연기는 잘 하는데

    김기덕 영화는 어디가 예술성이 있는지 모르겠음.
    케케한 담배 냄새에 곰팡이 냄새 나는 지하실 느낌.

  • 15. ..
    '18.3.5 6:43 PM (125.132.xxx.228)

    결핍을 영화로 풀어낸거까지는 좋았다만은..

    이제는 비정상적인 성적 욕망만 남아 김기덕 자기가 괴물이 되어버렸네요..

    그동안 영화에서 보여준대로
    그거는 잘라버리고 다시는 영화도 찍지말아라..

  • 16. 작품과
    '18.3.5 6:46 PM (211.219.xxx.32) - 삭제된댓글

    사람은 따로 생각하면 좋겠어요
    작품은 가학적이라해도 배우의 동의를 받고
    안전하게 촬영하면
    문제없잖아요

    지금 동의가 없었던거 강압적인게 문제고
    이건 앞으로 계속 파헤치면되고요

    예술이던 아니던 작품자체는 문제가 없는거죠

  • 17. ...
    '18.3.5 6:53 PM (59.6.xxx.30)

    김기덕 '나쁜남자' 여주인공 서원, 트라우마 시달려..."끔찍하다"
    당시 신인배우였던 서원은 영화 ‘나쁜남자’에서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선화’역을 맡았다.
    영화는 선화가 사창가 깡패 ‘한기(조재현?분)’에 눈에 띄어 그의 계략에 의해 창녀가 되는 과정을 그렸다

  • 18. 00
    '18.3.5 7:05 PM (211.245.xxx.48)

    진지하게 말씀드리자면
    이 번 이슈와 상관없이
    김기덕의 가치만을 따진다면
    그의 영화를 찬양하시는 분들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외수, 김기덕 , 안성기 과대평가 대표적인 인물이라 생각합니다.

  • 19. ..
    '18.3.5 7:13 PM (220.120.xxx.177)

    김 감독 영화 여주인공 중에 지금까지 연예계 활동하는 사람 거의 없는거 같아요. 감독만 또*이일줄 알았는데 배우도 변*였다니. 둘이 합심해서 예술 어쩌고 했으니 인지도나 경력이 더 적은 여주인공 배우들 입장에선 찍 소리 못하고 당했겠죠. 저 위에 다른 분이 쓰신 댓글 중 임 감독도 춘*뎐에서 미성년자 여주인공 상반신 노출시켰고 그 여배우 그 후로 작품 안했죠. 너무 쇼킹했네요. 2018년도 아니고 그 옛날에 미성년자 베드씬용 상반신 노출이라니..

  • 20. ,,,,,
    '18.3.5 7:14 PM (178.62.xxx.135) - 삭제된댓글

    꽤 예전에
    영화감독 관련 얘길 들은 게 2개 였음.
    그 중 1개는 모 감독이 여배우랑 연애 중이란 거.
    다른 1개는 김감독얘기.
    근데,,,, 그 얘길 들은 몇 주 후
    모 감독은 정말로 그 여배우랑 스캔들 나고 연애 인정을 했음.
    그니까..
    그때부터 나는 김씨에 대해 들은 얘기도 자꾸 생각나기 시작.
    정말 ㅂㅌ같은 얘기였는데..-_-

    근데 김씨 인터뷰 읽어본 분들은 아실 텐데..
    이사람 항상 하는 말이 (폭력적인 나의)영화랑 나를 동일시 하지 말고,
    나를 나쁜 사람으로 보는 건,
    엘리트감독이 아니란 이유로 받는 편견이란식으로 항변.
    자기를 향한 사회의 폭력인 거고,
    자기가 실제로는 좋은 사람이란 식..

    그니까 나는 그 소문
    (네, 위에 다른분들의 댓글에서 추측가능한 그런 주제였어요.)
    이 너무 좀 드럽기도 하고, 인터뷰 항변이 와닿아서
    떠올리지 않게 됐음.


    저번 여배우한테 고소 당한 사건 이후부터 뭐지? 싶더니
    이 폭로기사를 보니
    이젠 아예 믿겨짐.

