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 정말로 필요한 경제전문가. 경북도지사 출마 김광림 국회의원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자유한국당 소속 김광림 국회의원은 경제.정책 분야의 전문가 입니다.
안동 출신인 김광림 의원은 제 16대 특허청장, 제 10대 재정경제부 차관 등을 지냈고, 세명대학교 총장 시절 세명대를 취업률 1위로 만든 장본인입니다.
경북도지사 출마 경제전문가 김광림 의원은 32년 동안 공직에 있으면서, 특히 경제정책 부처와 예산 당국에서 일하면서 똑 부러지는 일 처리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그를 신뢰하고 있고, 지금도 김광림 의원이 요구하는 사업에 대해 호의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경북도지사 출마하는 경제전문가 김광림 의원은 그동안 쌓은 중앙정부 내 핵심 관료들과의 탄탄한 인맥을 경북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광림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은 "상대 정파를 제압하기 위해 거친 언사를 퍼붓거나 실천할 수 없는 수준까지 약속하는 것에 적응하지 못하겠다”며 "나는 그동안 여야의 정책위의장을 역임하면서 정치보다는 일을 하는 사람이었고, 누구보다 일로써 경북에 기여할 자신도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경북도지사 출마 김광림 의원은 "출신 지역이 아니라 후보들이 제시하는 경북의 미래 청사진이 유권자의 판단 기준이 돼야 할 것"이라며 "미국에 비유하면 현 도청은 행정수도인 워싱턴 D.C, 포항의 제2청사는 경제`문화 중심지인 뉴욕의 역할을 맡는 것이 최적"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경북도지사 출마 김광림 의원은 현재 17개 시`도지사의 경력을 언급하며 차기 경북도지사는 중앙정부와 충분히 교감할 수 있고 여타 시도와의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을 정도로 중앙무대에서 위상을 확보한 인사가 맡는 것이 좋겠다는 의중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현재 경북의 경제는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북도지사에 필요한 인물은 출신 지역보다 경북의 미래를 위해서 진정성 있게, 일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경북도지사 출마 김광림 의원은 중앙정부 관료들과 탄탄한 인맥을 자랑하고 있기에, 중앙정부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고,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경북을 위해서, 경북의 발전을 위해서는 이런 경제전문가가 필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