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내 일이 기사 쓰는 것이기도 하기도 하지만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중요하다"며 "지난해 1년 동안 통화료만 3천만 원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http://www.hankookilbo.com/v/c40adc211bef3704c40adc211bef3704
통화도통화지만, 해외취재가 많아서, 자비충당이 많이 힘들거에요.
그래서 끊임없이 책내고..펀드모금하고, 신화에 누구인가.....(이름이 기억이;;)
그분도 주진우기자 후원하는걸로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