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아기 봐주러 오시는데 음식..

.. 조회수 : 4,793
작성일 : 2018-03-04 23:47:51
이번에 방통대 입학했거든요
한 학기에 출석수업 3일이 있고 다음 주에 금토일 출석수업이 있는데 금요일에 집에 아가를 볼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엄마가 봐주러 오시기로 했어요..
하루 있다 가시지만 냉장고에 먹을 게 없어서 채워놔야 할 것 같고 밥도 해놔야 할 것 같은데 음식 뭐해놓고 나갈까요?
할 줄 아는 음식이 별로 없어요
IP : 211.36.xxx.23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4 11:50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겨우 하룬데요?
    참 착한 딸이시네요
    불고기 볶아놓고
    된장국 한솥 끓여놓으면 될듯해요

  • 2. 저도
    '18.3.4 11:53 PM (180.65.xxx.9)

    윗분처럼 반찬은 불고기생각났구요~ 제철과일 준비해두시면 좋을것같아요

  • 3.
    '18.3.4 11:55 PM (180.65.xxx.9)

    카레도 괜찮을것같구요ㆍ만들어두시면 데워드시면되니까

  • 4. 기특하네요
    '18.3.4 11:55 PM (222.121.xxx.174)

    시모님보다 친모께 요청하려면 정말 죄송한데...식성 생각해서 한두가지 해 넣고 가셔요.

  • 5. ....
    '18.3.4 11:57 PM (112.150.xxx.84)

    저두 비슷한 상황 있었어요
    아침. 점심은 준비해놨고
    제가 집에 들어오는 길에
    동네 맛집에서 음식 포장해다 같이 먹고
    담날 먹어도 되는 음식 역시 동네 맛집에서
    포장해다가 가는 길에 드렸는데
    우리 엄마 함박웃음 지으며 ㅋㅋㅋ 가셨어요 ㅎㅎㅎㅎ

    엄마들도 우리랑 똑같아요 ㅎㅎ
    남이 해준 음식. 특히 맛집 음식. 젤 좋아하시더라구요.

  • 6. 엄마
    '18.3.4 11:59 PM (223.33.xxx.232)

    된징찌개 끓여 놓고 있는 반찬이랑
    과일 한 두가지면 될 것 같아요

  • 7. ....
    '18.3.4 11:59 PM (112.150.xxx.84)

    전 된장찌개 끓여놨고 (일부러 살짝만. 더 데워서 드시면 딱 알맞게)
    그리고 밑반찬은....
    또 동네 유명한데서 한 다섯 가지 사다가 놨는데
    엄마가 제가 한줄 알고 ㅋㅋㅋㅋ
    너 언제 이렇게 요리 솜씨가 좋아졌냐고 ㅋㅋㅋㅋㅋ
    폭풍 칭찬을..... (엄마 그거 산거야.............)

    아기 키우랴 공부하시느라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 8. 정말
    '18.3.5 12:04 AM (175.120.xxx.219)

    바쁘고 힘들면
    한방 삼계탕 같은
    탕 2,3인분 포장해서 두셔도 될 것 같아요.
    보신도 되고요.
    직접 끓여 두심 더 좋고요.
    어렵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과일 좀 사다 두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화이팅~~^^

  • 9. 오히려
    '18.3.5 12:10 AM (139.192.xxx.245)

    엄마가 반찬 해 놀고 거실듯

  • 10. ㅇㅇ
    '18.3.5 12:10 AM (211.117.xxx.86)

    밥반찬도 좋지만 전 애기때문에 엄마가 시장하실 순간에 밥차려 못드실거 대비해서
    유부초밥이나 김밥 싸뒀었어요

  • 11. ..
    '18.3.5 12:21 AM (125.177.xxx.43)

    딸이 안스러워서 엄마가 반찬 해서 들고 오실거 같은대요 ㅎㅎ

  • 12.
    '18.3.5 1:29 AM (218.144.xxx.251)

    착하고 기특한가요?
    내아기 봐주러 오시는데 식사준비 해드려야죠
    사거나 만들거나
    친정엄마께도 기대하지 마세요
    해주시면 감사한거고 힘드니 하지 마시라해요
    원글님께 하는 소리는 아니고요
    반찬해 놓을꺼라니 정신적 독립들 하세요
    어른들은 화수분인줄 아나

  • 13. 엄마도 늙어요.
    '18.3.5 1:38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집에 계실동안 드실거 든든히 준비하시고
    저녁은 사이좋게 외식하시거나 배달 포장 뭐든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둘 다 손 안쓸거 드세요.
    도와준다고 나서시는 엄마 계셔서 좋겠어요.
    엄마가 표현안해도 많이 늙으셔서 우리 생각보다 먼거리 오가는 것도 힘드시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5372 중1이 읽으면 좋은 독서책 소개 부탁드립니다. 빗줄기 2018/03/05 319
785371 대파로 두드려 패는 짤이 재밌어서.. 1 삼성이재앙 2018/03/05 769
785370 정직원들 행복할까요? 12 ㅇㅇ 2018/03/05 2,271
785369 스트레이트의 삼성 방송이후 네이버 이상 현상 4 ㅇㅇㅇㅇ 2018/03/05 1,305
785368 초등4학년인데 어떤책 읽어야하나요? 3 초등맘 2018/03/05 834
785367 [단독] 美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북한과 통화한 적 없다 오락.. 기레기아웃 2018/03/05 992
785366 지금 쉐보레 차 사도 될까요? 8 ........ 2018/03/05 2,819
785365 6세 한약 먹인다 vs 먹이면 안된다? 어떡하죠? 19 모르겠다 2018/03/05 2,869
785364 ‘이윤택 특별법’과 특검을 요구한다 7 길벗1 2018/03/05 929
785363 트렌치코트 어떤방식으로 입으세요? 11 zz 2018/03/05 2,849
785362 부동산 중개수수료에 대해 문의 드려요. 7 궁금 2018/03/05 1,325
785361 초6 남아,보온도시락 1.6리터 넘큰가요? 6 ㅇㅇ 2018/03/05 818
785360 팔이 아파요 8 ㅇㅇ 2018/03/05 3,237
785359 스트레이트 문화일보 삼성의눈 혈맹 연합뉴스 기사가 없어요 6 a.. 2018/03/05 680
785358 초1 어머님들~ 14 .. 2018/03/05 2,019
785357 신촌근처 허리 잘보는 한의원,병원 4 pianoh.. 2018/03/05 697
785356 글올라오는게 좀 부자연스런 느낌 4 정직원? 2018/03/05 917
785355 자식에게 지적하지 말고 응원만 해주는 엄마가 되자! 4 다짐 2018/03/05 2,124
785354 동탄지역인데요 어디가좋을지? 8 ㅇㅇ 2018/03/05 1,985
785353 5학년 음악.악기는.뭘 준비해야 하나요? 2 음악 2018/03/05 866
785352 은행에서 무주택확인서 발급 질문입니다^ 2 무주택확인서.. 2018/03/05 2,558
785351 영어표현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6 질문 2018/03/05 820
785350 애들 어린집은 미니멀라이프 어떻게 하나요? 8 바쁜엄마 2018/03/05 1,974
785349 변기청소 편하게 하는법 공유해주세요 9 ㅇㅇ 2018/03/05 3,198
785348 헤어지게 된 이유.. 6 2018/03/05 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