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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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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에서 맞았던 부분 얘기해봐요

ㅇㅇ 조회수 : 7,621
작성일 : 2018-03-05 10:39:14
아래 글 읽고 생각나서 글써봐요

예전 직장에서 알게된 언니가 주말부부였는데 엄마가 해마다 신수보는 데가 있었는데 자기결혼전 궁합보니까 대가 끊긴다고 그러더래요
그래서 자긴 딸낳아도 되니까 결혼 감행했는데 남편이 불임이라고ㅠ
노력도 안한다고.,
거기 알려달라고 엄청 졸랐는데 돌아가셨다고 ㅠ 하네요

절친애는 부잣집앤데 가난한 미남이랑 결혼하고 친정에서 집 혼수 다해줬는데 남편이 시집가는 사주고 더 부자인 여자랑 결혼할수 있다고

동생은 결혼운이 없다고 했었는데 의사랑 몇년 안살고 이혼준비하네요;
저는 돈많은 집 남자랑 결혼하지만 건강은 약하댔어요
그런게 다 사주에 나오는게 신기하네요

잘맞추는 점쟁이 만나는게 운인거 같은데 인생을 미리 준비할수도 없고
참;; 신기하긴해요
IP : 1.243.xxx.13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8.3.5 10:44 AM (112.221.xxx.19) - 삭제된댓글

    일찍 결혼하면 안좋다고 늦게 결혼할수록 좋다고 했는데 엄마가 서두르는 바람에 대학 졸업하고 선보고 바로 결혼했어요. 궁합은 엄청 좋다고 했는데 이혼했어요.
    사주나 전남편 사주에도 이혼은 없다고 했어요. 그런데 했거든요.
    경험상 운명이 그렇더라도 내 의지가 그걸 꺽을순 없다는거에요.

  • 2. 경험자
    '18.3.5 10:46 AM (220.126.xxx.166)

    1.밥은 먹고 산다.
    2.몸이 아플 수 있다.
    3.올해 누구와 돈 거래할 수 있다.
    4.직장을 잡을수 있다.
    네 가지 다 맞더군요.
    어쩜 이리 딱 맞출 수 있는지 신기해요, 젠장~

  • 3. 어느 곳이
    '18.3.5 10:46 AM (175.223.xxx.107) - 삭제된댓글

    사주 잘 보는지 정보 좀 주세요.

  • 4. ,,,,,,,
    '18.3.5 10:51 AM (72.80.xxx.152)

    원글님이 말한 곳은 잘 보는 집입니다. 그 정도 풀어내는 거 보면.

  • 5. 07년 12월에
    '18.3.5 10:52 AM (110.13.xxx.2)

    남자만나는데 궁합좋다
    결혼해라.
    그때가 07년 7월.
    07년 12월18일 지금 남편만나 결혼함

  • 6. 정리
    '18.3.5 10:52 AM (49.164.xxx.133)

    궁합 보니 둘이 투닥거리고 싸우겠는데 속궁합이 좋으니 하라 하더라구요 맞는거 같아요

  • 7. 거지같은인생
    '18.3.5 10:56 AM (175.223.xxx.81)

    1. 애가 없거나 겨우 하나 있을거라고. -현대의학으로도 안생김
    2.남편과 살면서 자신을 잃으면서 정신적으로 힘들게 살게 될거라고 -몇 군데서 공통적으로 한말. 지금 많이 힘듦
    3. 남편사주에 부모복 없다고 -돈도 없고 장남 권리만 주장하는 시부모. 시동생 빚도 떠안게 만듦.

