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문통님 엊그제 대구 연설 보셨어요?

ㅇㅇ 조회수 : 1,036
작성일 : 2018-03-03 10:53:00
기념식 보긴 봤는데 이렇게 보니 더 감격스러워서요.
정말 누군가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대통령은 연설 하나로도 애국심을 불러 일으키는 재주를 갖고 계신 것 같아요.
사실 제가 젤 좋아하는 두 분이 이날 함께 해서 특별히 더 좋은 영상이라 올려봐요.

https://youtu.be/b9t6vdXeceI
IP : 222.239.xxx.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3.3 10:54 AM (222.239.xxx.44)

    기념일이 2월 28일, 동영상 길이도 정확히 2분 28초
    https://youtu.be/b9t6vdXeceI

  • 2. 기레기아웃
    '18.3.3 10:55 AM (183.96.xxx.241)

    그래서 홍발정 흥분하고 난리래요 대구민심 흩어놨다고 ~

  • 3. 멋져요
    '18.3.3 11:04 AM (125.180.xxx.52)

    너무 감격스럽고멋지네요
    이영상보면 대구민심 흔들리겠네요

  • 4. 새싹이
    '18.3.3 11:06 AM (1.243.xxx.193)

    말씀 하나하나가 가슴을 울리네요

  • 5. ㅇㅇ
    '18.3.3 11:48 AM (222.239.xxx.44)

    선곡도 정말 절묘하지 않나요?
    대구 출신 가수 김광석의 일어나.
    거기에 일어나서 따라부르는 문통님 모습.
    예전에 보던 엄숙하고 하품 나오던 지루한 기념식이 언제 이렇게 멋지고 세련돼졌는지 놀랍더라구요.

  • 6. ㅇㅇㅇ
    '18.3.3 11:55 AM (58.238.xxx.47)

    문재인대통령은 역사에 박학다식하십니다.
    예전에 변호사 안됐으면 역사학자가 되고싶었다고 했었어요
    역대 대통령중 역사에 가장 해박한 지식을 가진 대통령이 문재인대통령일겁니다.
    역사에 대해 헛소리하는 야당정치인들과 친일파들은 문재인대통령에 대해 함부로 말하면 안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6751 아이방 옷장 2 ... 2018/03/05 894
786750 [끌올]주진우 책 한 권 씩 더 삽시다.군자금으로!!! 8 주진우 책 2018/03/05 1,082
786749 자기관리.. 2 2018/03/05 1,387
786748 자코메티전 추천해주신분 고맙습니다~~ 2 .... 2018/03/05 938
786747 인바디 측정 결과 체지방 8.1kg의 의미? 5 빵중독 2018/03/05 1,680
786746 LG 써줘야 하는 건...당연한 거였네요. 12 Happy 2018/03/05 3,556
786745 집에서 요가하시는분 있나요?어떠세요?? 5 요가 2018/03/05 2,041
786744 냉동해놨다가 먹으면 6 상태 2018/03/05 1,377
786743 방송3사를 지배한 것은 삼성이었네요. 8 richwo.. 2018/03/05 1,495
786742 주진우 "1년 통화료만 3천만 원, 하루 평균 약속 1.. 14 ㅇㅇㅇ 2018/03/05 4,048
786741 삼성이 세월호 비밀도 다 알고 있을듯요. 그 이전 정부들 사람많.. 6 삼성 2018/03/05 1,751
786740 내성적인 아이 친구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해야할까요 7 걱정이에요 .. 2018/03/05 2,080
786739 제.느낌에.필요할때만.찾는것 같은데.. 2 .... 2018/03/05 1,223
786738 중고나라 애용..절약과 궁상사이... 15 봄봄 2018/03/05 4,851
786737 삼상카드 대신...쓸만한카드 추천해주세요 2 작은첫걸음 2018/03/05 632
786736 50대에 토리버치는 아닐까요? 6 ... 2018/03/05 6,719
786735 쿡맘님들 현자산에 아파트 매매하려면.... 1 JP 2018/03/05 1,122
786734 [역사 속 '사랑과 운명'] 병든 아들 두고 며느리 외도.. 격.. 1 ........ 2018/03/05 1,513
786733 행복해지고싶어요 3 여행사랑 2018/03/05 1,147
786732 우면동 서초네이처힐 실거주 어떨까요? 6 ... 2018/03/05 2,633
786731 삼별 이제 끝났네요 7 양아치기업 2018/03/05 4,471
786730 장충기 문자 킬링파트들.txt 5 ㅎㅎ 2018/03/05 2,016
786729 이자계산 2 막내 2018/03/05 522
786728 프랜시스 맥도먼드 오스카 수상소감 너무 인상적이네요 3 여우주연상 2018/03/05 1,621
786727 대전ktx역에서 한밭도서관 가까운가요? 2 .. 2018/03/05 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