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과생 수학은 버리는 것이 나은가요?

작성일 : 2018-03-04 16:59:52
아무 쓸데없다는 문과생이네요
성적은 고만고만 3,4등급입니다. 지역에서 못 하는 학교구요
수학은 45등급 오가는데 과외를 마지막으로
해볼까 생각 중인데 투자대비 그렇게라도 하는 것이 나을까요?

그리고
전문대도 문이과에 따라 과가 갈리나요?

애가 수학과학때문에 문과를 선택했는데
보고만 있어도 한숨이 나네요
행정쪽 가고 싶다고 하지만 어떤 비젼을 세우고 그런 것은 없고
막연하게 생각만 하는 듯하구요

대학 안 가고 공무원 시험 바로 볼까도 생각하던데
아직 딱히 결정한 것은 없네
수능공부하듯 공무원 준비 시키는 건 어떤가요?
IP : 223.62.xxx.9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8.3.4 5:09 PM (1.225.xxx.199)

    수학 안보는 학교도 있지만 거의 다 보지 얺나요?
    논술전형인 경우엔 학교마다 달라 정시
    성적 두 세과목 합으로 보는 경우 많으니 수학을 빼도 되더라구요.국,영,사탐만으로 가능한 학교 많아요.
    책 많이 읽고 논리적이면 도전해볼 수도 있을거 같네요.

  • 2. 동병상련
    '18.3.4 5:13 PM (211.36.xxx.162)

    대부분의 대학은 문과도 수학이 학교를 나눠요.
    영어가 절대평가되면서 변별력이 없어지면서 수학의 입지가 더욱 강화되었어요.
    그런데....
    정시에서 수학을 아예 안보는 학교들이 있더라구요.
    지인이 ~ 유레카를 외치며 자녀를 인서울 시켰어요. 이 번에요.
    진정한 수포자라면 수학 안 보는 학교 찾아서 목표로 공부 동기를 부어주세요.

  • 3. ㅠㅠ
    '18.3.4 5:14 PM (223.62.xxx.96)

    책도 잘 안 읽고 논리력도 약해서
    논술로 가기는 힘들 것같아요

  • 4. 포기마세요
    '18.3.4 5:18 PM (58.225.xxx.158)

    문과는 3학년 올라가면서 수포자 많아져서 쫌더 노력하면 3등급까 치고올라갈수도 있어요

  • 5. ㅇㅇ
    '18.3.4 5:37 PM (180.230.xxx.96)

    수학이 좌우하는데 포기는 하지마세요
    끝까지 해봐야죠

  • 6.
    '18.3.4 5:47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같은 수포자 행정 운운하는 문과생 엄마로서
    수학안보는 인서울 대학 어딘지 정말 궁금하네요

  • 7.
    '18.3.4 6:03 PM (49.167.xxx.131)

    문과가 수학범위가 적을거지 포기는 안되지않나요? 문과수학도 중요해요

  • 8. 원글님
    '18.3.4 6:07 PM (106.102.xxx.248) - 삭제된댓글

    저희아이가 독서를 거의 하지않았고, 논술학원도 안다녔는데
    논술로 대학갔어요
    독서와 논술은 상관관계가 없나봅니다
    수학도 4, 5등급이었는데 고3때 학원쌤을 잘만나 2등급 받았어요
    오히려 믿었던 영어를 못받았구요
    수학 덕분에 최저 맞추고 괜찮은 대학 갔어요
    공무원도 대학을 가야 학력 컴플렉스가 크지 않더라구요
    포기시키지 마세요

  • 9. 수학 안보는 학교
    '18.3.4 6:24 PM (61.105.xxx.166)

    덕성여대 문과는 국.영. 사탐만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3056 서울가는데 하나도 안따뜻한 경량패딩 입고가도 될까요? 20 따수미 2018/04/24 3,458
803055 오늘의 청원입니다. 2가지. 9 bluebe.. 2018/04/24 724
803054 연어회 맛있게 먹는 법 있을까요 12 ㄷㄷㅈ 2018/04/24 7,400
803053 학원에서 수업한번 받아보고 결정하라고했을때 4 2018/04/24 1,154
803052 모유 먹는 아기는 중이염에 걸리지 않는다는데요 32 ㅇㅇ 2018/04/24 3,859
803051 청조끼 별로인지요? 1 아침에 2018/04/24 526
803050 건강책 하나씩만 추천해 주세요. 6 책추천 2018/04/24 523
803049 모유수유 못하신 분들 특별한 이유 있으셨나요? 9 모유 2018/04/24 1,630
803048 이케아 애기 플라스틱 그릇 다 버렸어요 17 ㅇㅇ 2018/04/24 17,235
803047 요즘 꽂힌 노래 6 ... 2018/04/24 1,582
803046 민주당 당내경선에서 박원순 지지 안했는데 13 .. 2018/04/24 1,822
803045 땅콩 엄마의 초절정 갑질을 생생한 동영상으로 보실까요? 9 소유10 2018/04/24 3,930
803044 세월호 고의침몰이라했다 미친X소리들었는데ㅎ 25 ㄱㄴㄷ 2018/04/24 4,792
803043 카카오톡은 예약가능이 없나요? 3 카카오톡 2018/04/24 1,037
803042 애들때문에 울고 애들덕분에 웃네요 6 l고달픈직장.. 2018/04/24 1,655
803041 그 김사랑씨 사건은 어느정도 신빙성 있는듯요 10 ㅇㅇ 2018/04/24 4,390
803040 19)여자의 성욕은 언제쯤 없어지나요? 26 오십 2018/04/24 27,054
803039 스맛폰을 바꿨는데 2 2018/04/24 1,018
803038 남편을 때렸어요 56 . 2018/04/24 21,883
803037 항공사에서 승무원들 100% 피부도 보고 뽑나요. 12 .. 2018/04/24 8,875
803036 사주에서 사람에게 평생 대운은 몇번 오나요? 8 재미삼아사주.. 2018/04/24 6,079
803035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1회 다시보니 4 2018/04/24 2,491
803034 이동형은 일베주작 이재명 지지자에겐 어떤 라벨링을 붙일까? 5 어떤라벨링?.. 2018/04/24 1,261
803033 박기량은 미스코리아 나갔어도 ᆢ 괜찮을것 같아요 22 아깝 2018/04/24 7,020
803032 제일 못사는 자식에게 유산 더 주고싶은게 부모 마음인가요? 19 부모 2018/04/24 6,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