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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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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라도 꼭 복수"..성폭행 피해 부부 동반자살 기도

... 조회수 : 8,138
작성일 : 2018-03-03 13:56:05
http://v.media.daum.net/v/20180303110937429?f=m&rcmd=rn

미투가 창궐해봤자
못가지고 힘없는 사람은 살기힘든 한국사회....
이러니까 가해자들 기세가 등등하지
IP : 223.62.xxx.162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들이 있네요
    '18.3.3 1:58 PM (210.183.xxx.241)

    아이들을 지키며 살아서 복수하지.
    왜 저런 극단적인 방법을.. --

  • 2. ...
    '18.3.3 1:58 PM (220.86.xxx.41)

    저렇게 죽어봐야 개죽음이죠 가해자들 입장에선 더 고마울 뿐이고. 자살이야 언제든지 할 수 있는거 차라리 가해자나 판사를 먼저 죽여버리지 으휴 안타깝네요.

  • 3. ...
    '18.3.3 2:04 PM (223.62.xxx.162)

    이런 사회에서 살기 힘들고
    그나마 저리 죽어야 이슈가되니 죽음을 택했겠죠...
    피해자에 대한 판단보다
    가해자 처벌이 선행되야죠

  • 4. 사법부 적폐
    '18.3.3 2:10 PM (211.36.xxx.111)

    판사가 공범이네요.
    저런것들이 판사라고ㅉ

  • 5. snowmelt
    '18.3.3 2:14 PM (125.181.xxx.34)

    참.....

  • 6. ..
    '18.3.3 2:19 PM (218.53.xxx.162) - 삭제된댓글

    항소했다고 하던데 재판을 더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안타깝네요

  • 7. ㅅㅈㄷㄴ
    '18.3.3 2:21 PM (125.186.xxx.113) - 삭제된댓글

    저 나쁜 뉴스를 너무 많이 봤나봐요
    저게 사실일까 하는 생각이....
    남편이 동반자살을?

  • 8. ...........
    '18.3.3 2:24 PM (220.80.xxx.68)

    그 c라는 놈이 사기도 있고, 어디 조폭이나 그런 연계가 있는 놈인가 봐요.
    그러니 협박에 끌려갈 수 밖에 없고, 죽음으로나마 억울함을 호소할 수 밖에 없는 거겠죠.
    정말 안타깝고, 통탄스럽네요.
    보호받아야 할 사람들이 내쳐지고, 이렇게 비극적 선택을 할 수 없게 내몰리는 사회현실이...
    법이 바뀌어야 해요.
    그 법을 재단하는 재판부도 모조리 쇄신해야 하구요.

  • 9. ..
    '18.3.3 2:27 PM (218.53.xxx.162) - 삭제된댓글

    저도 의문이들어요 확정판결도 아닌데 왜?

  • 10. 이런 일이
    '18.3.3 2:28 PM (106.102.xxx.154)

    한두 개인의 문제가 아니에요.
    성범죄에 대한 의식도 낮고 법체계도 문제가 있고
    법을 집행하는 검경과 사법부도 심각성을 외면하고 있어요.
    정말 싸그리 다 바뀌어야 합니다.

  • 11. ㅇㅇ
    '18.3.3 2:34 PM (121.190.xxx.135)

    기사에는 나오지 않은 이야기들이 더 있을것같네요...
    좀 이상한 구석이 많군요.

  • 12. 218.53.xxx.162
    '18.3.3 2:35 PM (211.36.xxx.6)

    조민기,오달수,남궁연 쉴드치던 분이네요.

  • 13. 동감
    '18.3.3 2:37 PM (203.226.xxx.6) - 삭제된댓글

    기사에는 나오지 않은 이야기들이 더 있을것같네요...
    좀 이상한 구석이 많군요.222

  • 14. ...
    '18.3.3 2:46 PM (220.86.xxx.41)

    미드랑 그것이 알고싶다가 애들 여럿 버려놨네요. 어설프게 추리하며 세치혀로 사람 두 번 죽이지 말고 관련 기사나 좀 더 살펴보세요. 클릭 몇 번 하는게 뭐 그리 힘들다고 성폭행 피해자 아내분이 평소에도 정신과 치료받고 자살시도를 여러번 했다고 버젓이 기사 나오는구만.

