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은마 이사시 학교 문의드려요.

ㅇㅇ 조회수 : 1,685
작성일 : 2018-03-03 21:11:13
은마 고쳐서 실거주 하려고 하는데요..
초등아이가 대곡초 배정을 받으면 은마 아파트 산다고 무시하고 그런거 있을까요? 예전에 어디서 그런 얘기 인터넷에서 들은 거 같아서요..;;

그리고 저희 아이는 일유출신이고 1학년 되는데 영어 아직 안배웠거든요..집에서 만화노출만 했구요..보니깐 대곡초는 고학년때는 리터니가 많고 반이상이 영유출신이라고 하더라구요.

괜히 이사가서 아이 기죽이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실제 어떤지 아시는 분 솔직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P : 223.62.xxx.2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8.3.3 9:26 PM (223.62.xxx.210) - 삭제된댓글

    초등 학군과 애들 성향은 모르겠지만
    고학년으로 갈수록, 중-고 상위 학교로 갈수록 애들이 서로 뭐 하나라도 비교하고 집 비교하고 용돈, 씀씀이, 브랜드 비교하는 건 있습니다.
    솔직히 없지 않아요.
    전엔 안 그랬는데 재건축이 쫙 진행되면서 예전 낡은 아파트들이 사라지고 다 럭셔리 대단지들이 들어오다 보니.
    은마가 동네에서 제일 낡은 축에 들어가서 은마 산다고 괜히 기죽어 하는 애들도 있긴 하죠.
    근데 대단지라 워낙 거주자가 많으니 무시하기 쉽지 않기도 하고요 ㅎㅎ
    개의치 않는 애들도 있고 신경쓰는 애들도 있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런 상황입니다.

  • 2. 음....
    '18.3.3 9:35 PM (223.62.xxx.210) - 삭제된댓글

    애들끼리 그런 얘기 해요.
    야 은마 녹물 나와 ㅋㅋㅋ
    그럼 은마 실거주 아이가 그래요. 야 쥐도 나와 ㅋㅋ 장난 아냐
    그럼 옆에서 또 다른 은마 애가
    그래서 난 우리 동네 고양이 밥 주잖아.
    그럼 너도나도 나서서 자기네 아파트는 고양이 있다 없다 어쩌고
    거기서 은마 사는 애가 제일 신나서 아파트 까기도 하고
    야 주차가 네 겹인 거 봤냐 어쩌고
    그 뒤에서 자기 집이 은마인 소심한 애는 입다물고 있기도 하고요
    지들끼리 한참 떠들다가
    야 집값은 래미안이나 은마나 비슷하거든?
    아니거든?
    니가 어떻게 아냐?
    이러면서 끝나요. 애들이 집값 얘기...
    부모님들이 그런 화제를 애들 듣는 데서 말 안 해야 되는데 쉽지 않죠.

  • 3.
    '18.3.3 10:23 PM (180.66.xxx.74) - 삭제된댓글

    근데 집값얘기하면 전세사는 경우는요?
    전세가는 크게 높진않은거같던데...
    그래도 상관없나요?

  • 4. story
    '18.3.3 10:37 PM (124.49.xxx.75)

    대곡초 배정은 미도와 은마에 사는 아이들이 됩니다.근처에 신축아파트(래대팰)는 대치초로 배정받는다고 들었어요. 대곡초 한 반에 절반 인원이 은마에 산다고 생각하시면 쉬울 듯.. 아이들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은마에 산다고 무시하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집을 수리해서 이사오신다니 방과후에 친구들 집에 데려와 놀게 하면 좋겠네요.
    어디나 사람사는 동네는 비슷합니다.^^

    저학년에도 리터니가 꽤 있습니다. 한 반에 영유출신 많은 것도 맞구요. 초1이면 근처 초등영어학원 기본반에 다니며 배워도 충분히 따라갑니다. 초등때는 영어실력에 차이가 있을지라도 중고등 올라가면 리터니던 아니던 같은 레벨의 학원에서 문법.독해.내신공부를 함께 하게 되니까요...

  • 5. 원글
    '18.3.4 4:29 AM (223.62.xxx.251)

    윗님 상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7247 중1이에요. 중등 외부봉사활동시간 5 중등 2018/03/12 1,227
787246 유승민 정봉주 몸싸움 33 84 2018/03/12 7,664
787245 정봉주는 명예 훼손으로 프레시안 고발해야 할듯 10 ㅇㅇ 2018/03/12 1,447
787244 아들의 한마디가 지난 미친 사춘기의 고통의 사간을 잊게 해주네요.. 17 새옹지마 2018/03/12 5,854
787243 기레기들아~~~~~~ 3 속터짐 2018/03/12 1,034
787242 예전 남친 만났어요... 아... 정신 혼미 16 .... 2018/03/12 8,653
787241 대한민국 최강 동안녀. 11 아이사완 2018/03/12 4,925
787240 목표가 너무 높은 딸 제가 지나치게 걱정하는걸까요? 5 고딩맘 2018/03/12 2,340
787239 동네 옷 수선집, 체육복 등 바지 품 줄이기 얼마나 하던가요 4 . 2018/03/12 2,353
787238 초6아이 스마트폰 문제로 고민되네요 16 초딩맘 2018/03/12 2,608
787237 mbc 뉴스 많이 봅시다 10 00 2018/03/12 1,277
787236 프레시안 접속 불가 (냉무) 4 현재 2018/03/12 1,558
787235 2011년도 통화내역이나 문자내역 조회는 안되나요? 5 ... 2018/03/12 1,304
787234 초등전교부회장.. 아들에게 어떤말을 해주어야 할까요? 7 책임감 2018/03/12 1,319
787233 이금기 레몬치킨소스가 남았는데 활용할 방법 없나요? ㅇㅇ 2018/03/12 797
787232 프레시안 고마워요. 4 ㅇㅇ 2018/03/12 2,882
787231 환불이... 5 환불될까요?.. 2018/03/12 1,343
787230 자살로 복수를 하다니 어리석고 미친짓!!! 1 수이사이달 2018/03/12 2,831
787229 서어리 일당이 얻는 이익은 뭐죠?? 18 미투공작 2018/03/12 4,340
787228 어깨통증요...좌우가 다 아프던가요? 1 아프네요 2018/03/12 1,140
787227 외국 여배우이름이 생각이안나요 16 독특한 2018/03/12 2,747
787226 주택담보대출과 삶의 질.. 13 아정말 2018/03/12 4,373
787225 정봉주 성추행 해명 기자회견 보시나요? 66 11111 2018/03/12 7,644
787224 서민정씨 엄마는 딸을 진짜 사랑하나봐요 31 이방인 2018/03/12 24,388
787223 (주진우 화이팅) 문자 오타의 실수 1 대만 아짐 2018/03/12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