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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악보는 왜그렇게 복잡한가요?

악보 조회수 : 1,879
작성일 : 2018-03-05 09:05:52
게다가 곡 하나가 길기는 또 왜그렇게 긴지
한 곡의 길이가 1시간 가까이 되는것도 있다던데..
피아니스트들은 이렇게 길고 어려운 악보를
어떻게 다 외워서
거기다 감정까지 넣어서 연주하는지
참 신기해요..
IP : 110.70.xxx.2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8.3.5 9:09 AM (86.245.xxx.77)

    진짜 어려운거 맞는거 같아요..ㅠ

  • 2. ...
    '18.3.5 9:27 AM (223.62.xxx.173)

    피아노 배워요?

  • 3.
    '18.3.5 9:35 AM (121.141.xxx.57)

    생각해보니 정말 왜 그리 난해복잡한걸까요?
    근데 연습에연습을 거듭하면 그게 다 눈에 들어오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드네요
    콩나물대가리 공포증이 어릴때부터 있어서 초중고 내내 음악시간이 즐겁지가 않고 피리부는거며 계명 외워 부르는
    시험이 지옥같았다지요
    음악들으면 절로 청음되는 친구들이 제일 부러웠어요ㅡ지금도 마찬가지
    암튼 저는 음악에는 잼병
    다시 태어남 악기연주자 되고싶어요

  • 4. 복잡한 악보가
    '18.3.5 9:40 AM (1.250.xxx.139) - 삭제된댓글

    어렵지않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간단한 악보도
    어렵고 복잡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고 그런거죠
    수학이 재밌는 사람도 있고 언어를 서너개 정도 의사소통 불편함이 없이 구사하는 사람
    다들 재능이 다른거죠
    원글님은 음악보다는 다른 재능이 있을겁니다~^^

  • 5. 피아노가 음영역이 넓은 악기죠
    '18.3.5 9:46 AM (1.250.xxx.139) - 삭제된댓글

    저음과 고음 모든 것을 갖고 있어요
    오케스트라가 낼 수 있는 모든 음의
    영역을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해도 무방하죠
    그 악보가 어렵지않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간단한 악보도 어렵고 복잡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고 그런거죠
    수학이 재밌는 사람도 있고 언어를 서너개 정도
    의사소통 불편함이 없이 구사하는 사람
    다들 재능이 다른것처럼
    원글님은 음악보다는 다른
    남다른 재능이 있으실거예요~^^

  • 6. 연습이죠
    '18.3.5 10:17 AM (59.15.xxx.36)

    음악하는 친구들 한곡을 치고 치고 또 치고
    백만번쯤 쳐서 외우고 그렇게 자기곡을 만들죠.
    저 어릴때 피아노 배웠는데(전공 아님)
    얼마나 많이 쳐서 외웠는지
    30년이 지난 지금도 악보를 전부 외우지는 못해도
    손이 건반의 대충 위치를 알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악기 뿐 아니라 공부도 그렇잖아요.
    외우고 외우고 또 외워서
    완벽하게 알지는 못해도
    학창시절에 공부한거 대충은 기억나잖아요.

  • 7.
    '18.3.5 11:08 AM (175.117.xxx.158)

    머리나쁘면 할수없는거 같아요 어렵ᆢ

  • 8. .....
    '18.3.5 11:14 AM (114.200.xxx.153)

    진짜 신기해요. 피아노 배우고싶네요^^

  • 9. 저는 아니고
    '18.3.5 12:17 PM (223.39.xxx.70)

    제 딸이 음감이 남다르고 한 번 들은 곡은 오랜 시강이 지나도 기억해요 뮤지컬도 한 번 보면 전 곡을 기억하고 피아노로 바로 치구요
    근데 모든 면에서 기억력이 뛰어난 건 아니에요
    길거리에서 꽂힌 곡을 집에 와서 바로 휘리릭 치니 늘 봐도 신기하긴 해요

  • 10. ...
    '18.3.5 3:44 PM (58.140.xxx.195)

    와...저 위에 댓글님 중에 점둘님 어쩜 저랑 같은 느낌을^^
    지금도 악기연주에 흥미는 있어 하지만 악보 까지 파악해야 하니 맨날 상상속에서나 집을 지었다 허물었다..
    이렇게 시간만 보내다 보니 벌써 몇년째 쉬고만 있는 악기에게 좀 미안한 생각도 들지요^^

    원글님... 악보가 복잡하긴 해도 늘 보던 이웃집 사람이 오늘은 여기 와서 돌아다니고 있네?
    이정도 감흥밖에 안들 듯 합니다^^
    늘 보던 것들이니까 정체 파악을 위해 신경을 쓰는게 아니라 그저 참조 정도만 하면서 가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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