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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보름이였군요

... 조회수 : 722
작성일 : 2018-03-02 22:22:43
아이가 자려는데 선생님 달 보랬다면서 보름이었다고 그러네요. 보름나물도 안했고 부럼도 안먹었어요. 개학하는 날이라 그것만 신경쓰느라. 한번도 챙겨본적이 없네요. 아이에게 경험시켜 줬어야는데... 게을러서, 친정엄마는 꼭 챙겨서 해먹었는데. 내일 해먹이기도 웃기고.
IP : 182.215.xxx.2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3.2 10:26 PM (124.61.xxx.229)

    내일 드셔도 돼요
    머 어때요^^
    저도 내일 딸아이가 와서 내일 먹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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