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명의 아파트에 살고 있구요
이번에 시어머니께서 고향에 200여평의 땅을 사고 싶다 하셔서 제 남편 명의로 샀어요
전 별로 내키지 않았지만요....
근데 이 땅에 어머님은 어머님이 사실 집을 짓고 싶다고 하시네요
30 평이내로 단층으로요...
저희가 막내인데요 집까지 지어드려야 하나 걱정입니다
남편 말로는 아들 셋이 돈을 내서 지어드리면 된다고 하는데 형님들이 찬성하실지도 모르겠구요
설령 집을 지었다 하면 그 집 명의는 시어머니로 해야할지, 남편으로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저희는 둘째가 고3인데 둘째까지 인서울하면 서울이나 인근에 소형아파트를 살계획이어서 갑자기 머리가 아파졌어요
어머님 돌아가시면 저희는 고향집에 가서 살 생각은 전혀 없거든요
남편이 효자라 어머님 혼자 남으시니 어머님 뜻대로만 다 해드리려하네요
시어머니 명의로 해서 나중에 상속받는게 세금관련해도 제일 나을까요?아니면 시골집이 세금나와봐야 얼마 안될까요?
저는 혼자 속으로만 끙끙입니다
부동산 세금관련 도움 부탁드려요...고민 덜어주셔요~~~
두리맘 조회수 : 1,294
작성일 : 2018-03-03 13:03:15
IP : 110.8.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차라리
'18.3.3 1:20 PM (211.245.xxx.54) - 삭제된댓글나중에 증여식으로 받는게 ㅇ어떨지요. 3년전에 시골집이랑 논 받았는데.땅측정비 44만원 취득세 등 해사 500만원 안쪽으러 ㄴ넸어여. 재산세는 13.000원 내거 있고요. 딱히 지금 제 소득에 더해지는 세금은 없어요.
2. 두리맘
'18.3.3 1:42 PM (110.8.xxx.67)감사해요~~~
아무래도 요즘 부동산관련 세금이 복답해져서 급 고민이었어요
시어머님명의로 하고 나중에 증여가 좋겠다는 말씀이시지요? 감사합니다~~3. 써니
'18.3.3 2:00 PM (125.176.xxx.76)증여요?
그게 쉽지 않아요. 다른 형제들이 유류분 청구 하면 어쩔건가요?
돈 앞에 흔들리지 않을 장사 없어요.4. 그럼
'18.3.3 2:08 PM (117.111.xxx.219) - 삭제된댓글땅값은 시어머니가 내고 명의는 남편이름인거예요??
아들셋이 공동투자해서 집 짓는거면 님남편 명의로 하는거 반대하겠죠. 시어머니 명의일테고.
시어머니 재산이 6억?? 이상이라면 상속세 생각하셔야겠지만 재산 그만큼 아니라면 상속세 없다고 보심되요. 나중에 명의변경 시 취득세 정도만 내는거죠.
시어머님 돌아가시거나 돌아가시기 직전에 땅하고 집하고 팔면 될듯.5. 지나가리
'18.3.3 2:29 PM (121.141.xxx.251)어머니와 남편의 합유등기로 하세요
어머니 돌아가시면 어머님 등기분이 자연히 남편몫으로 됩니다.
다른 형제들에게 상속되지 않구요6. 두리맘
'18.3.3 7:37 PM (110.8.xxx.67)도움말씀 주셔서 모두 감사드려요
도움주셔서 일단 답답한 마음은 풀리네요
시간을 두고 남편과 조언주신 팁으로 상의하도록 할께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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