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진, ‘미투’ 운동 관련해 “수컷이 많은 씨를 심으려 하는 것은 본능”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최근의 '#미투’ 운동과 관련해 “수컷이 많은 씨를 심으려 하는 것은 본능”이라고 발언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302165256489
설마 이따우 말을 했을까싶어 기사클릭해 봤는데
자한당..에서 끄덕끄덕.
놀랍지도 않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명진, ‘미투’ 운동 관련해 “수컷이 많은 씨를 심으려 하는 것은 본능”
자한당 조회수 : 1,951
작성일 : 2018-03-02 23:54:33
IP : 61.101.xxx.2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snowmelt
'18.3.3 12:06 AM (125.181.xxx.34)자한당의 dna에 새겨진 비루함은 어쩔 수가 없는 듯..
2. ㅋㅋ
'18.3.3 12:12 AM (211.178.xxx.192)참 이제 웃음만 남...
자한당은 가입할 때 정신감정 내지는 테스트를 하는 듯.
기준치 이상 썩지 않았으면 입당이 아니 되느니라~3. jj
'18.3.3 12:21 AM (175.193.xxx.37)자유발정제당 다운 맞춤발상이네
4. 이양반
'18.3.3 12:32 AM (110.13.xxx.240)이양반도 정신상태가 예사롭진 않아요
5. 차명진
'18.3.3 12:35 AM (73.193.xxx.3) - 삭제된댓글평소 토론에서의 수준도 참 한심하다고 생각했는데 기사에 있는 글 일부보니..
차 전 의원은 “성 상품화와 강간, 권력에 의한 성폭력을 구분해야 한다”면서 “현재 문제가 되는 것은 성 상품화나 강간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거 뭔 헛소리인지.... 서로 연관되어 있는 것조차 구별 못하면서 저런 사람이 한때 정책 입안하는 국회의원인 적이 있었으니 아직도 이꼴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대로 된 성문화에 해악만 끼치는 저런 생각은 사라져야해요.
역시 모든 분야에서 한심한 수준의 사고를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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