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리틀포레스트

영화 조회수 : 4,061
작성일 : 2018-03-02 19:44:41
잔잔한 영화네요
생각보다 지루함 없구요
김태리에 대한 이야기 많은데 전 류준열이..
류준열 배우로 외모는 참 많이 아쉽다 생각했는데 류배우는 배역에 녹아드는 뭔가가 있네요
그냥 농촌 순박한 청년..그이하도 이상도 아닌 딱 그역할의 그청년의 모습

잘생기고 멋진 배우는 배역보다 그배우의 동작.대사. 행동들이 눈에 들어오는데 류준열은 그냥 배역자체로 보여져요

이래서 다작출연인가 싶은..
김태리는 외모가 독특하면서 매력있네요

IP : 211.108.xxx.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
    '18.3.2 7:46 PM (125.179.xxx.41)

    전 생각보다 지루했어요ㅠㅠ
    제취향은 아닌걸로...
    류준열이랑 그 농협친구는 좋더군요

  • 2. ....
    '18.3.2 7:52 PM (122.32.xxx.94)

    요즘 자극적이고 잔인한 영화들이 너무 많은데 이런 정적인 영화를 오랜만에 보니 힐링되는 느낌이었어요.
    여주인공 손 대역을 전혀 안썼다고 하는걸 보니 음식 좀 해본 손놀림이였어요. 손 느린 저로서는 시도해보기 힘든 음식들이라 어찌나 맛있어보이는지...
    일본원작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좋았어요.
    아카시아꽃 튀김은 어떤 맛일까요?

  • 3. 일본판
    '18.3.2 8:01 PM (1.246.xxx.98)

    잔잔하고 좋았어요
    한국판도 보고싶네요

  • 4. 사실
    '18.3.2 8:11 PM (36.39.xxx.207)

    저도 오늘 보고 왔거든요.
    일본판도 두개 다 봤고 만화책도 가지고 있어요.

    일본판도 남편이랑 같이 다 봤기 때문에 솔직히 보러 가면서 걱정은 했어요.
    원작이 있는 경우 저는 영화에서 만족한 적이 없었고

    사실 일드나 일영을 한국판으로 찍은것도 다 별로 였거든요.

    그런데 아주 잘 만들었더라고요.
    한국적 정서를 잘 녹여 냈고
    너무 정신없지도 또 너무 지루하지도 않게 만들었고

    세 배우 모두 자기옷 입은것 처럼 잘 어울리고 케미도 좋고

    오히려 두편을 한편으로 만들다보니 요리에 대한 내용이 저는 적은것 같아 조금 그게 아쉬웠고

    보고 나와서 남편은 김태리가 일본 배우 보다 너무 이뻐서 좀 아쉽다 하네요.
    여기서는 김태리 못생겨서 주연급 아닌데 어쩌고 엄청 씹던데

    일본 배우 보다 넘 예뻐서 안어울린다는 남편의 의견.
    저 또한 전형적인 미인형은 아니지만 각도에 따라서
    저 배우가 저렇게 예뼜나? 싶은 장면도 몇몇 있었고
    오히려 개성 있어서 더 좋았어요.

    2편도 해줬음 싶어요.
    뭔가 아쉬워요.

  • 5. zzz
    '18.3.2 8:21 PM (119.70.xxx.175)

    보고오신 분이 쓴 감상평을 보니

    장점: 잔잔하다

    단점: 잔잔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
    '18.3.2 8:21 PM (1.232.xxx.236) - 삭제된댓글

    보고 싶네요
    김태리 싱그럽고 예뻐요
    요즘 10대 배우 중에 최고인 듯 해요
    식상하지 않고 너무 좋아요
    전 송혜교는 안 좋아하는데 웃을 때 언뜻언뜻 송혜교 이미지도 보이고요
    아가씨에서도 김민희보다 훨씬 더 예쁘고 기억에 남아요
    1987에서도 연기 참 좋았고요
    예고편 봤는데 역할도 딱이네요 류준열도 그렇고ᆢ
    잔잔하지만 힐링되는 영화일 듯 해요

  • 7.
    '18.3.2 8:22 PM (1.232.xxx.236) - 삭제된댓글

    20대인데 오타 났네요

  • 8. ...
    '18.3.2 8:35 PM (58.224.xxx.32) - 삭제된댓글

    보는내내 너무 부러웠어요...
    저도 딱 일년만 그렇게 시골에서 살아봤으면...

