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못버리겠어요 ㅠㅠㅠ
몇번 안입었는데 그사이 나이가 드니까
입지도 못하겠고
버리자니 아깝고....
코트같은것도 입는데 지장은 없는데
유행이 지나서 못입는 것도 있고...
보풀 좀 나도 못입을 정도 아닌경우에도
아까워서 못버리겠고
옷은 고급스러운것 거의 없는데
버리자니 아깝고 정말 제자신이 너무 싫으네요
그러면서 옷 또사고 ㅠㅠㅠㅠㅠ
1. 미투
'18.3.4 11:26 PM (211.59.xxx.161)누가 좀 시원하게 버리라고 해주세요
2. 버리고 아쉬움없어요
'18.3.4 11:28 PM (118.32.xxx.208)헌옷아저씨 오라 해서 버린적 있어요. 만얼마 받았는데 버리고 아쉬운게 없더라구요. 그냥 짐이었던거에요.
3. ...
'18.3.4 11:28 PM (125.185.xxx.178)저도 보풀난 티셔츠 못버리네요.ㅋㅋㅋ
근데 있는것중 안입는건 버려야
내가 필요한게 뭔지 알거 같아요.
좋은건 당근마켓에 파세요.4. 안입는
'18.3.4 11:30 PM (113.199.xxx.77) - 삭제된댓글옷이나 신발 쌓아두는거이 풍수지리적으로
음기가 성하여 좋을게 없답니다
돈은 은행에 쌓아두면 이자라도 붙지만
옷 옷장에 쌓아두면 먼지만 쌓여요
싹다 버리고 새봄을 맞아보아요~^^5. 팩트
'18.3.4 11:31 PM (210.111.xxx.56)돈이 아쉬워서 그렇죠;;;
싼 옷도 살때 맘 편하게 사지 못하니까
버리고나면 혹시 아쉬울까봐
다시 필요해지면 또 사야하는데 돈 아깝고
그럴바에야 딱히 문제없는데 가지고 있어보자 그런 맘6. 저는
'18.3.4 11:31 PM (210.106.xxx.12)주변사람들 줘요 내가 1번 입을거 누구라도 3번이상 입어주면 좋쟈나요 나이드니 옷도 짐이돼서...다행히 기꺼이 입어주는 지인들이 있어서 그렇게 한번 정리하고 나면 맘이개운해져요
7. 팩트
'18.3.4 11:33 PM (210.111.xxx.56)근데 솔직히 버리고 다시 필요할 일 거의 없고요
혹여나 정말 그런 일이 생기면 그정도는 다시살 여유 있을겁니다
지레 걱정하는거일뿐
정말 고민되시면 일단 가짜로 버려보세요
라면 박스 몇개 챙겨다가 거기 넣고 베란다나 창고에 잘 보괂해보시고
꺼내 입게 되면 그냥 두시고요
아니면 진짜 버리세요8. ..
'18.3.4 11:35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지인에 옷 주는 거 별로요.
제 동생이 멋쟁이라 동생한테 옷 좀 달라고 해서 입어보려 했는데요.
사람마다 취향이 확실히 있더라고요.
그 많은 옷 중에 제 취향을 못 찾아서 대부분 버렸어요. 비싼 옷이라도 내 취향 아니니 입고 싶지 않더라고요.9. ㅇㅇ
'18.3.4 11:42 PM (210.113.xxx.121)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하세요 기부하면 연말정산에 쓸 기부영수증 보내주고요 디른 필요한 사람이 입으니 좋아요
10. 제가
'18.3.4 11:48 PM (59.15.xxx.194) - 삭제된댓글오늘 옷 대청소했어요.안입는데 아깝다고 놔둔건 끝까지 안입고 계속 자리잡고 차지하길래 오늘 세푸대 가득 버렸어요. 속이 시원, 장속이 가벼워지니 정신도 맑아지네요.
11. 제가
'18.3.4 11:51 PM (59.15.xxx.194) - 삭제된댓글뭐 내놓기가 무섭게 가져가시는 분들이 있어서 내놨더니 모두 누군가 가져가셨네요.
취향이라는게 있어요. 비슷한 스타일의 옷들만 가득 ㅜ
안입는건 진작에 정리할것을. 해마다 정리하면서 놔두고 놔두고 했던걸 오늘 정리해버리니 기분이 너무 개운한거
있죠.12. 버리세요!
'18.3.5 1:04 AM (175.198.xxx.115)저도 다 버렸어요!
버리고 나니 한 눈에 들어와 적은 옷으로도 코디가 더 잘됩니다.
내게 필요한 옷이 뭔지 고르는 안목도 더 좋아지고요.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책 보세요.13. ..
'18.3.5 8:17 AM (175.117.xxx.158)못버리겠음 차라리 사지말고 있는걸로 코디찰해서 입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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