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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이 해주는 음식은

뭐든지 조회수 : 1,919
작성일 : 2018-03-04 11:03:12
뭐든간에 왜 다 맛있을까요
내 노동이 안들어가니 그런걸까요
IP : 183.96.xxx.1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식
    '18.3.4 11:08 AM (118.39.xxx.76)

    만들면서 냄새 맡고 해서
    막상 완성 되면 먹기 싫어져요

  • 2.
    '18.3.4 11:34 AM (49.167.xxx.131)

    만들다 질리는듯 특히 기름음식

  • 3. 냄새에 질려
    '18.3.4 12:46 PM (14.41.xxx.158)

    음식하다보면 바로 불앞에서 냄새가 온몸에 엉키잖아요 그 음식냄새에 지치는듯요 그러니 일차 지친까닭에 막상 먹으려할때 맛이 반감이 되지 않나하는

  • 4. ㅇㅇ
    '18.3.4 4:35 PM (180.230.xxx.96)

    이번에 보름나물 했는데
    다 하니 잘 안먹히던게 그런이유 였군요
    정말 억지로 먹다가 체할뻔 했어요

  • 5. 이상해요
    '18.3.4 5:08 PM (115.21.xxx.213)

    우리는 보름음식 안먹어요 그음식이 질리데요 얼마 먹지도 않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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