  • 9. **
    '18.3.2 8:36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저도 어제 봤는데
    장점 잔잔하다
    단점 잔잔하다
    이 평가가 정말 잘 어울리네요ㅋㅋ

  • 10. 류준열
    '18.3.2 8:36 PM (121.129.xxx.71)

    응팔 정환이 이후 가장 배역에 잘 녹아들은듯요. 소박하고 심지 굳은 젊은 농부 역할이 잘 어우려요. 오구 안고 있는 장면부터 왜 설레이던지..ㅎㅎ

  • 11. ..
    '18.3.2 8:38 P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어려서 주택에 살았는데요
    아까시나무 꽃 필때면 동네 아주머니께서 부르셔서
    아까시꽃 튀김을 해주셨어요.

    향이 좀 났던것도 같고 아작거리기도 했는데
    포도송이같은 꽃을 먹는다며 즐거워했던 기억이
    나요.

    보고싶네요. 영화.

  • 12. .....
    '18.3.2 9:19 PM (125.182.xxx.137) - 삭제된댓글

    영상미도 좋고 집도 아담하니 예쁘고 로망이죠
    아카시아 튀김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6212 50대 들어서니 신체적으로 뭐가 달라지시던가요? 15 갱년기 2018/04/08 7,397
796211 방송국이나 잡지에 제보하려면? 5 외국녀자 2018/04/08 1,249
796210 조금 화난 것처럼 전화를 받아라 15 20여년전 2018/04/08 18,559
796209 아파트단지는 폐비닐등등.... 2 .. 2018/04/08 1,612
796208 하나투어 패키지 할인 받을 수 있는곳 문의 5 햇살햇살 2018/04/08 1,636
796207 인간관계에 대한 글을 보고 제 성격에 대해 생각해보았어요.. 13 성격 2018/04/08 4,540
796206 5.18 마지막 수배자 '윤한봉의 밀항 탈출' 1 광주MBC다.. 2018/04/08 1,489
796205 얼마나 저축하실 수 있을까요? 14 저축 2018/04/08 5,728
796204 갑오징어회는 어떤가요!?? 2 오징어의 세.. 2018/04/08 1,521
796203 여중 여고 나오신분들 10 .. 2018/04/08 3,010
796202 남직원의 하극상에 대해 23 열받음 2018/04/08 5,466
796201 관자(패주)는 어떻게 해먹는게 가장 맛있나요? 7 조리법 2018/04/08 2,105
796200 다이어트한약 중단했는데 살 찌는 속도가 장난아니에요 25 공포 2018/04/08 10,013
796199 요즘 재첩국 먹어도 되나요? 1 wsjhj 2018/04/08 1,057
796198 한걸레나 빙엿보면 7 한걸레 2018/04/08 1,447
796197 버팔로 윙 만들려는데 아래 핫소스 없고 굴소스,생강가루 없는데 3 버팔로 윙 .. 2018/04/08 1,214
796196 12월 25일에 태어나고 죽어 3일 만에 부활한 신들 18 고대문명 2018/04/08 5,464
796195 아이들을 교회에 보내지 말아야 하는 이유 10 가지 5 현직목사 2018/04/08 5,582
796194 바람바람바람 재미있나요?? 1 옅화 2018/04/08 1,247
796193 남자들끼리 노래방가면 노래만 부르나요? 10 노래방이 많.. 2018/04/08 4,180
796192 어릴적 기억_찌질한 동네오빠 2 .... 2018/04/08 2,266
796191 초 저학년 여자아이 친구관계좀 봐주세요.... 40 고민.. 2018/04/08 9,439
796190 논산딸기는 대체 어디서 파나요? 1 ㅁㅁ 2018/04/08 1,540
796189 덜 말라서 냄새나는 빨래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 29 .. 2018/04/08 9,500
796188 주상복합 30평과 일반아파트 24평 비교 10 1111 2018/04/08 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