    ㅉㅉ.. 자기 입으로 편견이 어떻고, 사회 약자가 어떻고,
    별 사회비판 얘기, 정의 얘길 하면서
    뒤로는 자기권력으로 추잡하게 사는 인간들
    정말 끝이 없네요.

  • 21. 역시
    '18.3.5 7:17 PM (119.70.xxx.204)

    김기덕꺼는 진짜 한편보고 더이상보고싶지가않아요
    내가 고문당하려고 영화보는것도아니고
    예술은 그런영화안보고도 얼마든지 찾을수있어요

  • 22. ...
    '18.3.5 7:28 PM (117.111.xxx.78) - 삭제된댓글

    칸이간 베니스건 해외 영화제에서 상 탔다는것만으로
    예술성 작품성 인정받은 영화가 된다는거 너무 웃기더라구요.

    가끔보면 가치 판단을 외국 특히 서양에 비추어 우리나라가 어떻다 저떻다 하는데
    아직도 사대주의가 우리나라 사고에 깃들어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다못해 지하철 두줄서기에 대한 논란같은 사소한 사회질서 문제일때도
    외국도 한줄서기한다 두줄서기 한다 이런식으로...
    마치 외국에서 하는 방식이 더 선진적이고 올바른것인양...

  • 23. ..
    '18.3.5 7:39 PM (211.224.xxx.248)

    임권택감독 얘기는 이상아 얘기일거예요. 길소뜸 출연당시 중학생였는데 어둡게 처리했지만 전라로 뒷모습이 나왔던거
    같고 다리만 나왔지만 섹스하는 그런 장면 촬영했어요. 영화 전체 내용은 전혀 야한거랑 상관없는 남북분단으로 사람들이 얼마나 고통받나 뭐 그런거 였던거 같은데 두 주연배우의 젊은시절 둘이 서로 사랑해서 그 결과물로 자식을 갖고 어쩌고 하는 내용인데 내용상 사춘기 학생으로 나오는 여주를 진짜 중학생인 배우가 연기하고 섹스연기를 하라 했던거. 다리만 나왔지만 좀 적나라하게 오래 묘사했던거 같아요.

    그게 촬영현장가면 대본에 없어도 감독권한이 워낙 강하니 이렇게 하자 하면 그냥 어어하다 당하는것 같아요. 이쪽에서 오래 일해본 사람아니고는. 그래서 저런 감독들이 대부분 어린 신인들 쓰나봐요.

    외국에 유명감독도 실토했잖아요.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라는 영화서 말론브란도가 여주 강강하는 장면이 여배우랑 상의 안하고 그냥 감독이랑 남배우가 짜고 실제로 강간한걸 영화로 찍은거잖아요. 여배우 나이가 19살였다는데. 여배우는 그 이후로 트라우마에 시달려 자살시도도 하고 약물중독였대요.

  • 24. 예전에
    '18.3.5 7:50 PM (125.182.xxx.65)

    김기덕감독 영화에 나타난 여성의 상품화 비하 성적학대에대해 김기덕감독의 인간성이 보인다고 썼다가
    쥐뿔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이라고 엄청 디스 당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분은 뭐라하실까

  • 25. ..
    '18.3.5 8:01 PM (121.187.xxx.29)

    김기덕 영화와 예전의 홍상수 영화는 순전히 남성전용 영화입니다
    홍상수는 수컷들의 치졸한 욕망을 리얼하게 참 찌질하게 묘사하고, 여자는 그냥 욕망의 대상일뿐입니다
    김기덕 영화는 여성에 대한 폭력적인 묘사가 워낙 수위가 높지만
    등장하는 절망적인 남자들에게 여자란 존재는 구원의 의미가 있다는 글을 얼마전에 읽은적 있는데
    좀 그럴듯해보입니다

    홍상수가 현학적인 분위기와 언변으로 여배우들을 거시기한다면
    김기덕은 자기 영화처럼 날것 그대로... 차마 더이상 입에 올리기가...
    어찌보면 두놈 다 그 낙으로 영화감독한다고 생각들 정도입니다ㅋ

  • 26. ...
    '18.3.5 8:26 PM (211.201.xxx.136)

    구역질 나요. 인권에 대해서 잘 모르는.
    여성에 대해서 비뚤어진 시각.
    남자를 그 모양으로 묘사했다고 해 봐요.
    정신병자지.

