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
스트레이트 문화일보 삼성의눈 혈맹 연합뉴스 . 이렇게 검색해도 기사가 없어요. 검색어는 연예인 얘기. 기사 한 줄 없다는 게 너무 화가 나네요. 82 죽순이로서 채감하는 글 생성 속도도 예사롭지 않고요. 오늘 아주 날잡은 듯. 사이트에서 오래 활동하면서 맞춤형 글 올린간 공작도 있었던 걸로 아는데 여기서도 여자 연예인, 시가 이야기,
불륜, 부동산, 새학기 학교 질문글로 밀어내기 중인가 봅니다. ..삼성의 눈 문화일보와 연합뉴스.. 굉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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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문화일보 삼성의눈 혈맹 연합뉴스 기사가 없어요
a.. 조회수 : 610
작성일 : 2018-03-05 09:34:17
IP : 175.223.xxx.7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18.3.5 9:36 AM (175.223.xxx.76)채감 > 체감 오타요
지금만 봐도 한 페이지에 질문글이 거의 다에요. 일반적이지 않죠.2. 삼성을생각한다
'18.3.5 9:37 AM (175.223.xxx.105)삼성의눈으로 세상을 읽었다고 했던가요?
우리는 혈맹이라던 문화일보... 정말 추악했어요.
내가 돕는 분이 누구인지 통화하고 싶었을 뿐이라는
삼성 장충기에게 문자 보낸 연합뉴스 보도국장(?)...
기자가 대놓고 삼성을 돕는다고 말하다니 참 역겹더라구요.3. ...
'18.3.5 9:37 AM (180.182.xxx.54)공감합니다
어젯밤 스트레이트 방송 끝난후 평소와 다르게 많은 글들이 밀려들더니 아침에 다시 반복되네요4. 삼성을생각한다
'18.3.5 9:38 AM (175.223.xxx.105)어제 주진우 기자 트윗통해
네이버 다음에서는 다루어주지도 않을 거라 했던 그대로예요
검색어, 기사에서 철저히 배제되고 있네요
분노를 넘어 슬퍼요. 박근혜 국정농단때보다 더요.5. 다들
'18.3.5 9:49 AM (87.63.xxx.226)삼성의 눈인가 봅니다..
6. ..
'18.3.5 10:06 AM (218.148.xxx.195)너무 티나니깐 진짜 솔직히 대단하다 싶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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