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 어머님들~
지금 마음이 어떠세요..
비도 오고.. 아이 교실 앞까지 데려다 주고 돌아왔는데 계속 눈물이..
어린이집1년 유치원2년도 잘 보내놓고 학교 보내놓고 나서는 왜이리 마음이 불안할까요 ㅠㅡ
아이 교실 들어가서 자리에 앉는 것 까지 보고 왔는데.. 너무 어리버리하니 안심이 안되네요 ㅠㅡ 유치원 선생님도 마음이 여리다고 한 아이라..하교때까지 계속 안절부절 할 것 같아요 ㅠㅡ 에휴ㅠㅡ
1. 저희학교는
'18.3.5 9:34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학부모들이 교문을 넘을 수 없어요.
저는 다행히 같은 학교에 언니가 있어서 같이 들여보냈네요...
애들은 밖에서는 의젓해요.
우리 둘쨰도 집에서는 인간 아닌 강아지인데, 남편도 유치원 공개수업 가 보고 완전 놀랐어요.
의젓하고 새침하고, 차분하고 선생님 지시에 잘 따르더라고요.
자녀분도 잘 할거예요.2. 건강
'18.3.5 9:35 AM (180.134.xxx.123)첫아이시죠?
진정 이해도 되고 저도 두근거려요
현장체험학습 갈때도 두근두근..
우리 막내 중학교 입학했는데
체육복 학기초라 무거운 가방 그리고 우산까지
엘리베이터 앞까지 가서
잘다녀오라고 길조심 차조심..
엄마 걱정 그만하세요
잘하고 올께요~~했어요3. ..
'18.3.5 9:36 AM (122.40.xxx.125)인간 아닌 강아지 ㅋㅋ 둘째들은 다 똑같나보네요..
4. 첫등교
'18.3.5 9:36 AM (115.22.xxx.148)군기빠진 중3딸한테 딸려보낸 중1 어리바리 우리아들도 잘할까 걱정되는데 초1학부모된 원글님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야무진애들 몇몇 빼곤 다 비슷비슷하니 너무 걱정마시구..조금있으면 익숙해집니다.
5. 하늘
'18.3.5 9:37 AM (39.117.xxx.94)전 작년에 그 마음을 경험했어요 지금은 초2에요
우리 딸도 여리고 내성적이라서 걱정 많이 했는데 오히려 학교생활에 성실히 잘 해 나갔어요 친구들 사이 속상한 것들도
많았지만 그런 경험 속에서 성장하더라구요 걱정마세요~^^6. ㅋ
'18.3.5 9:39 AM (49.167.xxx.131)초등뿐 아니라 중고 입학할때도 눈물까진 아니여도 심난해요. 하지만 학교가면 맘이 안정되는 시기도오지요
7. ...
'18.3.5 9:41 AM (220.75.xxx.29)처음은 누구나 다... 내가 대신 갈 수도 없고 저 아이가 처음 보는 낯선 아이들 틈에서 무사히 적응할까 걱정은 고딩 신입생 엄마도 같아요.
비오는 날 차로 7시반에 데려다주는데 아이도 좀 불편해보이고 저도 어깨가 굳어서 올라붙은 느낌..
차에서 내려 우산 펴는데 그냥 한숨이 났어요. 앞으로 3년이 얼마나 힘들까 짠해서요.
대한민국 학부모님들 다 오늘은 비도 오고 해서 더 마음이 그러실 듯...8. 저도
'18.3.5 9:43 AM (180.230.xxx.161)작년 생각나네요ㅎㅎ
한학년 올라간 오늘도 보내놓고 싱숭생숭..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잘할런지요...남자아이라 더 어리버리한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늘ㅠㅠ9. 하필 오늘 비까정
'18.3.5 10:08 AM (180.229.xxx.124)반가운 봄비이지만. 준비물도 많은날 비까지 오네요~
엄마들 맘 다 비슷해요~
우리 아이도 엄청 여린 남자아이였는데
전 혹시나 안떨어질까 걱정랬는데
엄마 이제 가. 하고 자기 자리 딱 앉아서 잠버벗어놓고..
다른애들은 막 돌아다니는데
허리 꼿꼿히 세우고 정면 응시하고 앉아있더라구요
ㅎ 긴장했는지 아는애들이 말걸어도 대꾸도 안하고
그래서 차라리 까불까불 있는애보다
살짝 긴장하고 있는 우리애가 낫고 의젓하겠다
생각했어요.
님 아이도 주변 잘 살피고 샘 말씀 잘 듣고 있을꺼에요
생각보다 의젖한 모습에 뿌듯해ㅛ는데
ㅎ
집에 돌아와서 한 첫마디 엄마 학교 끊어. ㅎ
학원처럼 끊을수 있는줄 안거죠. ㅎ
그런데 또 다음날은 자기가 일어나서 학교갈 준비 잘하고
갔답니다 ^^10. 저는
'18.3.5 10:50 AM (175.212.xxx.47)입학식날 찔끔 한방울해서 그런지 오늘은 비도오고 위에 형 준비물 땜에그런지 심난하기보단 정신이 없었네요 그래도 교실에 들어갈꺼라고 꼼꼼히 신발 갈아신고 계단을 열심히 오르는 모습이 넘 귀여우면서도 그게 뭐라고 대견하고 ㅋㅋ 이렇게 댓글 달다보니 또 눈시울이 시큰하네요 우리 둘째 어려서부터 참 많이 다쳤어요 진짜 잠깐 사이에 피를 흘리며 나타나서는 지애미애비 심장을 들었다놨다 한 녀석이라 첫애때보다 맘이 더가네요 벌써 보구싶어요 ㅋ 그치만 이제 한동안 내 자유시간은 멀찌감치에 ^^
11. ..
'18.3.5 11:06 AM (175.223.xxx.18)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당~
첫딸이라 처음 시작해보는 학교생활이라 더 그런가봐요 ㅠㅡ
수업 시작 5분전까지 잠깐 지켜보다 왔는데.. 엄마인 저를 의식해서 더 집중을 못하나 싶기도 하고.. 준비물 챙기는 것도 괜히 막 긴장되더라구요.. 빨리 하교 해서 끌어안고 있고 싶네요 ㅠㅡ12. 그리
'18.3.5 12:12 PM (106.102.xxx.106)저는 둘째인데도 아직 신경이 쓰이네요 유치원친구들과 반이 떨어져서 그런지 아직 서먹서먹 어리버리요^^ 잘하겠지하면서 3월내내는 걱정될듯해요^^
13. 교문앞
'18.3.5 12:46 PM (223.38.xxx.167)하교 기다리는 중이예요.
저는 입학식날 주책맞게 눈물이 자꾸 나서...ㅋ
3학년 누나랑 교문에서 들여보내는데
불안불안하고 걱정되고 그랬어요.
덩치만 컸지 어리바리하고 말귀 알아듣는 것도 100% 완벽하질 못해서 한동안 긴장 모드일 것 같아요.
그래도 이 강아지들..잘 해내겠지요?ㅎㅎㅎ14. sany
'18.3.5 8:25 PM (58.148.xxx.141)저는 사고까지냈어요
비온다고 초본데 학교까지가서는 ㅠㅠ
그래서그런지사고수습하느라
우리아들 체크도못했네요
집에오니 돌쟁이랑 싸워대느라
잊고있네요
늘 심약한아이였는데
언제그렇게컸는지 시시했다네요 수업이
색칠하기만계속시킨다고
짝궁이 울었나본데 달래주기도했다며
저는 오늘을잊지못할꺼에요
너무 긴하루였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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