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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여자아이 학교 무단결석ㅠ

조언 조회수 : 2,034
작성일 : 2018-03-05 10:45:35
친구문제로 힘들어 해서 다독였는데 학교에 안 갔습니다
여러 무리가 있는데 어느 무리에도 끼지 못 하는 것 같고 그 중에는 1학년 때 왕따를 주동했던 아이도 있는 것 같아요.
선생님이 아이가 오지 않았다고 전화주셔서 알았어요

직장 다니는 엄마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반 편성 전 반을 바꿔달라고 했는데 절차상 어렵다 하셨어요.
오늘 통화를 하니 전학을 가서 주변환경을 바꿔 보는게 어떻겠냐고 하시네요. 전학을 해도 괜찮을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IP : 116.39.xxx.19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리
    '18.3.5 10:48 AM (49.164.xxx.133)

    중1 끝날때 반편성 전에 부탁드렸음 좋아겠지만 지금은 어쩔수 없으니 전학이 답이겠어요
    무단결석이라니요 얼마나 괴로울까요
    새학기 시작인데 빨리 서두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2. ...
    '18.3.5 10:48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아이가 학교를 못나갈 정도로 힘들어하면 전학이 하나의 방법일 것 같아요.

  • 3. ㅇㅇㅇ
    '18.3.5 10:52 AM (125.180.xxx.202)

    전학 보내야겠네요 ㅜㅜ 반편성도 그닥 효과없을거에요~ 요즘 애들 반 구분없이 서로 넘나들며 지내더라고요 어서 새 환경 조성해주시는게 나을거같아요

  • 4. ㅠㅠ
    '18.3.5 10:56 AM (121.138.xxx.91)

    요즘 전학시켜도 sns로 전학교에서 평판 등등 다 알려지더라구요.
    그렇지만 아이를 생각하신 다면 아예 다른 지역 학교로 전학시키세요.

  • 5.
    '18.3.5 11:19 AM (175.120.xxx.219)

    아이와 대화를 좀 더 심오하게 자주 나누세요.
    시간도 더 자주 가지시고요.
    회사일은 조금 뒷전으로 미루십시오.

    이 상황이라면 여지없이
    분위기 전환,
    전학 추천합니다.

  • 6. 전학
    '18.3.5 11:28 AM (119.95.xxx.66)

    전학가세요.
    아이가 많이 힘든것 같네요.
    큰일나기전에 초장에 조치를 취하세요

  • 7. .........
    '18.3.5 11:59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아이가 얼마나 힘들면 학교엘 안 갔을까요...
    너무 맘이 아프네요.
    혹시 반차라도 낼 수 있으면
    아이랑 연락해서 만나서
    아이 꼭 안아 주시고
    아무렇지 않게 맛있는것도 사먹고
    된다면 리틀포레스트 영화 보세요.
    아이도 감정 정리할 시간이 필요할거에요.
    그리고 속마음을 들어 보세요.
    네가 원하면 전학가자.
    하지만 네가 할 수 있다면
    전학 가기 전에 최선을 다해 노력해 보는건 어떨까.
    전학은 언제든 갈 수 있으니까.
    엄마는 항상 네 편이고,
    항상 널 믿고 응원해.
    엄마도 마음이 지옥이시죠.
    힘내시고,
    잘 되시길 바래요.

  • 8. 원글
    '18.3.5 12:09 PM (116.39.xxx.193)

    따뜻한 조언들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정말 고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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