    내가 죽어야 결혼 생활이 끝날거 같음.
    이혼은 죽어도 안해준다 함.
    올해 안에 도망이라도 갈거임. ㅠㅠ

  • 8. ....
    '18.3.5 10:57 AM (180.69.xxx.199)

    전 저희엄마가 저를 많이 보러 다니셨는데
    다 맞았어요.
    너무 길어 쓰기 귀찮은데 대학부터 결혼, 궁합 암튼 다 신기하게 맞았어요.
    한두군데 보신게 아니에요 ㅋㅋ 근데 다 똑같은 소리만 하더니 정말 맞아요. 여러군데 갔는데 다 다른소리 하면 의미 없고요 몇군데 가서 일치하면 사주가 맞는거라고 봐요.

  • 9. 아는 사람..
    '18.3.5 11:17 AM (175.119.xxx.144)

    일찍 결혼했다 이혼을 했는데
    나중에 점보러갈때마다 35살 이전에 결혼하면 헤어진다고 넘겨서 하라고 연애만 하라고 한대요.

  • 10. 맏며느리
    '18.3.5 11:20 AM (49.167.xxx.225)

    맏며느리 될 팔자다..
    요즘 다 자식 한둘낳는데..머..라고생각했는데..
    만나는 남자마다 장손이었어요..
    요즘은 머..했는데..
    제사에..시할머니에..완전 시골 시집 분위기..
    친구들이 놀라요..

  • 11. 카푸치노
    '18.3.5 11:21 AM (211.36.xxx.30)

    사주는 정말 맞드라는:::

  • 12. ㅂㅈㄱ
    '18.3.5 11:35 AM (121.135.xxx.185)

    사주에서 맞았던 부분 (사주 열번 넘게 봄) 하나도 없었음. 특히 공통적으로 말하는 부분 (연애, 결혼, 직장) 다 틀림..

  • 13. ...
    '18.3.5 11:38 AM (112.187.xxx.74)

    여러 군데에서 공통되게 말한거는 거의다맞았는데
    문제는 뭔가 두리뭉실 알듯 모를듯 말해서 오해한 부분도 있어요. 지나고 나면 그거 였구나 싶은거.
    교통사고 나서 크게 수술자국이 난다.
    남자가 끊임없이 있지만 결혼은늦게
    아들 둘 난다. (하나 낳고 무서워서 둘째 안남)
    늦게 까지 공부한다.
    돈복이 있다. (있을지? 큰 부자는 아닌데... 재작년 바닥에 강남아파트 사긴했어요. 수중에 돈은 별로없어 사치는못하고 살아요)

    아직 다가오지 않은 것은... 60대에 큰 망신살.. 그때는 아무것도 하지말고 집사거나 사업하지 말라.돈이 많이 나가는데 그래도 말년까지 넉넉하다.
    망신살 너무 망신스러울거 같아 무섭네여.

  • 14. 친구와
    '18.3.5 11:40 AM (175.116.xxx.169)

    친구들과 여러번 갔는데 거의 잘 맞았어요

    - 선본 남자 (굉장히 조건이 좋았음) 하지 말고 기다리라고.. 훨씬 좋은 짝 나온다고
    정말 그래서 이후에 잘 됐구요
    - 직업이나 환경 다 맞았고
    - 같이 보러간 친구는 사귀는 남자도 있었고 빨리 결혼해서 아이 낳고 싶어했는데
    사주에 자식이 없다고 하더니
    중년 지나도록 자식이 없어요
    - 남편에 대한 것도 거의 맞춤
    관운, 직업, 성격, 집안 환경 다 거의 맞음
    여러번 봐도 비슷했어요

  • 15. 한의사
    '18.3.5 11:50 AM (203.63.xxx.18)

    강남에서 한의원 겸해 사주도 보시는 먼친척이 계세요
    저 남편 복은 좋다고.. 저 재혼인데 초혼도 그랬지만 다들 돈도 있고 착하고 똑똑했어요. 제가 문제인 거 같긴 하지만요 ㅠ.ㅠ 저 예쁘지도 않고 곧 40인데 돈많은 싱글 남자들 많더라구요

  • 16. 생각해보니
    '18.3.5 11:59 AM (1.243.xxx.134)

    제가 만났던 남자들은 몸이 조금씩은 약했던 것 같아요ㅠ

  • 17. 제인에어
    '18.3.5 12:16 PM (39.7.xxx.94)

    서른살에 결혼한다는 것, 돈을 쫒지 않아도 필요한만큼은 들어온다는거, 가정을 지키는 성벽같은 존재라는거, 공을
    많이 들여야하는 자식이 하나 있다는거, 인복이 좋다는거는 맞았고요.