  • 15. 가해자 죽였어야
    '18.3.3 2:47 PM (14.41.xxx.158)

    이왕 죽을거면 가해자 엽총으로 쏴죽이든 휘발유 뿌려 불싸질러 버리고 가지
    피해자들이 뭔 죄가 있다고 저렇게 허무하고 고통스럽게 죽는지?
    보면 피해자들이 너무 순해 안타깝다

    정작 뒤질놈은 따로 있는데 불쌍하게 피해자들이 죽는지 에혀

  • 16. 본질흐리고
    '18.3.3 2:49 PM (165.227.xxx.133) - 삭제된댓글

    피해자 의심한 인간들이 있네요.
    사람이 억울하게 죽었는데 소설들을 쓰고 싶나.
    인두겁들

  • 17. 본질흐리고
    '18.3.3 2:50 PM (165.227.xxx.133)

    피해자 의심하는 인간들이 있네요.
    사람이 억울하게 죽었는데 소설들을 쓰고 싶나.
    인두겁들

  • 18. ..
    '18.3.3 3:21 PM (218.53.xxx.162) - 삭제된댓글

    참 사람들이 낙인 찍고 미쳐서 돌아가네요.
    저 세분 쉴드 친적 없고 확실하게 결론 나기전에 마녀사냥을 하던가 몰아가기 하는걸 아주 혐오해요.
    그래서 중간일이라고 지켜보자는게 쉴드인가요?
    오달수 남궁연씨는 아직도 지켜 보는중입니다.
    왜냐구요?
    제가 아주 좋아하는 친한 사람이 무고로 사회적 살인 당하다가 겨우겨우 살아났거든요
    제대로된 증거도 없이 우루루 몰려 다니거나 211.36님 처럼 낙인 찍는거 아주 저질이네요.
    글을 쓴것도 아니고 여기저기 댓 조금 단걸로 사람 몰아가기 하는거 보니까 아주 제대로 미쳐들 있군요

  • 19. ..
    '18.3.3 3:22 PM (218.53.xxx.162) - 삭제된댓글

    참 사람들이 낙인 찍고 미쳐서 돌아가네요.
    저 세분 쉴드 친적 없고 확실하게 결론 나기전에 마녀사냥을 하던가 몰아가기 하는걸 아주 혐오해요.
    그래서 중간이라고 지켜보자는게 쉴드인가요?
    오달수 남궁연씨는 아직도 지켜 보는중입니다.
    왜냐구요?
    제가 아주 좋아하는 친한 사람이 무고로 사회적 살인 당하다가 겨우겨우 살아났거든요
    제대로된 증거도 없이 우루루 몰려 다니거나 211.36님 처럼 낙인 찍는거 아주 저질이네요.
    글을 쓴것도 아니고 여기저기 댓 조금 단걸로 사람 몰아가기 하는거 보니까 아주 제대로 미쳐들 있군요

  • 20. ...
    '18.3.3 3:26 PM (223.62.xxx.162)

    제대로 미친긴...

    기사나 제대로 읽고 댓글쓰세요
    기사에 가해자 범죄경력 나오는데 저게 무고에 사회적살인이겠습니까?

  • 21. 세월호때
    '18.3.3 3:26 PM (106.102.xxx.78)

    고인과 유가족들을 의심하고 욕하던 일베들이 생각나네요.
    미친게 누구일까요. 적어도 고인에 대한 예는 지켜야죠

  • 22. 211.36님
    '18.3.3 3:30 PM (218.53.xxx.162) - 삭제된댓글

    댓보고 단 글이니까 넘겨짚기들 하지 말래요?
    감정이입도 좋은데 아주 요즘엔 다들 이성들이 마비된것 같아요,

  • 23. ..
    '18.3.3 3:30 PM (39.7.xxx.94)

    아이들이 있다구요??

