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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입학하는 모든 초딩 중딩 고딩들에게 축복있으라~~~

dhsmf 조회수 : 3,150
작성일 : 2018-03-02 07:48:45

새로 시작하는 모든 이들의 첫걸음을 응원합니다~~

좋은 선생님, 좋은 친구만나서 좋은 경험 하며 행복한 생활 하길 빌어요

특히 초등1학년과 처음 레알 학부모를 경험하게 되는 82회원님...!!

화이팅입니다~~~


IP : 86.245.xxx.7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씨
    '18.3.2 7:52 AM (218.237.xxx.91)

    초1 입학하는 학부모입니다
    아침부터 82회원님의 응원...감사드립니다^^

  • 2. 111
    '18.3.2 8:00 AM (14.32.xxx.83)

    감사합니다.
    오늘 아들이 중학교 입학하는데 초등 입학때처럼 걱정되진 않네요 ㅎㅎ
    다들 화이팅입니다^^

  • 3. 홧팅
    '18.3.2 8:01 AM (211.245.xxx.181)

    초 1 입학하는 엄마. 감사합니다^^
    좋은 에너지 받아서 건강하고 즐겁게 시작했으면 좋겠어요~모두의 첫 출발을 함께 축복합니다!

  • 4. 어머나.
    '18.3.2 8:01 AM (112.150.xxx.194)

    저도 이번에 초1 학부모 되는데요.
    제가 떨려서 자는둥 마는둥했더니 비몽사몽이에요.ㅎㅎ
    축하글에 정신이 번쩍~~ 원글님 감사합니다!

  • 5. ..
    '18.3.2 8:02 AM (175.223.xxx.18)

    저도 지금 안절부절 ㅠㅡ
    자다 깨다 자다 깨다

  • 6. ..
    '18.3.2 8:02 AM (180.66.xxx.164)

    전 중딩들어간다는~~~ 잠을 설쳤어요ㅡㅡ;; 진짜 좋은선생님 좋은 친구들만나 행복하고 좋은 경험많이 했음 좋겠습니다^^ 다른분들도 다 축하해요~~

  • 7. Zz
    '18.3.2 8:05 AM (211.200.xxx.128)

    고등 입학하눈 딸 첫날부터 정상수업이라 7시에 차 태워보내느라 밤새 긴장되서 자는둔 마는둥 ㅠㅠ
    지금 머리가 빙빙 돌아 다시 누웠어요.
    입학식에도 오지 마라하내요.

  • 8. 복땡이맘
    '18.3.2 8:06 AM (125.178.xxx.82)

    이렇게 감사한 글을 보게 되다니..!
    넘 고맙습니다~
    원글님도 82의 모든 학부모님들 올한해
    아이로 인해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래요~~

  • 9. 이규원
    '18.3.2 8:15 AM (114.204.xxx.215)

    첫 아이가 입학할 때에는 당사자보다 엄마들이 더 긴장하지요. 여자친구들은 야무지게 잘 하는데 간혹 남자아이들이 힘들어 하기는 해요.
    입학하는 모든 친구들 파이팅입니다.

  • 10. 구름
    '18.3.2 8:36 AM (14.39.xxx.235)

    응원 감사합니다 ^^

  • 11. 유지니맘
    '18.3.2 8:37 AM (219.241.xxx.178)

    설레는 마음안고 시작하는 신입생 재학생 모두
    오늘 하루
    멋진 출발을 축하합니다 !!!
    원글님도 감사한글 멋지십니다 !

  • 12. ........
    '18.3.2 8:39 AM (211.250.xxx.45)

    감사합니다^^

    원글님도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 13. 저도 오늘
    '18.3.2 8:52 AM (124.195.xxx.204)

    첫째 중등 입학식입니다.
    12시까지 간다고 아직 자는 중입니다.
    입학식에서 신입생 대표로 선서하게 되어
    어젯밤에 큰 소리 내는 연습을 몇 번이나 했어요.
    중등 생활 잘 해 나갔으면 좋겠어요.

  • 14. 세딸램
    '18.3.2 8:53 AM (175.112.xxx.43)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고등입학,중등입학하는 두 딸들 보냈네요~
    좋은 친구들,선생님 만나
    잘 생활했음 좋겠네요^^

  • 15. 아이허브
    '18.3.2 8:58 AM (125.187.xxx.28)

    덕담 감사합니다~ 원글님도 늘 행복하세요!

  • 16. ㅎㅎ
    '18.3.2 8:58 A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솰기찬 신학기군요
    학생들 사이좋게 학교생활 잘하세요

  • 17.
    '18.3.2 9:09 AM (210.103.xxx.37)

    고맙습니다~ 고딩입학시키고 첫날 둘째 새학년첫날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모두 좋은 친구들 좋은 선생님 만나서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18. ...
    '18.3.2 9:09 AM (121.125.xxx.56)

    감사합니다^^

  • 19. ,,
    '18.3.2 9:11 AM (125.177.xxx.81)

    감사해요. 큰 애가 중학교 입학하는데 잠이 잘 안오더라구요. 저희 딸 뿐 아니라 모든 입학하는 아이들 좋은 담임샘과 좋은 친구들 만나길 바랄게요

  • 20. 날개
    '18.3.2 9:12 AM (223.38.xxx.41)

    감사합니다.고등 입학하는 딸아이 행복한 고등생활하길 바랍니다. 더불어 입학하는 82의 자녀님들도 그러하기를....

  • 21. ...
    '18.3.2 9:31 AM (175.223.xxx.207)

    아이가 중학교 입학하는데 설레는 거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원글님 감사하고 중간에 유지니맘님 반갑습니다. 작년 초 광화문 광장 82 천막에서 다른 82님들과 함께 뵈었어요^^

  • 22. 축복
    '18.3.2 9:33 AM (211.202.xxx.215)

    글쓴님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3. 11
    '18.3.2 3:15 PM (211.193.xxx.74)

    오늘 새로 고등 입학하는 딸 마음 먹은데로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24. 감사해요
    '18.3.2 4:54 PM (61.78.xxx.17) - 삭제된댓글

    초등입학하는데 시골이라서 그런지 왕관을 씌워주더라구요
    아이들에게 그리고 교장선생님 훈화대신 넌 기적이야라는 동화책을 읽어주시는데 감동이었어요 아이가졌을때만 하더라도 건강하기만을 바랬는데 그런아이한테 바라는 욕심이 점점커져버린 절 보며 내려놓기를 해야할거 같아요 정말 아이가 학교 생활에서 행복하기만을 바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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