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챙피해서 어디가서 문화일보라고 말도 못할듯
그 삼성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는 국장은 아직있나?
혈맹? 미친것들 개도 늬들보다 자존심은 있겠다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화일보 기자?들 ㅋㅋ*팔린건 알까요?
스트레이트 조회수 : 2,028
작성일 : 2018-03-05 07:16:20
IP : 175.115.xxx.1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일반 기자들이나
'18.3.5 7:22 AM (59.27.xxx.47)창피하겠죠
데스크나 부장정도 직함은 단 사람들은 이재용의 비데들~
오랜시간 이제용의 비데로 자처했기 때문에 그 자리에 있는 자들,
그렇지 않으면 그자리에 올라기지도 못한다고 주진우 기자가 말합니다
그러니 기사 내용이 조선일보가 일제 때 천왕폐하 만세하던 짖을 계속 하고 있겠죠
이재용 만세하고요
일제 때 친일파들이 이 분들보다 더 했을까, 똑같을까 궁금합니다2. ..
'18.3.5 7:23 AM (175.115.xxx.188)비데..그러네요
드러워 죽겠네 진짜3. ..
'18.3.5 7:35 AM (218.51.xxx.39)문화일보 기자들은 괜찮을겁니다 기사와 광고를 가지고 항상 협박하는 신문사니까요.
4. 기자들도 엄격한 검정시험 거쳐야
'18.3.5 8:06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할 수 있도록 국가가 개입해야할 정도...이건 뭐 공직자도 아닌 기껏 사기업 월급장이 사원 주제에 지들이 뭐라도 되는 양 어깨에 잔뜩 힘주고 조폭질 하는 꼴이라니 원. 한심해서 웃음만 나올 뿐이고.ㅎㅎㅎㅎㅎ
5. ㅋ
'18.3.5 8:51 AM (49.167.xxx.131)신문이름을 바꾸지 삼성을빨자신문 삼성의눈깔신문
6. phua
'18.3.5 10:05 AM (211.209.xxx.24)신문이름을 바꾸지 삼성을빨자신문 삼성의눈깔신문 222
7. ㅎㅎ
'18.3.5 12:30 PM (59.13.xxx.68)문화일보 대표 쓰레기ㅡㅡㅡㅡㅡㅡㅡ> 윤 창 중 ㅎ
8. 뭐가
'18.3.5 1:54 PM (122.42.xxx.123)쪽팔리겠어요
돈만 받음 뭐라도 할 사람들만 모여서 삼성 좀비노릇 영광으로 알고 사는 자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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