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쉽 좋아하는 남편
젊어서부터 그랬는데
40대후반인데도 그래요.
사랑한다는 말도 자주 듣고 싶어하고.
밤에는 자니까 덜 그러는데
아까 낮에 애들 없을때
오빠, 사랑한다고 말해달라고 조르고,
무릎배고 누우라고 하고,
물론 그러면서 호시탐탐 본게임으로 넘어갈려고ㅜ.
궁금한게 나이를 먹을수록 남자들은 더 외로움을 느끼고
스킨쉽 원하고,
사랑받고 싶어하나요?
1. .........
'18.3.4 11:30 PM (216.40.xxx.221)아뇨. 성장기때 애정결핍인거죠
2. 그게
'18.3.4 11:30 PM (221.167.xxx.124)시댁형제들이 다 그래요 미치고환장 그래도님는 양반이네요
우린 만지고 주무르고 어윽 엉성시러버요3. ..
'18.3.4 11:32 PM (223.62.xxx.70)여성호르몬이 많아지니 더그러긴하죠 금슬이좋으시네요
전 남편이 스킨쉽만좋아하고 쪼물딱거리고 잠깨우고 만지기만하다가 그냥자서 너무나짜증납니다 본게임하지도않구요 부드럽다고 만지기만하고 자요 그게 신혼부터 이십년째그래요 오로지 손으로 쓰다듬기만 ㅠ
전 잠홀랑 다깨고요 짜증나서 만지지말라고해요4. ..
'18.3.4 11:33 PM (223.62.xxx.70)애정결핍은 아닐걸요 우리남편은 막내여서 엄마사랑 누나들사랑 엄청 많이받구자랐어요
5. ...
'18.3.4 11:36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보통은 사랑받로 사는구나하고 부러운데 징그럽네요
6. 999
'18.3.4 11:38 PM (122.35.xxx.170)안 만지는 남편보다야 낫잖아요ㅋ
7. ....
'18.3.4 11:52 PM (39.121.xxx.103)본인 부인한테만 그래야하는데.....
8. 전
'18.3.4 11:53 PM (1.243.xxx.134)아직 젊은데도 스킨쉽 귀찮아요
애키우는데 힘들고 짜증나고9. 전
'18.3.5 12:13 AM (139.192.xxx.245)제가 종일 남편한테 들러붙어 만지는데 ㅠ
10. ...
'18.3.5 12:20 AM (128.134.xxx.9)남녀 반대도 많아요. 전 맨날 여기저기 만져달라고 해요 ㅎ
11. 라임sss
'18.3.5 12:32 AM (125.185.xxx.33)전 너무 그러니까 남편이 만지면 날 사랑하는구나~~~라고느껴지는게 아니고 이젠 뱀같이 싫어요 징글징글해요 조용히 잤으면 좋겠어요
12. 꺅
'18.3.5 7:45 AM (103.10.xxx.156) - 삭제된댓글제가 스킨쉽을 좋아해서 그런지 스킨쉽 거부당하는 남편들 보면 쫌 안되어보여요 ㅎ
사랑을 소통하는 다섯 가지 언어가 있는데
함께 하는 시간, 무언가를 주는 것, 무언가를 도와주거나 해 주는 것, 말로 표현하는 것, 스킨쉽
아마 이렇게 다섯 가지일거에요.
사람마다 자신이 선호하는 사랑의 언어가 있대요.
저는 첫 번 째가 스킨쉽이고 두 번 째가 무언가를 도와주거나 해 주는 것이더라구요.
사랑한다는 말은 안 들어도 괜찮아요. 선물이나 이벤트도 전 별로 관심 없어요.
다행히 저와 제 남편은 둘 다 스킨쉽을 좋아하네요.
끌어안고 여기저기 만지작거리거나 찰싹 붙어있으면 세상 평화로워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89056 | 아.놔~~문파들 땜에 못 산다 6 | ㅎㅎㅎㅎ | 2018/03/17 | 3,590 |
| 789055 | 미스티 범인 1 | 오오 | 2018/03/17 | 3,131 |
| 789054 | 오리온에 당선축하금?5억요구...그냥 강도였네요 18 | 흠흠 | 2018/03/17 | 6,323 |
| 789053 | 대학병원 갈 때 진료의뢰서 꼭 내야하나요? 6 | 어깨아파 | 2018/03/17 | 2,309 |
| 789052 | 중1딸 멘탈강해지기 11 | 크하하 | 2018/03/17 | 5,538 |
| 789051 | 콩나물8킬로 사서 김장하신 엠팍 코끼리님 7 | 팽구 | 2018/03/17 | 4,221 |
| 789050 | 본인나이보다 10살정도 어린사람들하고 대화할때요.. 12 | 주부 | 2018/03/17 | 5,545 |
| 789049 | 씽크대 상부장 철거하고 싶은데 | 00 | 2018/03/17 | 2,374 |
| 789048 | 40대 싱글 혼자있는것 너무 싫어요... 28 | ... | 2018/03/17 | 19,777 |
| 789047 | 얼마전 라디오에서 들은 사연이 생각나네요... 1 | 이새벽 | 2018/03/17 | 2,087 |
| 789046 | 참기름 용기와 가격 2 | 깜찍이소다 | 2018/03/17 | 1,381 |
| 789045 | 아기 웃음코드가 희한해요 ㅎㅎㅎ 8 | .. | 2018/03/17 | 3,236 |
| 789044 | 좀 도와주세요.ㅠㅠ백내장 수술 맘 쓰여 잠을 못 자겠어요 10 | ㅠㅠ | 2018/03/17 | 2,414 |
| 789043 | 남편 재취업 애타네요 7 | 쉼표 | 2018/03/17 | 4,602 |
| 789042 | .. 10 | 고토 | 2018/03/17 | 2,418 |
| 789041 | 김윤옥 관련기사 댓글 보세요.ㅋㅋㅋ 26 | .... | 2018/03/17 | 13,976 |
| 789040 | 박에스더 KBS 기자의 추잡한 갑질행태 9 | richwo.. | 2018/03/17 | 3,453 |
| 789039 | 살면서 예쁘다는 소리 거의 못들어봤는데... 26 | 47528 | 2018/03/17 | 12,208 |
| 789038 | 이런 말하는 친구 어떻게 생각하세요? 11 | ... | 2018/03/17 | 4,977 |
| 789037 | 밑에 글 보니까 서서 빌려주고 왜 엎드려 받는지 알겠네요 2 | 어이고 | 2018/03/17 | 1,680 |
| 789036 | 그럭저럭 잘 지내던 사인데 2 | 엥그 | 2018/03/17 | 1,673 |
| 789035 | 버버리 엠버포드 어떨까요? 2 | 홈쇼핑 | 2018/03/17 | 3,028 |
| 789034 | 다스뵈이다 올라왔어요. 4 | 악귀히로잡자.. | 2018/03/17 | 1,002 |
| 789033 | 글렌메데이로스 &엘자 아시죠? 노래 다시 듣는데 정말 좋.. 21 | ㅇㅇㅇ | 2018/03/17 | 5,828 |
| 789032 | 아 중고거래 너무 힘드네요ㅠ 택배수령 시간도안맞고ㅠㅠ 14 | qoppp | 2018/03/17 | 3,2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