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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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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고민 건성으로 듣는 사람

dkfkawnl 조회수 : 4,606
작성일 : 2018-03-02 18:46:36

자기 고민얘기며 속상한거

시간 좀 내달라해서

잘들어주고 같이 고민해주고 했는데

 

남이 고민 얘기하면

그까이꺼~ 뭐 대충~ 이런식의 태도로

치부해버리는 이웃이 있어요;;

 

자기 고민은 제일 큰거고

남의 고민은 뭐 그런걸로 고민하냐...하는 태도

 

어떤 사람인가요

 

 

IP : 218.150.xxx.9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t
    '18.3.2 6:48 PM (223.62.xxx.8) - 삭제된댓글

    대부분 그럴걸요
    내 마음 알아주는 이가 과연 몇이나 될지..

  • 2. ...
    '18.3.2 6:52 PM (37.120.xxx.215)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에겐 속 이야기 하는거 아니에요 ㅠ 억울하면, 들어주지도 마시고;;

  • 3.
    '18.3.2 6:54 PM (39.7.xxx.118)

    제주변도 있어요 고민은 아니고 자기얘기만하고 제가 얘기함 딴짓 ㅠ 별정보 아닌것도 안가르쳐주고 전 애들 학원정봐 과외도 열심히 알아봐줬는데 ㅋ 눈섶문신을 했길 래 전 할생각도 없는데 이쁘다 어디서했냐니 안가르쳐주며 단골만 ㅅ해주는데라 안해준다고 ㅋ 그래서 속얘기도 안하고 자주안봐요 친구라고 생각도 안해요 ㅋ

  • 4. 저도
    '18.3.2 6:57 PM (223.62.xxx.99) - 삭제된댓글

    친구가 자기 쌍꺼풀 재수술할까 맨날 만날때마다 눈보고 봐달라고. 이쪽 쌍꺼풀이 더 작지 봐봐 제대로 보라고 난리를.쳤어요.
    나중에 내가 얼굴 잡티 고민이라고 했더니
    응 그냥 살아, 괜찮아 그러고 끝!

    재수없어요.

  • 5. 저도
    '18.3.2 6:58 P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

    친구가 자기 쌍꺼풀 재수술할까 맨날 만날때마다 눈보고 봐달라고. 이쪽 쌍꺼풀이 더 작지 봐봐 제대로 보라고 난리를쳤어요.
    나중에 내가 얼굴 잡티 고민이라고 했더니
    응 그냥 살아, 괜찮아 그러고 끝!

    재수없어요.

  • 6. ㅇㅇ
    '18.3.2 7:03 PM (106.102.xxx.142)

    다그래요

  • 7. ..
    '18.3.2 7:04 PM (121.181.xxx.135)

    사람들 대부분이 그래요
    그래서 정말 친한친구, 가족 아니면 제고민 얘기 안합니다.

  • 8. ..
    '18.3.2 7:08 PM (210.179.xxx.146)

    다그래요. 앞으로는 절대 들어주지마세요. 지겹네요. 지겹게죽어라 찾아와서 징징대던 벽돌.

  • 9. ..
    '18.3.2 7:11 PM (116.37.xxx.118)

    대부분 나한테 손해 안끼치고

    함께 놀아줄 사람이 필요하죠

    남 아픈거야 내 손톱 밑의 가시보다 못함...

  • 10. ..
    '18.3.2 7:15 PM (121.181.xxx.135)

    그래서 전 정말 고민이있거나 우울하면 그냥 책보거나 다큐봐요.
    어려움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행동하는지 책이나 티비프로에서 간접적으로 배우려구요.

    주변에 얘기해봐야 열심히 들어주는 사람도 잘없구요
    괜히 소문만 납니다.