    자궁이 약하다는거, 공들여야하는 자식 밑으로 자식이 둘 더 있다는거는 틀렸어요.

    노년이 인생의 황금기라는거랑
    물장사하면 운수대통하고 대박난다는거는
    아직 확인을 못해봤네요.

  • 18.
    '18.3.5 12:37 PM (223.38.xxx.178) - 삭제된댓글

    한국사회에 기여하는 인물이 될꺼라고 했는데 두군데서나
    이나이에 아직 강사 비슷하게 학생가르치는 것도 기여라면 기여인지 ㅠ

  • 19. ....
    '18.3.5 1:04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엄마가 사진만 보고 맞추는 집에 갔다와서 하는 말이 ㅠㅠ
    첫째 언니네 부부사진을 보고는 첫째 아들 속썩이는 것
    둘째 아들 영재인거 맞추고 둘째가 앞으로 모든 집안 일을 다 할거라고
    하며 형부는 한 직장에 오래 못있고 2년마다 바꾼다 했는데
    모두 맞음.
    둘째 언니네 부부 사진을 보고는 둘이 짝이 잘 맞아서 개인 사업 잘 한다.직장은 절대 안맞다 애들 다 공부 잘해서 걱정 없다
    모두 맞음
    저희 부부 사진을 보고는 후세가 없다
    남자 집이 여기서 대가 끊어진다.
    ...
    지나고 보니 맞음. .....후세라곤 형님네 딸 하나 있는데 최근 처녀 몸으로 자궁에 병이 있어 후세 보기 어렵고 우울증 증세가 심해서 아예 결혼이 힘듬.
    ㅠㅠㅠㅠ

  • 20. 우리
    '18.3.5 1:47 PM (122.42.xxx.123)

    삼성 얘기해요

  • 21.
    '18.3.5 2:16 PM (175.252.xxx.28)

    저는 안좋은 것만 맞네요ㅠㅠ

  • 22. 부디
    '18.3.5 2:45 PM (39.7.xxx.186) - 삭제된댓글

    사주 잘 보는 곳 어디인지 알려 주세요.

  • 23. ....
    '18.3.5 4:38 PM (220.116.xxx.52)

    전남친이랑 결혼하지 말라고
    그 남자 이혼남 사주라
    같이 살면 인생 힘들어진다고 하더니
    그 남친 저랑 헤어진 뒤
    다른 여자랑 결혼했다가 돌싱됨
    사람들은 그 여자 욕하던데
    저는 전남친 사주 무시 못한다 생각해요

  • 24. ...
    '18.3.5 9:32 PM (112.150.xxx.84) - 삭제된댓글

    저... 2008년도에 자식운이 있다고 해서
    ?? 올해 애 낳을 생각 없는데요. 하고 넘겼는데
    그럼 그 다음 자식운이 2012년인데..? 하시더라구요

    속으로 그러거나 말거나 하고 넘겼는데

    병원 다니고 별짓을 다 해도 안생기더라구요
    그러다 결국 2012년도에 낳았습니다...

    제 친구한테는 (같은 사주본곳, 친구는 결혼할 남자 있었음)
    돌아다니는 걸 좋아한다고 이런 얘기를 하다가
    바다 건너서 자주 가겠다. 해외결혼 할수도 있겠는데... 했는데
    역시나 속으로 말도 안돼. 영어도 못하는데~ 했는데 약 8년뒤 외국남자랑 결혼해서 외국에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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