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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갔다 와서

... 조회수 : 2,395
작성일 : 2018-03-04 14:11:15

저 별로 맛집 안 찾아다니고 여행도 별로 안 하는 사람인데...작은애 때문에 남편이 보내줘서 이번에 방콕에 갔거든요.


가기전에도 별 기대도 설렘도 없었는데 ㅎㅎ;;;

 

그게 경제적으로 막 여유 있는게 아니니까 제가 여행을 멀리해서 그런거였나 봐요.


막상 가니, 마음이 너무 즐겁고 세상이 다 아름다워 보여서 황당할 지경이였네요^^;;


애도 기뻐하고 저도 기뻐서 아팠던 몸이 막 스스로 좋아지구요.


카레는 인도카레가 최고인 줄 알았는데(개인적 입맛으로요. 솔직히 인도카레도 딱 한번 먹어 봤어요. 가격이 좀 비싸서요)


태국 카레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이런 맛 모르고 세상 살고 있었구나 그랬네요.


올때 마트에서 카레 좀 사왔는데 과연 집에서 그 맛이 나올런지는 알 수 없구요.


집에 오니 남편이 집안일에는 손 하나 까딱 안해서 기겁하고 대청소 좀 했지만 그냥 마냥 좋기만 했어요^^;

IP : 211.192.xxx.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3.4 2:13 PM (39.17.xxx.204)

    방콕 보내주는게 어딘가요 고맙네요~~~ 방콕은 매력적인 도시같아요 저도 또 가고 싶네요 태국카레는 안 먹어봤는데 다음에 가보면 먹어봐야겠어여~

  • 2. ...
    '18.3.4 3:04 PM (112.161.xxx.81) - 삭제된댓글

    방콕 너무 좋아요. 그래서 저도 여유있지는 않는데 옷 안사고 돈아껴서 1년에 한두번 여행가요. 젊을땐 먼곳으로도 많이 다녔는데 이젠 동남아가 큰돈 들이지 않아도 여유롭고 좋네요.

  • 3. 자유여행
    '18.3.4 3:13 PM (115.41.xxx.88)

    자유여행 가셨나요?
    수상시장 허름한 수상가옥이나 장사하는 사람들. 백화점도 10시까지 영업이고 힘든 삶도 눈에 들어오던데요.
    저만 그렇나요?
    태국 산업이 크게 발달한건 없어 빈부차가 너무 커보이고 월소득도 상당히 낮네요.
    우리나라 퍽퍽한 삶 살다가 아껴 여행 며칠전에 갔다왔는데 태국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정말 선진화가 많이 되었네요.

  • 4. 방콕
    '18.3.4 3:37 PM (220.118.xxx.190)

    단체 여행 저렴이로 갔다 왔는데 너무 저렴한 곳만 데리고 가더군요
    저렴 여행이라서 그랬나봐요
    수상시장, 동물원등
    가격 저렴한데는 가고 싶지 않더라구요
    돈이 들더라고 조금 좋은곳으로 가고 싶다는

  • 5. ...
    '18.3.4 4:54 PM (223.33.xxx.31) - 삭제된댓글

    자유여행가도 수상시장가고 동물원가요
    똑같아요

  • 6. 저 지금...
    '18.3.4 5:31 PM (180.135.xxx.49)

    방콕 짜뚜짝마켓에서 발마사지 받고 있는데 방콕은 천국입니다...

  • 7. ..
    '18.3.4 7:38 PM (220.120.xxx.207)

    방콕이 참 매력적인 도시더라구요.
    물가싸고 음식맛있고..여기저기 다녀봐도 태국만한곳이 없어서 또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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