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모든 여주연상 후보 및 스태프들 일어나라고 할 때 울컥했네요...
그나저나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 진행자는 이동진 옆에 신아나운서 좀 의외네요..
김혜리 영화평론가 등등 영화전문가들 있는데 왜 뜬금없이... 걍 개인적인 생각엔 좀 그래요
이동진이 영화 전문가니 다른 자리는 진행자로 방송인 앉힌 거죠. 한 명은 진행하고 다른 한 명은 전문 해설하고. 스포츠중계도 그렇게 하잖아요.
개봉 학수고대 중
Three billboards 영화에 감동받아서 미국인들이
영화에서처럼 빌보드 설치해서 총기 더 규제하라고 항의하고 그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