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황금빛내인생에서 노회장 집에 같이 있는 여자는 누구인가요?
초반에, 것도 띄엄띄엄 보다가 최근에 봤는데 아주 가끔 한두컷 나오고 해서 누구인지 모르겠군요.
초반에 하와이에서 같이 지내는 여자라고 아주 잠깐 나왔던 듯 한데, 그 사람은 다른 사람이었던 것 같아서요.
1. 민부장님이
'18.3.4 9:01 PM (211.195.xxx.35)미치셨네요 오늘 ㅋㅋ
2. 올만에
'18.3.4 9:02 PM (61.255.xxx.77)안보다 올만에 보는데..웃기네요 ㅎㅎ
3. 집사
'18.3.4 9:06 PM (61.255.xxx.77)도경이네 집사였어요.
4. 들레
'18.3.4 9:09 PM (175.198.xxx.128) - 삭제된댓글민부장이 민들레일줄이야..
5. 아 저 지금 못보는데
'18.3.4 9:12 PM (210.111.xxx.56)중계 좀 해주세요
민부장이 왜요? 아버지 장례 치르고 왔나요?6. 원글이
'18.3.4 9:13 PM (180.224.xxx.210)ㅎㅎ아니, 민부장 말고요.
도경이가 노회장 집에 찾아갔을 때도 있었고, 노회장이 입원해 있을 때 병상 옆에서 회사일도 아는 체하고 그랬던 여자요.7. 들레
'18.3.4 9:15 PM (175.198.xxx.128) - 삭제된댓글장례치르고 와서 사직서 내고 노명희랑 맞짱뜨고
은석이 잃어버리는거 봤는데 그때 자기 임무는 노명희씨 감시하는거라 은석이 놓고가는거 말 안했다고 하고나서 둘이 머리채잡고 싸웠고
노명희한테 천만원짜리 수표 두장 던지고 나감..
노명희 억울해서 엉엉..8. ㅇㅇ
'18.3.4 9:17 PM (175.114.xxx.199)장례치르고 왔는데 노양호&노명희가 자길 여전히 인간적으로 대우하지 않자
- 노명희한테, 1)은석이 유괴할 때 막지 않았고 은석이 유괴해간 사람을 알면서도 알리지 않음 2)전노민이 노명희를 진심으로 사랑했다는 걸 알라지 않음을 밝히고 노명희랑 전투적으로 싸움
- 신혜선한테, 노양호회장이 병실에서 천호진에게 막무가내로 거짓으로 자수하고 인터뷰하라고 강요한 대화내용 전달함9. 원글이
'18.3.4 9:17 PM (180.224.xxx.210)아니, 이 싸람들이~~~
여러분~~~드라마 중계 말고 제 궁금증도 좀 풀어주세요. ㅜㅜ10. 어
'18.3.4 9:19 PM (203.226.xxx.128) - 삭제된댓글수발드는 애인이요.
법적으론 깨끗한~11. ㅇㅇ
'18.3.4 9:19 PM (175.114.xxx.199)오늘 나왔던 사람은 민부장
예전에 회장옆에 있던 여자는 딴여자.. 재취는 아니고 그냥 사귀는 사람정도..12. 원글이
'18.3.4 9:20 PM (180.224.xxx.210)아, 재혼녀는 아니군요.
괜한 재산싸움 걱정을... ㅋ
203님, 175님, 답변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ㅎ13. 감사합니다~~
'18.3.4 9:23 PM (210.111.xxx.56)에구 원글님께는 죄송해요;;;
오늘 못봐서 너무 아쉽네요
민부장 뭔가 있는거 같았는데
세상에 그래도 그렇지 애를 유괴해서 가는데 그걸 냅두다니 ㅠㅠ14. ㅎㅎㅎㅎ
'18.3.4 9:25 PM (211.195.xxx.35)아니 이싸람들이 ㅎㅎㅎ
원글님 웃겨요 ㅎㅎ15. ㅋㅋ
'18.3.4 9:26 PM (175.198.xxx.128) - 삭제된댓글노명희한테 돈은 왜던진걸까여?
너도 이런 모욕감을 느껴봐라? 나도 돈 많다?
그다지 썩 후련하진 않더라구요.
집나온 민부장이 불쌍해 보이기도 했어요.16. . .
'18.3.4 9:31 PM (112.148.xxx.93)민부장 실망입니다 ㅜㅜ
전노민이 진심으로 사랑했다는거 알려야할 의무가 있는건가요?
뭔가 뒷심이 부족한 민부장의 반전같네요17. 1편인가 2편에 나와요
'18.3.4 9:32 PM (118.32.xxx.208)노양호 회장 수발드는 사람인데 가끔 외국 공기좋은데 갈때 수행하고 그런사람. 첩으로 가족들이 대우해주지는 않지만 첩스러운 사람인걸로 알아요.
18. ..
'18.3.4 9:32 PM (110.70.xxx.97) - 삭제된댓글그돈이 아버지 돌아가셨다는 민부장말에
수표한장꺼내서 주고
민부장 얼굴보더니 한장더꺼내서 두장
테이블위에두더군요
인간적으로 모욕감들었을듯요19. ..
'18.3.4 9:33 PM (110.70.xxx.97) - 삭제된댓글게시판뒤에가면 어느님이 그것에 대해 올린글있어요
한번찾아서보세요20. 흐흐흐
'18.3.4 9:49 P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민부장 내가 남자 소개시켜주껭ᆢㄷ~~~~
21. ᆢ
'18.3.4 9:50 PM (211.219.xxx.39)저는 민들레의 반격이 기대에는 못미쳤어요.
그동안 수상하게 카메리 받은게 몇신인데 생가보다는 약해요.22. 아무리그래도
'18.3.4 10:32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아이가 유괴당하는데 모른척하고 지금껏 입다물었다니...
아주 못된여자네요
아무리 인간대접을 못받았어도 그집일봐주면서 먹고살았잖아요
아주 무서운여자네요23. ..
'18.3.4 11:02 PM (121.147.xxx.87)오랜만에 틀어 놨는데
그지 같은 드라마네요.24. 그니까
'18.3.4 11:24 PM (49.1.xxx.190) - 삭제된댓글전노민한테 편지 보낸사람이 민부장이였군요.
25. 그니까
'18.3.4 11:26 PM (49.1.xxx.190)전노민한테 편지 보낸사람이 민부장이였군요.
어째 그 집구석이 민부장으로 한 방에 정리되네요.26. ㅎㅎㅎ
'18.3.4 11:39 PM (58.121.xxx.67)원글님 민부장땜에 댓글이 산으로 가네요
노회장 애인인지 새부인인지 그런데 존재감은 없고
가끔 나와요 수발드는 사람으로27. 우유
'18.3.5 8:43 AM (220.118.xxx.190) - 삭제된댓글민 부장이 노 명희와 쌈하다 잠깐 뜸 들이면서 전 노민 들먹일때
화들짝
전노민과 불륜 관계라고 이야기 할까 겁났다는
아니여서 정말 다행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