    가해자 1년 6개월 금세 출소던데
    아이들 누가 지켜요??
    죽어서도 복수한다고 써놓은 모양인데
    그게 되는 말이라야지 아이구
    둘이 이민 가든지 차라리 떠나는 게 나았는데
    아이고 아이들 어떻게 해요. ㅠㅠ

  • 24. ...
    '18.3.3 3:50 PM (220.86.xxx.41)

    까고 있네. 친한 지인이 무고죄로 죽다 살아난 거 옆에서 봤담서 확정 판결도 아닌데 왜 죽냐 의문이 든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가 나오냐? 재판 과정 자체가 얼마나 스트레스고 고통인데 게다가 대법원까지 가서 최종확정 판결 받을려면 몇 년이 걸리는데. 그 사이 주변인들의 시선, 경제적,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그나마 가해자에게 내려지는 처벌도 솜방망이인데 1심부터 무죄가 나오면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이겠지 그나마 빽 없는 일반인들에게는 법이야말로 최후의 보루인데. 그래도 새로운 레파토리 시도는 나름 신선했어.

  • 25. 죽으면끝인데
    '18.3.3 4:02 PM (175.117.xxx.60)

    죽으면 걍 끝인데 무슨 복수를...살아서 복수하고 나중에 죽어도 될텐데..

  • 26. ..
    '18.3.3 4:06 PM (218.53.xxx.162) - 삭제된댓글

    까고 있는게 누군데.. 저 댓글이 죽은 사람 모욕하는 글인가요? 합리적인 의문을 하는건데..
    제발 여성의 강점인 감정이입은 좋은데 궁예로 감정이입해서 없는 소설 만들어 내지 말자구요.
    저기사 어딜봐서 220.86님 같은 결론이 나오나요?
    참 내용부실한 기사인데요.
    그리고 그렇게 법정 싸움이 오래 걸리고 힘든거 알아서 선우재덕씨처럼 대중심판으로 범죄자 만들기 하나요.
    82댓글들 기함하겠더라구요.

  • 27. ...
    '18.3.3 4:09 PM (220.86.xxx.41)

    기사가 부실하면 여기 댓글 쓰는 시간에 관련기사나 좀 더 읽어봐. 게을러 터져서는.

  • 28. ..
    '18.3.3 4:13 PM (218.53.xxx.162) - 삭제된댓글

    까고 있는게 누군데.. 저 댓글이 죽은 사람 모욕하는 글인가요? 합리적인 의문을 하는건데..
    제발 여성의 강점인 감정이입은 좋은데 궁예로 감정이입해서 없는 소설 만들어 내지 말자구요.
    저기사 어딜봐서 220.86님 같은 결론이 나오나요?
    참 내용부실한 기사인데요.
    그리고 그렇게 법정 싸움이 오래 걸리고 힘든거 알아서 선우재덕씨처럼 대중심판으로 범죄자 만들기 하나요.
    82댓글들 기함하겠더라구요.

    중립적인 댓글 몇개 달았다고 아이피 박제에 댓공격까지
    어휴 82마녀사냥 부섭네요.

  • 29. ..
    '18.3.3 4:16 PM (218.53.xxx.162) - 삭제된댓글

    까고 있는게 누군데.. 저 댓글이 죽은 사람 모욕하는 글인가요? 합리적인 의문을 하는건데..
    제발 여성의 강점인 감정이입은 좋은데 궁예로 감정이입해서 없는 소설 만들어 내지 말자구요.
    저기사 어딜봐서 220.86님 같은 결론이 나오나요?
    참 내용부실한 기사인데요.
    그리고 그렇게 법정 싸움이 오래 걸리고 힘든거 알아서 선우재덕씨처럼 대중심판으로 범죄자 만들기 하나요.
    82댓글들 기함하겠더라구요.

    중립적인 댓글 몇개 달았다고 아이피 박제에 댓공격에 막말까지
    어휴 82마녀사냥 무섭네요.

  • 30. ...
    '18.3.3 4:16 PM (220.86.xxx.41)

    중립 좋아하네 그래 조민기도 열심히 하란 뜻으로 가슴 그냥 툭 쳤다더라. 요즘 마녀사냥 의미도 모르고 함부로 남발하는 무식한 애들이 왜 이리 많은지. 기함 나오는 82에만 죽치고 있지 말고 여러가지 뉴스도 좀 보고 살아.

