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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스트레스를 소비로 풀어요

ㅡㅠ 조회수 : 2,213
작성일 : 2018-03-03 21:46:14
남편 외벌이 현재 소득 실수령 7천정도에요ㅠ
저는 남편따라 시골에서 살고있는데
서울에서 일하며 살고 답답함을 쇼핑으로 풀어요
남편소비나 그런건 거의없고요
제가 월 100이상을제꾸밈비로 쓰고있는 실정이에요
목걸이 팔찌 옷
원래는 버는거 족족 저축하진않았지만
이렇게 허피쓰진않았는데ㅠ
하긴아가씨때도 월 100을 꾸미는데 쓰긴했네요
육아스트레스가 소비인로 푸는건 진정 문제가 있죠?ㅜ
고쳐야하는데 ㅠㅠ
그냥 월급이 ..남지를 않너요
그리고 애낳고 뚱뚱해지니 옷이나 가방보다는
금이 보이는건ㅠㅠ 정녕 제가 아줌마가 됏다는 증거인가요?ㅠ
뚱뚱한데 쇠사슬걸고다니는게 저네요 흑
IP : 223.62.xxx.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
    '18.3.3 9:57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외벌이고 시골에서 남편하고 사는데 서울에서 일하며 산다는게 뭔소리신지??

  • 2. ..
    '18.3.3 10:00 PM (220.121.xxx.67)

    신기하네요 저도 육아하지만 소비로 스트레스가 풀리진 않던데요
    돈 아깝지 않나요? 사봤자 잠깐 기분좋고 허무하지 않나요?
    잠깐일뿐인데...
    그 찰나의 기분을 위해 허무할거같은데 신기할뿐이네요
    저라면 그 돈 안쓰고 다른데 쓸거 같은데 ㅎㅎ

  • 3. 저는
    '18.3.3 10:27 PM (211.187.xxx.126)

    동감해요~~애기 낳고 돌전에 애기 걷지도 못하고 집에 갇혀있다시피할때 쇼핑 많이했어요. 운동이나 다른 분출구는 없고 딱히 스트레스는 풀때도 없고 자신감도 떨어져있어서 뭔가를 충족시키고 싶었던듯요~~~어차피 애기키울때 한때고 그런거라도 해서 스트레스풀면 저는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계속 그렇게 쓰게되는것도 아니니까요~~윗분은 다른데 어디 돈 쓰실지 궁금하네요ㅎㅎ

  • 4. ...
    '18.3.3 10:46 PM (112.184.xxx.31) - 삭제된댓글

    저도 소비로 풀었는데..
    몸이 힘드니 옷이나 가방보단 편한옷 찾게되고,
    아기랑 집에만 있게되니까 가사일에 애정을 가져보려고 몸이 편해지는 블라블라 엄청 사대고..
    힐링한다고 홍차잔이랑 쥬뗌므 웨딩임페리얼 이름 근사한 홍차들이랑.. 케익 사다놓고 먹고..
    푸석푸석해진 피부에 달팡 크림 쟁여놓고 바르면 기분이 얼마나 좋아지는지..

    그러다 아이 3살쯤 잠수네 교육서 보고 정신이 번쩍 들어서.. 한참 책 파다가..
    원글님도 아이가 기관에 다니면 숨 좀 돌리게 될거에요. 쇼핑에라도 풀 수 있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요.

  • 5. .........
    '18.3.3 10:55 PM (216.40.xxx.221)

    원래 그래요. 거동이 자유롭지 않으니 .... 무작정 사들이면서 언젠간 저걸 쓰겠지 하고 엄청 사들여요.

  • 6. ㅇㅇ
    '18.3.4 5:22 A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어디다 써 붙이세요.
    지금 하시는 소비는 정말 쓰잘데기 없고 허망해질 소비를 하고 있으시네요... 정신 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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