  • 11. ..
    '18.3.2 7:27 PM (116.37.xxx.118)

    남의 아픈 개인사 소문도
    한입 두입 건너다 보면
    부풀려져서 사람 초라해지는게 한순간이에요
    밥 한끼라도 사주며 아픔을 나누는 사람 많지 않아요

  • 12. 저도
    '18.3.2 7:29 PM (58.225.xxx.39)

    늘 지겨운 고민 지치도록 들어주었는데
    어쩌다 내얘기 영혼없는 눈알로 건성 듣기만하는거보고
    이젠 둘이 보는건 피해요.
    그리고 제자신도 남의 귀 힘들게하지않겠다 다짐해요.
    누군들 사람만나서 피곤한 얘기 듣고 싶겠어요.

  • 13. 나의 고통은
    '18.3.2 7:42 PM (14.40.xxx.68)

    오로지 나의것.
    좋은 일 있으면 장롱에 대고 혼자웃고
    나쁜일 있으면 남한테 말안함.

  • 14. 그게
    '18.3.2 7:55 PM (175.120.xxx.219)

    공감능력이라고 하지만,
    상대의 표현의 차이일뿐....

    내가 묻고
    내가 답하는게 나아요^^

    정말 몇 안됩니다.

  • 15. ㅁㄴㅇ
    '18.3.2 7:56 PM (84.191.xxx.50)

    다그래요

    22222222

  • 16. 남에게
    '18.3.2 8:01 PM (180.68.xxx.250)

    기대하지마삼

  • 17. 고민을
    '18.3.2 8:10 PM (223.62.xxx.204) - 삭제된댓글

    뭐하러 남한테 얘기합니까

  • 18. ㅁㅁㅁㅁ
    '18.3.2 9:11 PM (119.70.xxx.206)

    저도 그런사람 있어요
    되도록 안만나요
    자기일은 별거 아닌것도 침소봉대하면서
    남의 고민은 완전 시시한일로 만들어버리는..
    너 그러는거 아니야..

  • 19. 봄날
    '18.3.2 9:58 PM (180.71.xxx.26)

    저도 그런 사람들로 인해 넘 마음에 상처가 되서...
    전 다른 사람이야기에 경청하는게 너무 강박적으로 습관이 되서... ㅜ
    하지만 막상 제가 제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안 듣고, 말을 잘라버림... 전 바로 입을 닫아요. 아, 이 사람은 지 얘기만 하고 싶지 내 이야기는 들어주려는 맘이 없구아.

    그래서 이젠그런 일 당하면 다음에 그 사람이 말할 때 딴청해요. 음식만 열심히 먹으며.
    그리고 웬만하며 같이 자리하지 않아요.
    남 이야기만 들어주는거... 내가 무슨 성당의 신부도 아니고...

  • 20. ..
    '18.3.2 10:10 PM (116.37.xxx.118)

    오랜 경험으로
    신과 나누는 대화만이 충만 할 수 있답니다
    신에게 묻고 응답받고..
    오직 진정한 기도만이 내 영혼을 지켜 줄 수 있어요

  • 21. ㅇㅇ
    '18.3.2 10:46 PM (211.204.xxx.128)

    다 그렇다고 해서 그게 옳은건 아니죠
    사람들이 참 다들 이기적이네요

  • 22. ..
    '18.3.2 11:12 PM (211.224.xxx.248)

    대부분 나한테 손해 안끼치고

    함께 놀아줄 사람이 필요하죠22222222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주인공 친구옆에 그 주인공을 물심양면 항상 응원하고 모든걸 챙기는 친구들이 있죠. 그래서 다들 저러겠지 우리들이 착각하는것 같아요. 그건 정말 영화나 드라마에나 나올만한 일. 대부분은 한사람만 죽어라 애기하고 한사람은 들어주고 바꿔서는 안되는것 같아요. 나만 그런게 아닌거에 위안을 오히려 받고 갑니다. 저도 항상 이 고민했었거든요.

  • 23. ㅇㅇ
    '18.3.3 12:52 AM (111.118.xxx.4)

    다그렇다는 사람 뭔가요
    어지간해선 얘기 들어주고 맞장구 쳐주죠

    저렇게 글쓰게할정도의 사람 못보셨는지요
    평소에 지나치게 일기장마냥 친구에게 감정 털어놓던 사람이
    자기가 들어줄 차례엔
    그거 너 잘못이겠지
    한마디 하고 쌩 한 하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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