  • 31. 다른기사
    '18.3.3 4:17 PM (223.62.xxx.162)

    http://v.media.daum.net/v/20180303130310344?f=m

  • 32. 218.53
    '18.3.3 4:21 PM (118.36.xxx.201)

    합리적 의문이라니 참 어이없네.
    피해자탓부터 하고 싶다는건 일반적인 정서는 아님.
    감정이입,합리적 의심 같은 소리하지 말고 너님이나 범죄자에 감정이입하지 마셔요

  • 33. ..
    '18.3.3 4:22 PM (218.53.xxx.162) - 삭제된댓글

    조민기씨 댓글 단거 이거 하나있네요 몰아가기 그만하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510952&reple=16661771

  • 34. 118.36
    '18.3.3 4:36 PM (218.53.xxx.162) - 삭제된댓글

    몰아가기 그만 같이 휩쓸려서 우루루 몰려 다니지 않으면 공격의 대상이군요
    그리고 저 두개의 댓글이 어떻게 생각하면 피해자 탓이 되고 범죄자 감정이입한게 됩니까?
    제정신들 아님.

  • 35. ...
    '18.3.3 4:40 PM (220.86.xxx.41)

    그럼 어느 부분에서 어떤 의문이 드는지 세세히 얘기를 해보던가 그냥 그런 뜻이 아니였어 오해야, 아니라고만 부인하면 응 그랬구나, 할 줄 알았나. 친한 친구가 무고죄로 고생하는 것 다 봤으니 얼마나 합리적인 이론을 펼칠지 기대되네. 빨리 얘기해봐.

  • 36. .,
    '18.3.3 4:47 PM (218.53.xxx.162) - 삭제된댓글

    그러지 않아도 피곤한데 머리 나쁜 사람 상대로 이해까지 시켜줘야 되나요.
    원글기사 읽어보고 내댓글 보고 곱씹어서 생각이란걸 해보면 되겠네요
    트집 잡혀서 이글에 매달려 댓쓰는거 그만 하고 싶거든요.

  • 37. ...
    '18.3.3 4:50 PM (220.86.xxx.41)

    ㅋㅋㅋ 정신승리 오지다. 너무 뻔히 예상대로 나와 재미는 확실히 없네. 그래 댓글 그만 써 더이상 니 헛소리 안들어도 되서 좋으네.

  • 38. ..
    '18.3.3 4:53 PM (218.53.xxx.162) - 삭제된댓글

    이제껏 재미로 미녀사냥 했어요? 대단하다. 앞으로도 다른 생각하는 사람 재미로 몰아가기 하면서 먀녀사냥 열심히 하며 정신승리 하길...

  • 39. ...
    '18.3.3 4:56 PM (220.86.xxx.41)

    댓글 안쓴다며 왜 또 써. 꼴에 또 지기는 싫어서 열심히 하네 좋아 좋은 태도야 그렇게 뭐 하나라도 열심히 하다보면 먹고 사는데는 문제 없을거야. 그리고 이왕 열심히 하는거 뉴스도 좀 많이 읽고 국어 공부도 좀 많이해 단어뜻을 너무 모르고 함부로 쓰네 좀 창피해.

  • 40. ..
    '18.3.3 5:32 PM (218.53.xxx.162) - 삭제된댓글

    너 막말에 반말 찍찍 먼저 했으니까 나도 이제 막말 해도 되지?
    댓쓰는거 그만 하고 싶다고 했지 그만 쓴다고 안했거든
    꼴에 머리가 딸리면 열심히 읽어보면 되지 막말에 반말 하며 되겠니?
    모자란 것들이 꼭 주먹 먼저나가고 넷상에서 막말에 반말로 먼저 말까는데
    예의란걸 좀 배워

  • 41. ...
    '18.3.3 5:47 PM (223.62.xxx.147)

    안타깝네요..

  • 42. 갑갑
    '18.3.3 7:14 PM (121.167.xxx.190) - 삭제된댓글

    판사랑 가해자한테 맘껏 욕을 해도 답답한 맘이 풀리지 않는데 합리적 의문,부실한 기사라는 말은 왜 하는거죠?
    아무말 잔치에 유체이탈화법이네요.
    기사는 읽어보고 댓글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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