    저런 사람들은 현실 세계에서 여성과 원만한 사랑을 나누거나 인간애를 못 나누는 사람 같아요.

  • 27. ..
    '18.3.5 9:02 PM (121.187.xxx.29)

    프로이트가 예술은 승화된 성욕이라고까지 했네요
    성욕이란게 일상에서 흔히 말하는 그런게 아니라
    인간의 무의식과 원초적인 본능, 리비도, 생명력...같은걸 포괄하는 뭐 그런 의미겠죠
    실제 성행위시에 무의식의 영역을 넘나드는거같은 경험들을 하곤 하쟎습니까?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소설 달과 6펜스에서는 고갱이 그린 오렌지를 정물화를 보고
    음란하다는 묘사까지 있네요ㅋ 예술이란게... 그게 참 그리 간단한게 아닙니다

  • 28. 그인간..
    '18.3.5 9:24 PM (112.150.xxx.63)

    오~래전에 ...한 20년전??
    영화쪽일 하는 친구한테 들었었어요
    김감독 완전 변태라는거..
    관객석에 앉아서도 옆에앉은 여기자나 여배우 성추행하고 그런다고..넘 늦게 터진거죠.
    저도 저감독 영화 너무 싫은데..예술이니 뭐니 하면서 과대포장된듯

  • 29. ..
    '18.3.5 9:48 PM (121.187.xxx.29)

    관객석에서 여기자 성추행했다는 그런 식이 아닙니다
    김기덕은 다른 스텝들에게는 의리도 있고, 인정스럽게 대한다는군요
    다른 평판은 좋습니다. 근데 유독 여배우한테만... 여초 사이트에서는 차마 더이상 말을 못하겠네요

  • 30. ..
    '18.3.7 1:34 AM (13.59.xxx.204)

    뭐래 프로이트도 남자. 객관적인 의견을 내고 싶으면 여성학자를 데려와서 말해요. 남자가 객관성 떨어지는 소리 지들끼리 서로 인정해주는 걸 어쩌자는 건지

  • 31. ..
    '18.3.7 5:21 AM (121.187.xxx.29)

    뭐래?
    학문 예술 과학 공학... 좀 한다하는 천재들과 석학들은 죄다 남자인데 여자 누구?
    보브아르인지 하는 그런 같쟎은 잡년 말인가?

  • 32. ..
    '18.3.7 5:39 AM (121.187.xxx.29)

    최근 신경과학이 발전해서 비록 프로이트의 이론에 결함이 드러났다는건 사실이지만
    프로이트는 인간의 패러다임을 바꾼 인물로 평가받고 있고 후대 인문학과 예술 사회과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는데... 프로이트를 얘기하는데도 남녀를 따지다니ㅠ
    역시 '꼴페미 탈출은 지능순' 이라는게 만고의 진리
    참고로 신경과학 발전 때문에 안타깝게도 안그래도 이론적 토대가 빈약했던 페미니즘의 토대가
    점점 무너지고 있다는 사실
    원래 무식하지 않으면 꼴페미를 시도조차 할수없다는 사실

  • 33. 한남
    '18.3.7 6:25 AM (13.59.xxx.204)

    탈출도 못하고 그냥 재기를 해

  • 34. 남자들끼리
    '18.3.7 6:26 AM (13.59.xxx.204)

    인정하는 건 뭐든 객관성결여야.

  • 35. 이론적 토대 좋아하네
    '18.3.7 6:28 AM (13.59.xxx.204)

    남자들끼리 만들고 여자들 끊임없이 지워서 만든 니네들끼리의 해석이 졸라 잘 맞겠다

  • 36. 남자는
    '18.3.7 6:30 AM (13.59.xxx.204)

    그냥 멍청해 여자를 지우지 않으면 바닥 드러날까봐 꾸준히 지워왔지 그러니 계속 멍청하게 니네끼리 주거니 받거니 하는 거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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