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킨쉽 좋아하는 남편

dma 조회수 : 6,561
작성일 : 2018-03-04 23:21:31
힘드네요.
젊어서부터 그랬는데
40대후반인데도 그래요.
사랑한다는 말도 자주 듣고 싶어하고.
밤에는 자니까 덜 그러는데
아까 낮에 애들 없을때
오빠, 사랑한다고 말해달라고 조르고,
무릎배고 누우라고 하고,
물론 그러면서 호시탐탐 본게임으로 넘어갈려고ㅜ.

궁금한게 나이를 먹을수록 남자들은 더 외로움을 느끼고
스킨쉽 원하고,
사랑받고 싶어하나요?

IP : 118.220.xxx.2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4 11:30 PM (216.40.xxx.221)

    아뇨. 성장기때 애정결핍인거죠

  • 2. 그게
    '18.3.4 11:30 PM (221.167.xxx.124)

    시댁형제들이 다 그래요 미치고환장 그래도님는 양반이네요
    우린 만지고 주무르고 어윽 엉성시러버요

  • 3. ..
    '18.3.4 11:32 PM (223.62.xxx.70)

    여성호르몬이 많아지니 더그러긴하죠 금슬이좋으시네요
    전 남편이 스킨쉽만좋아하고 쪼물딱거리고 잠깨우고 만지기만하다가 그냥자서 너무나짜증납니다 본게임하지도않구요 부드럽다고 만지기만하고 자요 그게 신혼부터 이십년째그래요 오로지 손으로 쓰다듬기만 ㅠ
    전 잠홀랑 다깨고요 짜증나서 만지지말라고해요

  • 4. ..
    '18.3.4 11:33 PM (223.62.xxx.70)

    애정결핍은 아닐걸요 우리남편은 막내여서 엄마사랑 누나들사랑 엄청 많이받구자랐어요

  • 5. ...
    '18.3.4 11:36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보통은 사랑받로 사는구나하고 부러운데 징그럽네요

  • 6. 999
    '18.3.4 11:38 PM (122.35.xxx.170)

    안 만지는 남편보다야 낫잖아요ㅋ

  • 7. ....
    '18.3.4 11:52 PM (39.121.xxx.103)

    본인 부인한테만 그래야하는데.....

  • 8.
    '18.3.4 11:53 PM (1.243.xxx.134)

    아직 젊은데도 스킨쉽 귀찮아요
    애키우는데 힘들고 짜증나고

  • 9.
    '18.3.5 12:13 AM (139.192.xxx.245)

    제가 종일 남편한테 들러붙어 만지는데 ㅠ

  • 10. ...
    '18.3.5 12:20 AM (128.134.xxx.9)

    남녀 반대도 많아요. 전 맨날 여기저기 만져달라고 해요 ㅎ

  • 11. 라임sss
    '18.3.5 12:32 AM (125.185.xxx.33)

    전 너무 그러니까 남편이 만지면 날 사랑하는구나~~~라고느껴지는게 아니고 이젠 뱀같이 싫어요 징글징글해요 조용히 잤으면 좋겠어요

  • 12.
    '18.3.5 7:45 AM (103.10.xxx.156) - 삭제된댓글

    제가 스킨쉽을 좋아해서 그런지 스킨쉽 거부당하는 남편들 보면 쫌 안되어보여요 ㅎ
    사랑을 소통하는 다섯 가지 언어가 있는데
    함께 하는 시간, 무언가를 주는 것, 무언가를 도와주거나 해 주는 것, 말로 표현하는 것, 스킨쉽
    아마 이렇게 다섯 가지일거에요.
    사람마다 자신이 선호하는 사랑의 언어가 있대요.
    저는 첫 번 째가 스킨쉽이고 두 번 째가 무언가를 도와주거나 해 주는 것이더라구요.
    사랑한다는 말은 안 들어도 괜찮아요. 선물이나 이벤트도 전 별로 관심 없어요.
    다행히 저와 제 남편은 둘 다 스킨쉽을 좋아하네요.
    끌어안고 여기저기 만지작거리거나 찰싹 붙어있으면 세상 평화로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9056 아.놔~~문파들 땜에 못 산다 6 ㅎㅎㅎㅎ 2018/03/17 3,590
789055 미스티 범인 1 오오 2018/03/17 3,131
789054 오리온에 당선축하금?5억요구...그냥 강도였네요 18 흠흠 2018/03/17 6,323
789053 대학병원 갈 때 진료의뢰서 꼭 내야하나요? 6 어깨아파 2018/03/17 2,309
789052 중1딸 멘탈강해지기 11 크하하 2018/03/17 5,538
789051 콩나물8킬로 사서 김장하신 엠팍 코끼리님 7 팽구 2018/03/17 4,221
789050 본인나이보다 10살정도 어린사람들하고 대화할때요.. 12 주부 2018/03/17 5,545
789049 씽크대 상부장 철거하고 싶은데 00 2018/03/17 2,374
789048 40대 싱글 혼자있는것 너무 싫어요... 28 ... 2018/03/17 19,777
789047 얼마전 라디오에서 들은 사연이 생각나네요... 1 이새벽 2018/03/17 2,087
789046 참기름 용기와 가격 2 깜찍이소다 2018/03/17 1,381
789045 아기 웃음코드가 희한해요 ㅎㅎㅎ 8 .. 2018/03/17 3,236
789044 좀 도와주세요.ㅠㅠ백내장 수술 맘 쓰여 잠을 못 자겠어요 10 ㅠㅠ 2018/03/17 2,414
789043 남편 재취업 애타네요 7 쉼표 2018/03/17 4,602
789042 .. 10 고토 2018/03/17 2,418
789041 김윤옥 관련기사 댓글 보세요.ㅋㅋㅋ 26 .... 2018/03/17 13,976
789040 박에스더 KBS 기자의 추잡한 갑질행태 9 richwo.. 2018/03/17 3,453
789039 살면서 예쁘다는 소리 거의 못들어봤는데... 26 47528 2018/03/17 12,208
789038 이런 말하는 친구 어떻게 생각하세요? 11 ... 2018/03/17 4,977
789037 밑에 글 보니까 서서 빌려주고 왜 엎드려 받는지 알겠네요 2 어이고 2018/03/17 1,680
789036 그럭저럭 잘 지내던 사인데 2 엥그 2018/03/17 1,673
789035 버버리 엠버포드 어떨까요? 2 홈쇼핑 2018/03/17 3,028
789034 다스뵈이다 올라왔어요. 4 악귀히로잡자.. 2018/03/17 1,002
789033 글렌메데이로스 &엘자 아시죠? 노래 다시 듣는데 정말 좋.. 21 ㅇㅇㅇ 2018/03/17 5,828
789032 아 중고거래 너무 힘드네요ㅠ 택배수령 시간도안맞고ㅠㅠ 14 qoppp 2018/03/17 3,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