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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무릎 관절 안 좋은 부모님께 해외 효도관광 어디로 보내 드리면 좋을까요?

피아노 조회수 : 1,780
작성일 : 2018-03-04 16:45:54
60대 중반이신 어머니와  70대 초반이신 아버지가  아직 해외 여행을 못 가 보셨어요 ㅠㅠ
자식된 도리로 이번 봄, 여름 경에 해외로 5일 정도 여행을 보내 드리고 싶어요.
패키지 여행 행태로   두 분을 보내 드리고 싶은데, 사정상 저는 못 갈 것 같고요. (4살박이 애 때문에...)
여행사에 가 보니  태국 방콕을 추천하던데, 의외로 강행군이 될 것 같아 무릎이 안 좋으신
어머니가 다니시기 무리가 아닐까 걱정이 되더군요.
어머니는 목발이나 지팡이는 필요없지만, 계단은 부담스러워하시고 평지라도 30분 이상은 걷기가 힘드실 거 같아요.
아버지는 다행히 건강하시고요.
명색이 해외여행인데 너무 휴양에 초점을 맞춘 여행은 지루해 하실 것 같고...적당히 휴양과  관광을 겸할 수 있으면서 저희 부모님이 가능하실 코스는 어디쯤 될지  경험자 여러분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어떤 분은 일본을 추천하시기도 하더군요.
비용은 인당 150만원 내외 예상하며 평일도 가능합니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패키지 상품이 있다면 그나마 낫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여행사에서는 따로 그런 건 없다네요.
저희 부부와 4살 아이를 동반해서 같이 따라가는게 나을까요?
감사합니다.

IP : 203.247.xxx.1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몸 불편하신 부모님은
    '18.3.4 4:48 PM (211.177.xxx.4)

    모시고 가는 게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무릎 불편한데 누가 패키지여행 보내준다면 기쁘게 가지나요..

  • 2. 아님
    '18.3.4 5:00 PM (220.118.xxx.190)

    패티지 여행 방콕 갔다 왔는데 정말 가지 말라고 말하고 싶어요
    걷는곳은 없었는데
    수상시장-너무 볼것이 없고 싸구려 물건 파는곳 물은 어찌나 더럽던지..
    동물원-호랑아 악어-입에 손 넣더 뺐다 하는것
    호랑이 불 붙은 곳 뛰어 넘나드는 쑈
    라텍스 매장 보여주기
    보석 파는곳, 화장품 파는곳, 거기서 한의원 내고 있는 곳에데리고 가는거
    왕궁 구경 마사지-각자 돈 내야함
    남자들이 여자 옷 입고 춤 추는것-사진 찍으려면 돈 내야함

  • 3. ...
    '18.3.4 5:04 PM (223.33.xxx.31)

    방콕 파타야 재밌던데요.
    자유여행도 많이 갔는데 패키지도 가봤어요.

  • 4. 저도
    '18.3.4 5:33 PM (117.111.xxx.11)

    방콕 파타야 너무 좋았어요
    패키지로 갔었는데
    쇼핑 없는 패키지 상품으로 가격은 인당
    110인가 120에 3박5일 다녀왔어요
    너무 즐거웠구요,
    노부모님들과 가족으로 오신분들도 있었어요
    너무 저가상품이면 쇼핑을 필수로
    넣지만,가격 좀 되는 상품은 쇼핑 없는
    패키지도 있어요

  • 5. **
    '18.3.4 6:44 PM (125.252.xxx.42)

    걷기 불편하신분은 자식이 동행해서
    자유여행 가셔야죠
    부모님 컨디션에 맞춰 쉴수도있고~
    주변에 보면 연로하신 부모님들 모시고
    가까운 일본 많이 가시네요

  • 6. ,,,
    '18.3.4 7:23 PM (121.167.xxx.212)

    동남아도 쿠르즈 있어요.
    7박9일로 가요
    첫 해외 여행이면 젊은 사람이 같이 가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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