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역류성식도염이라는데

봄날은 오는데 조회수 : 2,515
작성일 : 2018-03-03 16:50:47
처방 받은 약이 다 떨어져 약국에 갔더니 약사왈, 밀가루를 끊으라네요. 아 뭐 전에도 밀가루 끊으리라 했던적이 여러번이었는데 밀가루 음식 끊으면 대체 뭘 먹어야 할지 ㅠㅠ
워낙에 밀가루음식을 좋아했고 유럽서 반평생을 살아서 밀가루 음식이 완전 길들여져서 진짜 난감하네요.
밀가루음식 말고 기름에 볶지 않은 건강식으로 먹을수 있는게 뭐가 있는지 답좀 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75.213.xxx.18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3.3 5:00 P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역류성식도염의 원인은 밀가루음식이 직접적인 원인은 아닌거 같구요
    밀가루 음식을 좋아해서 먹다가 보면 과식을 해서 일거예요
    과식 하지말고 먹고난 후 두시간이내에 누우면 위장에 있는 아직 소화되지 않은 음식이 식도로 올라오기때문에 음식에 섞여있는 시큼한 소화액이 식도를 자극해서 식도에 염증이 생기기 때문 이예요
    다시 말해서 식후에 두시간 이후에 누울것 약간 부족한 듯 하게 먹을것 이 두가지를 지켜야 완치 됩니다

  • 2. 나옹
    '18.3.3 5:07 PM (39.117.xxx.187)

    밀가루보다 커피 술 야식을 끊는게 좋습니다.
    제일 안 좋은게 야식이고 술마시면 밤에 안주랄 같이 먹으니 당연히 안 좋구요. 그다음이 모닝커피. 저는 야식 줄이고서나서도 한동안 안 좋았는데 아침마다 마시던 아메리카노 끊고 나서 호전 됐어요. 오후에 마시던 믹스커피도 최근에 끊었는데 확실히 좋네요.

  • 3. 약 드세요
    '18.3.3 5:27 PM (222.106.xxx.19)

    80대 중반이신 저희 엄마는 10년 훨씬 넘게 역류성 식도염약 복용하고 계시는데
    아무 음식이나 다 드세요.
    역류성 식도염은 완치가 없어 평생 관리하는 병이라고 하는데
    의사가 처방한대로 약을 드시면 상태가 좋아질 수 있어요.
    치료를 안 받으면 기침이 자주 나고 심장이 확장돼서 안 좋아요.

  • 4. 제가
    '18.3.3 6:04 PM (49.143.xxx.114)

    역류성식도염이에요.
    완치는 어려워요.
    과식도 안되고 소식해야 돼요
    식사도 천천히 해야하구요.
    전 요즘 밀가루 음식을 자제해서 그런지 좀 좋아진 느낌이에요.
    약 안먹고 음식 천천히 먹기 노력중입니다

  • 5. ...
    '18.3.3 7:47 PM (180.70.xxx.99)

    저도 역류성식도염인데요
    저는 스트레스성이라 지난주에 신경쓸 일이 있었는데 도졌네요
    저는 식도염 증상 생기면
    국 안먹고 식후 물 안마셔요
    그리고 식사 후 바로 눕지 않기
    이것만 해도 일단 역류는 안하고
    위액이 제 역할을 해서 괜찮아요
    그래도 안되면
    밀가루 커피 술 등등 제한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5939 숲속의 작은집 인가요? 3 ㅣㅣ 2018/04/06 3,234
795938 배우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8 ㅇㅇ 2018/04/06 2,187
795937 임신한것같은 길고양이 데려왔는데 14 루비 2018/04/06 3,218
795936 고양이 모래 자주 갈아주시나요? 11 robles.. 2018/04/06 3,850
795935 감옥에서 죽으라는 거냐? 15 .... 2018/04/06 5,026
795934 약사들이 한결같이 권하는 영양제 43 세돌. 2018/04/06 28,730
795933 대입)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은 어떻게 발생하는 건가요? 3 교육 2018/04/06 1,369
795932 윤도현이랑 하정우 분위기 비슷하지 않나요? 14 ........ 2018/04/06 2,830
795931 구몬선생님 선물을 뭘 드리면 좋을까요 4 ... 2018/04/06 2,342
795930 삼십대후반 분들 무릎보이는 치마 입으시나요? 8 궁금 2018/04/06 3,246
795929 멸치진젓 4 희망 2018/04/06 4,253
795928 따뜻하고 달달한 영화 뭐 없나요? 16 ..... 2018/04/06 4,322
795927 이재명 감성 행보 2일째.. 고향 선영 방문 15 ... 2018/04/06 2,246
795926 돈안되는재능 능력가지신분 계신가요? 11 2018/04/06 3,168
795925 아줌마들 과천 코스 추천해주세요 5 질문 2018/04/06 1,952
795924 한의원 필라테스 어떤게 좋을지 골라주세요 6 힘내자 2018/04/06 1,679
795923 매일 파워워킹 하시는분들 미세먼지 수치 어느정도까지? 1 미세민지 2018/04/06 1,239
795922 삼성증권 시스템 규제와 공매도에 관한 청원입니다 12 와플 2018/04/06 1,773
795921 와이파이 오류발생 1 나는야 2018/04/06 999
795920 연고대 설명회 1년에 몇 번정도 하나요? 2 고달프다 2018/04/06 1,339
795919 요즘 맞벌이여서 가계소득 높은것 같아요. 4 ... 2018/04/06 3,193
795918 고등수학을 쎈수학까지만 해도 될까요ㅠ 8 중간고사 2018/04/06 3,208
795917 미우새피디 힐링캠프때 문재인후보 벽돌사건 23 ㄴㄷ 2018/04/06 5,517
795916 직장동료가 뭐에 삐진것지 말을 안해요 8 불편 2018/04/06 4,279
795915 남편이랑 내기 했어요 1 서울의달 2018/04/06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