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글에 보니 어묵국물도 참치액 좋다고 하고
겉절이에도 참치액이 맛있다고 하네요?
멸치액젓같은 건가요?
어느글에 보니 어묵국물도 참치액 좋다고 하고
겉절이에도 참치액이 맛있다고 하네요?
멸치액젓같은 건가요?
슬쩍 넣어 맛내기용
한동안 붐이었죠.
기본 재료가 가쓰오부시, 액젓과는 달라요.
어디에 주로 쓰면 맛있나요?
요리솜씨가 워낙 없어서요.
미역국
김치찌개에 주로 사용해요
조금만 넣어도 좋아요
간장 대용으로 썼어요. 맛내기로 살짝 넣기도 하고.. 감칠맛이 좋거든요.. 그런데 저는 그 특유의 훈제향이 싫어서 안 쓴지 오래됐어요.
참치액이 입에 안맞아서 어묵국이나 미역국에 멸치액젓을 쓰는데 그게 오히려 깔끔하니 더 맛납니다
간장. 소금 대용으로 짠맛 낼때 사용하고
조미료도 포함되어 있어요.
결국 조미료죠..
우동 국물맛이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우동 어묵탕엔 잘 어울리고
깔끔한 맛 내기엔 안 어울려요
동의
깔끔한맛엔 아니네요
저도 소문듣고 샀다가
별로 제 입맛엔 안 맞아서 그냥 볶음요리할때도 써요
빨리 없애려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